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경기 동남부 관·군정책협의회가 지난 6일 구리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정책협의회는 경기 동남부 지역인 구리를 비롯해 여주, 성남, 용인, 남양주, 광주, 이천, 안성, 하남, 양평 등 10개 시·군이 정례협의회를 통해 북한의 위협 및 안보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지역 공동 현안을 협의·조정하는 등 상호간의 이해와 협조로 공동발전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회의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안보동영상을 시청한 후 통합방위 작전용 TRS통합 무선망구축, 충무실시계획 배부협조, 나라사랑 안보콘서트와 국악대지원 등 주요현안 사항과 남북정세 동향 및 통합방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구리시 인창동 군 부지 내에 멀티스포츠센터(볼링장, 농구장 등) 및 실외체육시설(축구장, 야구장 등) 설치가 가능하도록 지원 요청하는 한편, 을지연습기간 동안군 장비 전시와 방독면 착용 및 심폐소생술을 시연할 수 있도록 군부대에 건의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관·군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미비한 부분은 서로 보완해 가면서 국가안보와 대민지원 등 통합방위에 대한 확고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앞으로도 군과 관련되는 문제를 관·군정책협의회를 통해 적극 해결해
▲한연희 평택시 부시장 ▲박승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조승현 〃 〃 수석부대표 ▲윤재우 〃 〃 수석대변인 <신임 인사차>
“생활 속에 뿌리 내리는 시민참여형 문화 정착, 시민과 소통하는 참여자치 활성화, 세심한 돌봄 따뜻한 나눔의 복지토양 조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 일자리가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정방침과 연계한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고양시 도시주택국장으로 재임하던 박찬옥(사진) 국장이 제9대 일산서구청장으로 취임했다. 박 신임 구청장은 1978년 12월 공직생활을 시작해 고양시 환경친화사업소장, 도시주택국장을 역임하며 시민을 위해 참 봉사를 실천하는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도시주택국장 시절 경기북부테크노밸리를 유치해 1천900여개의 기업 유치와 1만8천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견인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고양시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실현에도 기여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용인시> ◇4급 승진 ▲도시주택국장 김윤선 ▲수지구보건소장 김현숙 ▲수지구청장 정윤호 ◇4급 전보 ▲처인구청장 김관지 <광주시> ◇4급 승진 ▲복지교육국장 변효성 ◇5급 승진 ▲도시계획과장 직무대리 김진구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이종구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박서영 ▲차량등록사업소장 직무대리 최정환 ◇5급 전보 ▲공보담당관 김영환 ▲총무과장 김영식 ▲회계과장 권용석 ▲희망나눔과장 이용태 ▲기업지원과장 조도한 ▲교통정책과장 유영성 ▲농정과장 조성환 ▲의회사무과장 조종호 ▲수도과장 나종윤 ▲시립도서관장 이교열 ▲초월읍장 이종수 ▲송정동장 김학선 <오산시> ◇4급 승진 ▲복지교육국장 이영애 ▲환경사업소장 이수영 ◇4급 전보 ▲자치행정국장 이기풍 ▲경제문화국장 서민택 ◇5급 승진 ▲평생교육과장 이상국 ▲지역경제과장 직무대리 이강길 ▲대원동장 직무대리 김경만 ◇5급 전보 ▲기획감사관 이명순 ▲자치행정과장 어수자 ▲민원여권과장 차안병 ▲건설도로과장 배종익 ▲안전총괄과장 이삼진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이종수 ▲중앙동장 서기원
“부의장이기 이전에 시의원으로서, 부천시민으로서, 부천의 기업가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상경해 택시기사, 운수회사 사장 등의 우여곡절을 겪고 마침내 제7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에 선출된 인물이 있다. 바로 새누리당 민맹호 부천시의원(상2·3동). 그는 부천에서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경남 산청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부천에 올라와 13년간 택시운전을 한 그는 부천에서 운수회사를 설립해 마을버스에서 시내버스를 운영하는 회사로 성장시켰다. 이후 만학의 길을 걸어 2011년 중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한 데 이어 1년만에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합격, 그 해 가톨릭대 경영학과에 입학해 대학생이 됐고, 2014년 6월, 시의원으로 출마해 지역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됐다. 그리고 지난해 10월에는 자신이 다니던 가톨릭대 현장교수로 임명돼 교수의 꿈까지 이루면서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그러나 민 부의장이 입지전적인 인물이 된 이유는 이 뿐만이 아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민 부의장은 지난 2005년 부일장학회를 설립해 11년동안 230여 명에게 1억2천여 만원의 장학금
