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11일 서울시 양재동 aT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저출산 극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과 2015년에 개최되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2012년(국무총리 표창), 2013년(대통령기관 표창)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한 것이다. 양평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도시, 저출산 극복 양평군이 앞장선다’는 슬로건으로 적극적인 홍보전략, 릴레이 홍보관 운영, 아기사전 공모전, 출산장려 어린이 동요제 등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를 더 낳고 싶게 만드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지난 4월 김선교 양평군수가 ‘저출산 위기극복 야단법석 토론회’에서 패널로 참석해 저출산 관련 정책을 발표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영광스러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수상은 모든 군민들께서 함께 노력해 주신 결과”라며 “유례없는 급격한 출산율 하락의 위기를 군민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광주시에서는 지난 10일 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조억동 광주시장,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이문섭 시의회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모두가족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일반가정은 물론 다문화, 한부모 가정 등 서로 다른 가정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광주시민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필리핀·베트남 자조모임에서 펼치는 전통 춤과 센터의 협약기관인 천동관 경찰합기도장에서 펼치는 합기도 무술 시범 공연이 선보여졌다. 이어진 주 행사에서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손을 잡고 운동장에 입장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식을 시작으로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과 가족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이 펼쳐졌다. 송계월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광주시민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이번 모두가족운동회 준비를 위해 다양한 후원과 함께 해준 단체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가 지난 11일 오후 과천에서 물 분야 정책 전문가를 초청해 수도권 북부지역의 물 부족현상에 대한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파주시, 연천군 등지의 노후 상수도관으로 인한 누수율을 낮추기 위한 개선책이 제기돼 현 75~80%에 그치는 수돗물 공급률을 85%까지 끌어올릴 필요성이 제시됐다. 또 파주시의 경우 현 절반에 그치는 광역상수도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연천군의 신규 댐 건설방안도 논의됐다. 이밖에도 전문가들은 노후상수도관 개량사업에 K-water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사업 참여의 필요성도 거론했다. 조관식 본부장은 “수도권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중장기적 극복방안을 수립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군포경찰서가 연초부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추진중인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프로젝트를 적극 시행중인 가운데 지난 6월 초부터는 이 프로젝트에 탈북민도 참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 등하교시간에 경찰관을 배치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프로젝트로 경찰관이 매일 초등학교를 찾아가 아이들의 등하교길을 에스코트하고 있다. 이번 탈북민과의 학교 앞 합동근무에는 초등학교 주변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탈북민과 자원봉사 탈북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상담도 병행되고 있다. 조희련 군포경찰서장은 “최근 들어 탈북민도 경찰과 함께 그들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 앞에서 교통사고 예방, 통학로 점검 등 안전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안전 확보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고양시가 지난 1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장애인 차별실태·복지욕구조사를 주제로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장애인 문제에 대해 장애인 스스로 토론하고, 당사자 중심의 복지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지체·신장·시각·청각·지적장애 등의 유형별 장애인 가족이 다양하게 참여한 가운데 ▲고용 및 경제활동 ▲교육 및 성적 자기결정권 ▲장애편의시설 및 복지시설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토론은 장애 유형별로 구성된 10개 분임이 공통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토론 참석자들의 의견을 취합, 분석한 후 현장에서 결론까지 도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최성 고양시장은 “장애인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 소통을 주도한 이번 토론회의 주요 내용을 담아 장애인 인권보장 5개년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정부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중랑천 산책로 피해 복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앞서 지난 5일 의정부 지역에는 하루동안 216.5㎜(최대시우량 43.0㎜)의 비가 내리면서 하천 주위에 조성된 산책로 등 주민 편의시설이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복구 활동은 의정부시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시행된 하천 피해 복구활동의 일환으로, 방재단원 200여명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복구활동에 참여해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했다. 의정부시 안전총괄과 한신균 과장은 “재난 극복을 위한 시민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합심해 재난을 극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정기열(더불어민주당·안양4) 경기도의회 의장 ▲김호겸(더민주·수원6) 〃 부의장 ▲염동식(새누리당·평택3) 〃 부의장 ▲우미리 여성가족국장 <신임 인사차>
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난 7~8일 이틀간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 현장조사 및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지하철 5호선 공사현장을 비롯해 지역현안2지구, 초이~감북간 도로개설 공사현장 등 12곳의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 사업의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했다. 오수봉 행감특위 위원장은 “중요 현안에 대해 철저히 파헤쳐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더욱 생산적이고 발전 지향적인 감사가 되도록 동료의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양주시에서는 지난 8일 광적면에 소재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21회 양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 기념행사에는 이성호 양주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양주시의회 박길서 의장, 방기숙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내빈과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행사와 동시에 진행된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서포터즈 대표는 결의문을 통해 우리지역의 주요사업에 여성들의 의견이 반영되고, 성 인지적 관점으로 여성친화적 환경조성에 필요한 아이디어 제안과 여성친화적 과제발굴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동료 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겠습니다.” 박주진(사진) 전 인천지방경찰청 수사1과장이 11일 제7대 용인서부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박 신임 서장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일방통행식 업무처리보다는 주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 행정으로 주민과 공감하는 치안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대 사범대부설고,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한양대학교 대학원 사법·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박주진 서장은 1986년 간부후보 34기로 경찰에 입문해 2014년 총경으로 승진, 울산청 치안지도관, 울산청 청문감사담당관, 경북봉화경찰서장, 인천청 제2부 수사1과장을 역임했다. /최영재기자 c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