김포시가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시는 현재 부천근로자건강센터에서 지원받는 김포 헬스존이 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 내 희망일자리통합지원센터(이하 통합지원센터)와 통합 설치돼 지난 15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초 개설된 통합지원센터는 김포시와 고용노동부부천지청, 근로복지공단부천지사가 함께 접근성이 부족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입주기업 및 근로자에게 일자리 정보제공과 더불어 인력지원, 기업 애로사항, 고용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여기에 김포시는 서비스 수요가 가장 많은 구인·구직상담과 취업알선을 위해 직업상담사를 상시 배치하고 근로자와 기업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동시에 근로자들이 원격으로 건강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산업단지 내 헬스존을 설치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근로자와 입주기업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김포골드밸리가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고양 원당초등학교가 아이들의 삶에서 함께 살아가는 마을교육자원을 활용해 마을과 학교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원당초 교육복지우선지원대상 어린이와 전교어린이회는 사회복지소외시설의 하나인 소망노인보지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녹색식물을 이용해 공동작품을 만들어보는 원예활동을 실시했다. 이처럼 원당초는 학교교육을 통해서만이 아닌 마을에서의 활동도 중요한 교육의 현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마을과 학교가 교육적으로 어우러지는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에 다가서고 있다. 류재화 교장은 또 “학생들이 봉사활동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하였고, 봉사활동 실행과정에서도 선후배가 짝이 되어 한 팀을 이루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심을 키우는 등 활동 그 자체로도 훌륭한 인성교육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시흥시가 오는 20일 오후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외부)에서 원혜영 국회의원(민선2·3대 부천시장·사진)을 강사로 하는 문화공감 캠페인 ‘시흥에서 문화를 말하다’를 개최한다. 문화공감 캠페인 ‘시흥에서 문화를 말하다’는 문화도시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문화관련 정책결정자들의 인식전환을 통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고자 개최되고 있다. 1998년 IMF 당시 시정목표를 ‘문화도시 부천’으로 설정하고 부천시를 문화가 꽃피는 도시로 만든 바 있는 원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발상을 바꾸면 시민이 즐겁다-부천시 문화도시 노하우’를 주제로 부천시장 재직 시 문화도시를 시작한 계기, 문화도시의 주인공인 시민들의 참여 방안, 문화도시 이후의 변화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특히 이날 강연 전에는 시흥시 비전 오케스트라 브라스밴드가 출연해 ‘Feel so good’, ‘Fly me to the moon’ 등 힘 있고 듣기 편한 음악을 연주한다. 명사초청 강연은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 입장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한국마사회 구리지사는 지난 13일 구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다문화가족 자녀의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중언어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영·유아기부터 부모의 두 가지 문화와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여 건강한 학교 및 사회생활을 영위함으로써 바람직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구리시 관내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고 있는 구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후원금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윤성은 센터장은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번 지원이 소중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서 박광식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장(부사장)과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진종 한국환경교육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 챌린지 에코 프로젝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은 1억8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기아 챌린지 에코 프로젝트’는 ‘즐거운 환경 과학교실’, ‘기아 에코 방과 후 환경학교’, ‘에코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기반시설을 이용하기 힘든 회성시 농어촌지역 학생 2천여 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광식 부사장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이 환경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화성시의 우수한 환경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은 노인·청소년·장애인·다문화가정·소규모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는 ‘기아 위드 그린라이트’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6년 째 관내 저소득가구를 위한 김장나눔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상훈기자 lsh@
▲이진찬 고양시 제1부시장 ▲김진관 수원시의회 의장 ▲염상훈 〃 부의장 ▲한원찬 〃 의회운영위원장 ▲백종헌 〃 기획경제위원장 ▲조명자 〃 문화복지교육위원장 ▲김은수 〃 안전교통건설위원장 ▲이재선 〃 도시환경위원장 <신임 인사차>
시흥경찰서 능곡파출소가 지난 12일 능곡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위원들과 능곡동 일대 공중화장실·공원 등 범죄취약지역 순찰, 여성불안신고 ‘스마트 국민제보 앱’ 홍보활동 등의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캠페인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강남역·수락산 살인사건 등 ‘묻지마’ 범죄와 관련,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 취약지역의 범죄안전진단을 통해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시적 범죄예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이들은 능곡동 일대 공중화장실, 공원 등 범죄취약지를 순찰함과 더불어 CCTV 작동여부 점검, 주민 상대 여성불안신고 홍보전단을 배부했다. 주민 김모씨는 “최근 여성을 상대로한 강력범죄가 발생해 불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경찰관들이 순찰을 하면서 신고요령도 설명해주니 한결 안심이 된다”며 “지속적으로 여성과 약자를 위한 활동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백문순 능곡파출소장은 “앞으로도 협력단체와의 합동순찰 등 협력치안활동을 활성화 하여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법무부 법사랑위원 의정부지역연합회 서홍석 위원과 수원지역연합회 김장욱 위원이 15일 열리는 ‘제20회 2016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각각 국민포장과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법무부는 이날 과천시민회관에서 서 위원과 김 위원을 비롯한 법사랑위원 25명과 소년보호위원 2명 등 총 27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양지역연합회 최병하 위원과 고양지역연합회 김석란(여) 위원도 각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고 안산지역연합회는 우수지역 단체표창으로 법무부장관표창을 받았다. 한편, 전국에는 1만3천900여 명의 법사랑위원과 2천여명의 소년보호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안양동안경찰서는 14일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범계초등학교 앞에서 경찰·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과 안매켜소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스쿨존에서의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키우기 위해 ‘경찰관과 함께 길 건너기’ 실습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및 과속·신호위반 등의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안매켜소 운동의 홍보를 병행했다. 노규호 경찰서장은 “불법 주정차를 비롯해 어린이 안전에 위해가 되는 요소 근절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재)한국기독교에덴성회선교재단 이명선 본부장 등이 지난 13일 오전 김성기 가평군수를 방문해 연예인 초청 친선축구대회에서 모금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성기 군수, 에덴성회 이명선 본부장과 윤장원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장, 김영배 무공수훈자회장, 조영호 유족회장, 석태순 미망인회장, 조완수 고엽제전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6월26일 청평면 상천리 에덴알곡종합경기장에서 치러진 ‘보훈단체돕기 연예인초청 친선축구대회’에서 모금됐다. 한편, (재)한국기독교에덴성회선교재단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의 뜻을 기리고 보훈단체돕기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연예인초청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