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는 최근 세월호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안산 단원고를 출발해 서울 국회의사당으로 향한 도보행진단 6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진료봉사를 펼쳤다. 이날 정경진 도 한의사회장과 강연건 기획이사는 광명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에서 학생들의 허리 및 발목 등 통증을 무료로 진료, 한방진료봉사를 진행했다. 정 회장은 “골절 부상까지 입은 채 도보행진에 참여하는 등 많은 학생이 통증을 호소했다”며 “조금이라도 통증을 줄여주고 도움이 되기 위해 찾아갔다”고 말했다. /김지호기자 kjh88@
〈이천시〉 ◇4급 승진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진묵 ◇4급 전보 ▲안전행정국장 이종명 ▲복지문화국장 이한일 ▲산업환경국장 임규석 ◇5급 승진 ▲민원봉사과장 직무대리 윤장선 ▲의회사무과 자치행정전문위원 직무대리 장영환 ▲도시과장 직무대리 이용근 ◇5급 승진(사전예고 교육대상) ▲세무과 이대성 ▲장호원읍 오성근 ▲민원봉사과 윤희태 ▲건설과 노영우 ◇5급 전보 ▲예산공보담당관 심규원 ▲평생학습과장 한영옥 ▲사회복지과장 권영일 ▲문화관광과장 이상년 ▲환경보호과장 남오철 ▲건축과장 엄기화▲체육지원센터소장 김영배 ▲위생과장 이용연 ▲의회사무과장 이교관 ▲민주공원사업소장 이건만 ▲신둔면장 박창화 ▲백사면장 김만식▲ 마장면장 박재우 ▲모가면장 서성원 ▲관고동장 성춘호 ▲자치행정과장 한영희 ▲안전총괄과장 정광선 ▲건설과장 김인호 ▲수도과장 이연배▲하수과장 김기창 ▲산업건설전문위원 송병광 ▲도시사업과장 유문선 ▲개발사업과장 김홍진 ▲농업진흥과장 정중화 ▲기술보급과장 문석기 〈의왕시〉 ▲안전총괄과장 금범섭 〈법무부〉 ◇4급 전보 ▲의정부보호관찰소장 이태원 ▲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이법호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장 양봉환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이영호
안양상공회의소가 최근 대회의실에서 창립 제44주년 기념식과 제31회 안양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각급기관장, 사회단체장, 상공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일석유㈜ 한진우 회장, ㈜다이아벨 김삼종 대표이사, ㈜수석 김인호 대표이사가 신기술 개발을 통한 경영합리화 및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안양상공대상 경영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안양상의는 최창용(안양시청 지역경제팀)·오상훈(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기획총괄과)·강문구(안양소방서 소방행정과) 팀장, 김창준(안양만안경찰서 정보과) 과장, 강문봉(안양동안경찰서 수사과) 경위, 윤현숙(안양세무서 소득세과)·김병수(동안양세부서 법인세과) 과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회원업체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12명에 각 200만원, 고등학생 7명에 각 100만원씩 총 3천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상공 대상을 수상한 ㈜수석의 김인호(57) 대표이사는 지난 2006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과감한 투자와 경영혁신을 추진함으로써 취임할 당시의 매출액 200억, 영업이익 15억의 기업을 지난 2013년에는 매출액 685억, 영업이익 56억인 중견기업으로 발전시킨 것이 좋은
발빠른 대처로 화재를 초기진압해 대형화재를 막은 두 군인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육군 26사단 불사조대대 장승환 중사와 조석영 상병이다. 최근 이들은 부대 업무를 위해 전곡 시내를 운행하던 중 한 PC방 건물에서 굉음과 함께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에 장 중사와 조 상병은 즉각 차에서 내려 차량 내부에 구비돼 있던 휴대용 소화기를 꺼내 불을 끄며 진화에 성공했다. 이들이 부대로 복귀한 뒤 주민들의 신고로 화재현장에 도착한 소방관은 “전선이 모여 있는 계량기에서 발생한 불길이 전선을 따라 번지기 시작해 초기에 진화하지 않았다면 대형 화재로 이어졌을 것”이라며 “근처에 재래시장이 있어 막대한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는데 군인들 덕분에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장 중사는 “불길이 보이자 차량에 구비해놓았던 소화기를 사용해 진화한 것일 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인으로서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