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록 김포시장이 민선6기 2주년을 맞아 대곶면 대능리에 있는 노인요양시설인 ‘아름다운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며 후반기 일정을 시작했다. 봉사활동에는 김포시청 어깨동무 동호회원, 보건소·김포복지재단 관계자, 대곶면장, 이장단협의회장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유 시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즐기는 노래방 놀이와 함께 어깨, 팔 안마, 손마사지를 해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또 보건소 측은 어르신과 간병인들에게 올바른 잇솔질, 치간칫솔 사용법을 지도함과 동시에 구강위생용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모(84) 어르신은 “시정에 바쁘신 중에도 이같은 관심과 배려를 해준 시장님께 감사하다”며 “본인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모처럼 즐겁고 행복헸다”고 말했다. 유영록 시장은 “앞으로도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먼저 살펴보고 어른신들의 눈높이를 맞춰 함께 호흡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본보 가평지사가 4일 오전 보훈단체협의회 윤장원 회장에게 쌀 10㎏ 15포를 전달하며 따뜻함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된 것으로, 전달식에는 윤장원 보훈단체협의회장, 조완수 고엽제전우회장, 김영배 무공수훈자회장, 조영호 유족회장, 정경숙 가평군 희망복지실 무한돌봄팀장, 고성호 가평군 복지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본보 가평지사는 모금을 통해 매년 상·하반기 보훈단체 원로 회원들과 자매결연된 가평읍 주공아파트 취약계층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남양주시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후 활동 및 방학기간을 이용해 승마체험교실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부터 시작해 오는 8월까지 권역별로 열리는 이 승마체험교실은 덕소승마클럽과 디원호스승마클럽이 운영하는 것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이 참여해 말을 접하고 승마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승마체험을 참여하고 있는 한 아동은 “TV나 책에서만 보던 승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승마는 성장기 아이들의 잘못된 체형을 교정하고 장기능을 강화하는 등 신체적으로 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줘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서승현 일산소방서장이 지난 1일 취임 이후 본격적인 업무에 앞서 일산서구 덕이동 소재에 위치한 고양시 현충공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명복을 빌었다. 고양시 현충공원은 북한군에 맞서 나라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이어가다가 목숨을 잃은 태극단원 45인의 넋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이날 현충원을 방문한 서승현 서장은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현충탑에 헌화를 하며 태극단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서승현 서장은 “한국전쟁 당시 경의선으로 통학하던 10대와 20대의 어린 나이의 학생신분으로 북한군에 맞서 싸운 태극단은 한국전쟁의 위대한 영웅”이라며 “이 땅의 안보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기꺼이 바친 순국 영령들의 뜻을 받들어 안전한 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과천시가 지난 2일 과천동 양지마을 마을쉼터에서 주민참여형 녹화시범 사업을 실시했다. 마을쉼터는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와 과천사는 이야기마당에서 건의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과천동 555-134번지(359㎡) 시유지에 조성키로 한 것으로, 시가 지난 3월부터 운동장, 모래놀이터 도입, 농구대 설치 등을 설계에 반영한 데 이어 현지 주민들은 직접 벤치와 평상등을 설치했다. 이날 신계용 시장과 양지마을과 용마골 주민들은 영산홍과 산철쭉, 사철나무 등 620주 및 초화류 500주를 식재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신계용 시장은 “주민이 함께 한 녹화 시범사업을 갖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곳이 시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소로 사랑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박정열 수원세무서장 ▲한지웅 동수원세무서장 ▲김남영 화성세무서장 ▲유성렬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사무처장 ▲이화순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신임 인사차>
시흥시의회 김영철 의장이 지난 2일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 ‘2016 시흥·광명·부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에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철 의장을 비롯,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시흥·광명·부천 3개 시 부시장,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를 알리는 홍보·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포천시가 빼어난 절벽과 협곡이 발달한 한탄강 둘레길(주상절리길)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달 30일 강북구에 위치한 북한산 둘레길을 벤치마킹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은 북한산 둘레길 1코스인 소나무숲길을 걸으며 도심 속 생태자원과 청정자연을 체험했다. 서장원 시장은 “한탄강에 주상절리길이 조성되면 수려한 자연경관 감상은 물론 자연생태문화가 잘 보존된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을 중심으로 관광활성화가 기대되며, 한탄강 주상절리길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포천시의 위상제고 및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2012년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을 착수해 총연장 53㎞ 중 6㎞를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는 총 22㎞를 조성할 예정이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어둡고 혼잡했던 안양시청 민원실이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안양시는 지난달 27일 민원실에 LED 조명을 설치하고 안내판과 노후한 가구를 교체하는 공사를 마무리한 뒤 새로 문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안양시청 민원실은 지난 1일 1천7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간이었음에도 민원 창구와 대기공간이 협소하고, 가구와 집기가 오래돼 이용에 불편함이 있어 왔다. 이에 시는 인테리어 공사와 더불어 민원창구 3개소를 확장하고 민원인의 동선에 맞게 가구를 재배치했다. 여권을 교부받기 위해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은 “여권을 신청하러 올 때랑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현수 시 시민봉사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을 접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민원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면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오산시 무한돌봄센터와 한전산업개발 나누리 자원봉사단이 지난달 29일 관내 거주하는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무한크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그 중 오산시 내삼미동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우울증 및 불안감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었고, 의욕상실로 쓰레기를 방치해 주거환경 정비가 시급했다. 이에 센터는 자원봉사와 연계한 무한크리미 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결한 주거환경조성 지원에 나섰다. 여기에는 한전산업개발㈜ 나누리자원봉사단 9명이 참여해 집안 청소와 정리정돈, 방역 및 소독 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전산업개발 직원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온정의 손길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한크리미 지원사업’은 저장강박증 및 신체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홀몸노인·중증장애인 가구에 대해 주거환경개선,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