전국 의료업계 최초의 ‘착한 프랜차이즈’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하늘체한의원’이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5일 하늘체한의원 신촌본점에서 ‘착한 프랜차이즈’ 가입식을 가졌다. 이 가입으로 하늘체한의원의 전국 18개 지점이 착한가게에 가입, 매월 매출액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하늘체한의원은 여드름 및 피부질환 전문 치료 병원으로, ‘2013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수상, ‘2015년 소비자만족대상’에서는 ‘난치성피부질환’ 부분을 수상하는 등 피부질환 대표 한의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원석 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받아온 사랑과 신뢰를 갚을 수 있는 기회를 찾다가 ‘착한 프랜차이즈’를 알게 돼 가입을 결정했다”며 “전국 의료업계 최초의 ‘착한 프랜차이즈’가 돼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경기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정해주신 전 지점 원장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하늘체한의원 전지점이 보내주신 성금은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곽상욱 오산시장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지난 5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의 1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됐다. 이날 곽 시장은 관내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위촉패를 받고 문화의 거리로 자리를 옮겨 찾아가는 현장보증 상담차량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상담과 보증절차 체험을 통해 기업과 민생경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곽상욱 시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데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척에 두고도 고향땅을 밟지 못하는 실향민들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김포시 이북도민회가 지난 5일 김포아트홀에서 ‘제1회 통일염원 이북도민회恨을 위한 대공연’을 마련했다. KBS 코미디언인 원일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해 유영근 김포시의회 의장, 김두관 시의원, 홍철호 국회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도민회원들의 아픔을 달랬다. 공연에는 이북 5도민 출신의 코미디언 남보원씨와 인기가수 명국환·현미씨 등이 출현해 고향의 한을 달래는 노래를 불렀으며, 황해도 무형문화재 화관무와 서도민요, 진쇠춤, 평양검무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고영표 회장은 인사말에서 “망향의 한을 달래기 위해 1975년 9월20일 설립된 황해도 연백군민회가 지금에 김포이북도민회”라며 “올해로 41주년을 맞아 고향에서 보고 듣던 노래와 춤사위를 무형문호재 보존회와 실향민 가수의 공연으로 보면서 잠시나마 고향을 회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5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지점내 범죄예방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찰에서 운영하고 있는 범죄예방진단팀은 현대백화점과 합동으로 지하주차장 등 여성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 대한 시설진단을 실시하고, 현대백화점측은 합동진단시 보완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부분에 대해 시설을 보강하는 한편, 보안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스마트 국민신고앱 여성불안 신고방법 홍보 ▲상시 주차장 112순찰활동 실시 ▲백화점 직원에 대한 범죄예방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 ▲저소득 주민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 지원 협력 등을 함께한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광주시 첫 여성 국장인 정신희(59) 복지교육국장이 37년 8개월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7일 퇴직하는 날까지 지역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훈훈한 미담을 남겨 공직사회와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퇴임을 이틀 앞둔 지난 5일 후배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재)광주시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한 것이다. 정 국장은 지난 1978년 지방행정서기보(9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2005년 8월 사무관으로 승진, 광남동장, 가정복지과장, 정보통신과장, 세정과장, 복지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매사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마인드로 부서원들이 단합할 수 있도록 가족 같은 직장분위기 조성과 각종 평가 및 발표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시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정 국장은 “그동안 선후배 공무원들과 주민들 덕분에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감할 수 있었다”며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인재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