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부경찰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부도와 국화도를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7월부터 2개월간 여름파출소 운영에 들어간다.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이 여름파출소에는 팀장급(경위) 2명과 경찰관 9명 등 총 11명이 근무하며, 이들은 몰래카메라범죄와 성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 ‘스팟(Spot) 이동식 사복경찰(형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취약개소에 대한 가로등, CCTV를 추가로 설치해 행락객은 물론 도서지역 전반에 대한 물적 치안인프라 구축을 병행한다. 곽생근 화성서부경찰서장은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통해 피서지 내 몰래카메라, 성추행 등 여성범죄예방은 물론 각종 기초질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여성취약지역에 대한 테마형 집중순찰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고양시> ◇5급 승진 ▲도시정비과장 황봉연 ▲관산동장 이영주 ▲능곡동장 최종욱 ▲행신2동장 김윤재 ▲환경녹지과장 최경수 ▲장항2동장 임종철 ▲주엽1동장 김문석 ▲송산동장 오상열 ◇5급 전보 ▲정책기획담당관 정윤식 ▲문화예술과장 정영안 ▲첨단산업과장 황현식 ▲교통정책과장 도경선 ▲토지정보과장 황경호 ▲공원관리과장 강규선 ▲생태하천과장 이용진 ▲덕양구도서관장 조수환 ▲일산서구도서관장 이옥선 ▲차량등록사업소장 임광제 ▲의회사무국 김설연 ▲덕양구 가정복지과장 서광진 ▲〃 건축과장 박중하 ▲흥도동장 나오섭 ▲성사2동장 방경돈 ▲효자동장 이왕재 ▲중산동장 채우석 ▲일산서구 자치행정과장 이도연 ▲〃 건축과장 조성열 ▲일산1동장 박노철 ▲일산3동장 이병렬 ▲송포동장 이상권 <용인시> ◇5급 승진 ▲이동면장 전원구 ▲상하동장 이병욱 ▲보정동장 신동익 ▲풍덕천2동장 김상완 ◇5급 전보 ▲비서실장 이주현 ▲세정과장 이형주 ▲의회사무국 복지전문위원 권오성 ▲처인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덕재 ▲처인구 산업과장 이광호 <평택시> ◇5급 승진 ▲고덕면장 김영성 ▲공원과장 최덕제 ▲기업정책과장 백종열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이영욱 ▲서정동장 황광철 ▲송탄출
황진희(사진) 부천시의원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는 70대 여성을 떠안아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27일 황 의원은 ‘제7대 전반기 의정 보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평소 운동하던 피트니스 센터를 나섰다. 그리고 에스컬레이터를 타려던 순간 전모(72·여)씨가 뒤로 넘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전씨를 안았다. 이후 황 의원은 에스컬레이터에서 겹처 넘어진 상태에서 균형을 잡고 다시 일어서다가는 둘 다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해 전씨를 안고 그대로 있었고, 이를 발견한 한 남성이 두 사람을 잡아 끌어올려주면서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이 사고로 아래에 깔려있던 황 의원은 오른쪽 팔부터 다리까지 2주 진단의 타박상을 입었으나 70대 여성은 크게 다친 곳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 의원은 “에스컬레이터의 평면 길이가 짧아 일어서는 과정에서 옷이라도 끼여 들어갈 경우 생명까지 위태로울 수 있다는 생각에 그대로 있었는데 많이 두려웠다”고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이어 “나 자신보다 상대를 더 생각한 그 순간이 스스로도 놀라웠고 대견했다”며 “또 같은 상황이 닥쳐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진희 의원은 지난 201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소속 고속도로순찰대원들이 극심한 교통정체 속에 급성심근경색 발작 환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살려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최봉석·김권준 경장이다. 최 경장 등은 지난 8일 낮 3시쯤 경부고속도로 양재구간 교통관리를 하던 중 “병원 이송 중에 심장이 발작해 환자가 위급하다. 차량이 너무 정체돼 도움이 필요하다”라는 신고접수를 받고 즉시 신고자의 위치를 파악한 뒤 양재 나들목으로 이동해 극심한 통증과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는 문모(71)씨가 탑승한 승합차량을 발견했다. 이후 최 경장 등은 바로 서울 소재 서울대병원까지 약 15㎞를 30분 만에 도착해 응급치료를 받을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교통과 관계자는 “도민이 사랑하는 경기교통경찰이 되기 위해 24시간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상훈기자 lsh@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고양시지부와 회원들이 지난 7일 디딤씨앗통장에 76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 아동이 매월 3만원을 적립하면 국가에서 매월 3만원 이내 동일 금액을 1대1로 매칭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이 적립금은 아동이 만 18세가 되어 자립해야할 시기에 학자금·취업준비·주거마련 등 사회진출 초기비용으로 사용된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자인 요보호아동, 가정위탁아동,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아동 중 가정형편이 어려워 지속적으로 저축을 하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고양시지부는 불법현수막 철거 등 관내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홀몸노인 생활비 지원,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장애인단체 시설물 보수 등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인구 100만 경기 동북부의 명품도시 진입을 위해 2020년 비전플랜인 권역별 대학유치, 다산신도시, 양정역세권, 자족형 뉴스테이 등을 적극 추진해 시의 위상을 높이고, 직주근접의 자족기능을 겸비한 행복도시 남양주를 조성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지난 1일자로 남양주시 도시국장직을 맡게 된 권혁무(사진) 신임 국장의 각오다. 