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1일 오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여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주년 여경 창설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각 기능에서 우수성과를 거둔 교통사고조사계 김선자 경사 등 7명이 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수원남부서는 직장과 가정을 양립하며 경찰관으로서의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오는 9월 초쯤 수원남부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이처럼 수원남부서는 여경들이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불이익 등이 생기지 않도록 인사·복지·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영상 서장은 “행복한 직장, 누구나 근무하고 싶은 수원남부서가 되기까지 묵묵히 자기소임을 다해온 여경들의 노고가 매우 컸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하는 멋진 경찰관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이상훈기자 lsh@
동두천문화원은 최근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동두천생활문화동호회 어울림 한마당축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동두천생활문화동호회 어울림 한마당 축제는 생활문화진흥원의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융성을 위해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소향중창단 등 동두천생활문화동호회 소속 14개 동아리 회원들과 300여명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동아리 회원들의 재능공연과 작품전시,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문화원 관계자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모든 시민이 문화의 향수를 만끽하게 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원광대 산본병원은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병원 내 환자안전문화 구축을 위한 ‘환자 안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환자 안전의날 행사는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자 진행되는 병원의 큰 행사중 하나다. 이날 원광대 산본병원은 지난해 메르스 사태 이후 병원 내 감염관리 등 환자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손위생에 대해 교육 및 홍보하고, 참가자들에게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증정했다. 이어 1층 로비에서 환자 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열어 직원 및 환자, 보호자 등 병원 내원객들에게 감염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의식을 홍보했으며, 7월부터 시행되는 환자 안전법 소개와 심폐소생술 영상홍보 및 환자 안전 OX퀴즈도 진행했다. 손일홍 병원장은 “환자안전이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일산경찰서가 최근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가졌다. 3일 일산서에 따르면 일산지역의 체류 외국인 증가로 외국인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발대식은 모하마드 골람라바니 자율방범대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 외국인 자율방범대원들은 앞으로 경찰을 도와 범죄취약지역 순찰, 어린이·청소년 선도 및 보호, 무질서 행위 계도, 관내 중요행사시 질서유지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시흥시> ▲능곡동장 직무대리 권용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박명일 이관유 <과천시> ▲도시사업단장 김유경 ▲건설과장 이경석 ▲교통과장 홍성훈 ▲열린민원과장 이종현 ▲교육청소년과장 김계균 ▲환경위생과장 이상만 ▲세무과장 권영호 ▲의회사무과장 김남일 ▲정보과학관장 민경종 ▲맑은물사업소장 이상기 ▲중앙동장 오희규 ▲갈현동장 박진수 ▲환경사업소 직대 지순범
“가로수정원사를 아시나요” 도심 속에서 흔히 보이는 가로수. 자치단체에서 관리를 하고는 있지만 인력부족 등으로 종종 관리가 소홀해 지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 가로수를 적극적으로 돌보기 위해 모인 수원시민자원봉사자 모임이 있어 화제다. ‘가로수정원사’가 바로 이들이 활동하고 있는 모임의 명칭이자 역할이다. 지난달 29일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대회의실에서는 이들 가로수정원사를 양성하기 위한 ‘수원시 가로수정원사 학교’ 특강과 함께 수료·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작년에 이어 제2기 ‘수원시 가로수정원사’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 것. 가로수정원사는 자칫 관심 밖에 놓일 수 있는 가로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생육과 관리, 보호활동을 함으로써 가로수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돌보는 시민자원봉사자 모임이다. 이들 2기 가로수정원사는 6월 1일부터 총 5강좌로 진행된 가로수정원사학교를 통해 기본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월 1회 이상 가로수 관련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가로수화단 꾸미기, 가로수 전정, 안내판 달기, 가로수 보호캠페인 등의 활동을 한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일 고양시 관내 ‘중남미 문화원’에서 민주적 학교문화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상반기 1권역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재정 교육감은 1권역(고양, 수원, 성남, 안양·과천, 안산, 부천, 화성·오산, 구리·남양주, 용인)협의회를 개최한 후 ‘민주적 학교문화 활성화 지원 방안’으로 야간자율학습폐지안과 자유학년제 운영에 따른 지역교육청 역할을 모색하는 협력적 토의의 장을 열었다. 이 교육감은 “민주적 학교문화가 정책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학생들이 학교교육의 주인이 되어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자기 삶의 선택권을 확보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야간자율학습폐지는 불가피하다”며, “팽배해지는 사교육에 대응해 공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학경 고양교육장은 “고양교육지원청 진로지원센터가 컨트롤타워로 진로연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방과 후 클러스터, 학교 간 동아리 클러스터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라고 답했다./고양=고
시흥시와 시흥경찰서가 야간시간대 범죄 및 위급상황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취약지역 주소가 표시돼 있는 야광스티커를 제작하고 부착에 나섰다. 3일 시와 경찰서에 따르면 이는 최근 여성 등 사회적약자와 관련된 범죄가 증가하면서 시민들의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노약자와 여성 등 사회적 보호대상자들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시흥서 각 지구대는 취약지역에 부착할 야광스티커의 수요를 조사하고, 시흥시는 이에 근거해 야광스티커를 제작했다. 양기관은 야광스티커 8천200여 장을 제작해 노약자와 여성들이 사용하는 다중이용 공중화장실, 후미진 골목길, 공원내 화장실 등지에 이달말까지 부착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 1천800여장을 다시 제작해 시민들이 요청하는 곳에 추가 부착할 계획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안양시에 IT업체의 전도유망한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달 22일과 30일 각각 게임업체인 ㈜펄어비스(동안구 부림로170번길)의 김대일 대표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필아이티㈜(동안구 시민대로327번길) 신동명 대표 등이 이필운 안양시장을 예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기업들은 평촌스마트스퀘어에 입주한 기업들로 ㈜펄어비스의 경우 3D 그래픽 판타지 소재 게임인 ‘검은사막’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 러시아, 유럽, 북미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필아이티㈜의 경우 지난 2월 성남(판교)에서 안양으로 이전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아시아나IDT, 넥스워, 제널웨어 등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업체들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필운 시장은 “이런 훌륭한 게임과 소프트웨어개발 등 IT업체가 관내에 소재해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제2의 안양부흥 달성을 위해 기업들이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뒷받침 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청렴표어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어를 공모해 1·2차 심사를 거쳐 지난달 29일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을 선정했다. 그 결과, 최우수작에는 환경관리팀 최재경 직원이 제출한 ‘부패는 싹둑싹둑, 청렴은 주렁주렁’이 선정됐으며, 우수작은 상가관리팀 안신원 직원이 제출한 ‘나 하나의 작은 실천 함께 모여 청렴공단’, 장려작에는 환경관리팀 이현동 직원의 ‘닫아주세요! 부정부패, 열어주세요! 청렴의식’, 환경관리팀 노용현 직원의 ‘내가먼저 청렴실천 밝아지는 공단미래’가 각각 선정됐다. 노만균 이사장은 “이번 청렴표어 공모를 통해 청렴문화 조성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고, 앞으로도 청렴 윤리경영에 앞장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