권 국장은 지난 1986년 7월 당시 남양주군 도시과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도시개발과장, 주택과장, 도시재정비과장, 도시디자인과장 등을 역임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장마와 무더위로 인한 집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7~9월)동안 관내 178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방문 지도 및 교육을 진행한다. 10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방문교육은 ▲개인위생관리(올바른 위생모·위생복·위생앞치마 착용 여부, 올바른 손 세척 및 소독 관리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식재료관리(무허가·무표시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여부, 적정 보관기준·방법 준수 여부 등) ▲공정관리(조리실·원료보관실 청결관리, 칼·도마 등 조리기구 및 배식기구의 위생적 취급 관리, 어류·육류·채소류의 칼·도마 구분 사용 여부 등)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급식소 위생·안전관리의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여름철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과천시가 지난 8일 영유아들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제공을 위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10일 시에 따르면 과천시의회 지층 66㎡ 규모에 사무실과 교육장을 갖춘 센터는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의 안전한 식품위생관리와 함께 균형 있고 체계적인 영양관리 및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시는 센터의 개소에 따라 어린이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건강하고 위생적인 급식문화를 조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에게 영양가 있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뿌듯하다”며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평택시가 농·특산물 통합브랜드인 ‘슈퍼오닝’의 공급확대를 위해 대기업과 농협이 함께하는 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직거래 장터를 열고 슈퍼오닝 알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LG전자 평택공장에서 LG전자, NH송탄농협과 상생 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또 이날 직거래 장터를 열고 직원들에게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번 협약식은 평택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 및 구매에 따른 정책적 지원과 LG전자의 슈퍼오닝 농산물 사용, 농협의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공급 등 민·관·사가 함께하는 유기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재광 시장은 “LG전자는 대기업으로서 지난해 메르스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 농업인을 위해 사내 직거래장터 개장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와 기업, 농업인이 함께 상생하며 더불어 잘사는 행복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슈퍼오닝의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펼치며 지난 5월 싱가포르에 슈퍼오닝 쌀을 첫 수출하는 등 그동안
고양시가 ‘여성안심무인택배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5월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 1층에 안심택배함 1호점을 설치한 데 이어 최근 덕양구청 1층에 2호점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여성안심무인택배서비스’는 1인 가구 증가가 증가하고 사람들의 안전욕구가 증대됨에 따라 택배 수령 시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여성들이 택배 기사를 직접 만나지 않고 물품을 수령하는 서비스다. 시는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7일 덕양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바이네르㈜, 고양YWC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바이네르㈜는 무인택배서비스 1년 사업비를 지원하고, 고양YWCA는 사업을 전담 운영한다. 운영을 원하는 시민은 택배 수령지를 덕양구청 1층 택배함으로 지정한 후, 배송 일시와 인증번호를 문자메시지로 받아 물품을 찾아갈 수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특히 지역의 기업체와 시민단체가 지역안전과 복지향상을 도모하는 데 적극 동참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