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가평군수는 지난달 30일 가평군청 사이클 선수단을 초대해 국제 및 전국대회 선전을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최동혁 선수는 ‘투르 드 코리아 2014’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2014 양양전국 사이클 선수권대회’에서 왕지현 선수가 벨로디룸(개인) 1㎞속도경기 은메달, 오기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용인시> ▲안전행정국장 박상섭 ▲의회사무국장 우천제 ▲비서실장 이태용 ▲녹색성장과장 이정석 ▲처인구 자치행정과장 황선유 ▲신봉동장 정창우 <파주시> ▲자치행정국장 백철현 ▲문화교육국장 김근회 ▲도시균형발전국장 윤명채 ▲안전건설교통국장 정원모 ▲의회사무국장 이규홍 ▲환경정책국장 직무대리 윤병관 ▲경제복지국장 전상오 ▲맑은물환경사업단장 김홍식 ▲농업기술센터소장 양용복 〈동두천시〉 ▲총무과장 한천일 ▲불현동장 박상정 ▲생연1동장 박문달 ▲세무과장 정신애 ▲회계과장 조희성 ▲사회복지과장 정수진 ▲문화체육과장 손덕환 ▲평색교육원장 석영희 〈성균관대〉 ▲학사처 학사·구매팀장 오시택 ▲교무처 교무팀장 금명철 ▲출판부행정실장 박종상 ▲학부대학·사범대학행정실장 백승수 ▲성균어학원행정실장 천명호 ▲사회과학·예술대학 행정실장 신현대 ▲산학협력단 연구진흥팀장 김홍정 ▲기획조정처 예산기획팀장 박성현 ▲정보통신대학행정실장 이태효 ▲국제처 국제교류팀장 박병주 ▲공동기기원행정실장 이규태 ▲SKK GSB행정실장 김갑수 ▲학생인재개발원 학생인재개발팀장 황용근
이웃돕기를 실천하는 ‘2시의 데이트’. 수원역 앞 테마거리에서 장사를 하는 10여명의 점주들은 매일 새벽 2시면 일을 마치고 모임을 갖는다. 이 모임 이름이 바로 ‘2시의 데이트’로, 김인수 회장 등 10여명의 회원들은 지난달 30일 매산동주민센터를 찾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쌀 15포를 전달했다. ‘2시의 데이트’는 당초 점주들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된 작은 모임에 불과했지만 김현표 회원의 제안과 모든 회원들의 흔쾌한 수락 덕분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발전적인 모임으로 변했다. 김인수 회장은 “김밥집, 삼겹살집, 노래방 등 하는 일은 각자 다르지만, 작은 것이라도 나부터 나눔을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작은 사랑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용한수 매산동장은 “회원들의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매산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재훈기자 jjh2@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 수정구 목회자와 성도 등 400여명은 지난 29일 하천과 거리에서 봉사일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성남을 비롯한 오산, 남양주, 광명, 원주, 해남, 제주 등지의 3천여명의 성도 등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원봉사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탄천정화에 나선 수정교회 300여명은 태평동 물놀이장~대원천 인접지까지의 탄천생태습지 2㎞구간에서 유해식물 제거작업에 집중했고, 같은 시각 제2수정교회 100여명은 복정동의 유동인구가 많은 동서울대를 중심으로한 상가와 주택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폈다. 이날 수거한 잡초, 거리 쓰레기들은 총 5t분량(탄천 4t, 복정동 거리 1t)에 이른다. 탄천 현장을 찾은 유영환 시 탄천관리팀장은 “휴일임에도 정화활동을 펴 더 고맙다”며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성남시민 의식 개선과 시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수정교회는 앞서 지난 25일 교회 인근의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이웃과 함께 하는 한 마음 큰잔치’를 열어 다과를 곁들인 점심을 제공하고, 실제 이용업소를 운영하는 성도들이 이미용 봉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최근 안산시흥스마트허브(옛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외국인근로자들과 함께 우리나라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64주년을 맞아 안보체험을 통해 외국인근로자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외국인근로자 40여명은 임진각과 제3땅굴, 도라산 전망대, 도라산역 등을 견학한 뒤 평화의 종 타종과 통일염원 메시지리본 달기 체험을 통해 한반도와 아시아의 평화를 기원했다. 채병용 경기지역본부장은 “5만여 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는 안산시흥스마트허브는 전국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가장 높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준호기자 jhkim@
군포시와 ㈜현대케피코가 최근 한부모 가정 12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체험과 가족 상담이 함께 이뤄지는 ‘한울타리’ 사업을 시작했다. ‘한울타리’ 사업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자녀와 가족 구성원들이 건강한 가정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가를 초빙한 드라마·미숙 치료, 케피코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과 함께하는 요리 체험, 봉사활동, 미술관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7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될 이 사업은 군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군포 소재 현대케피코가 후원한다. 신명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혼이나 사별 등의 경험을 가진 한부모 가정, 특히 다문화 한부모 가정의 구성원들은 스트레스가 많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심의 부족과 편견으로 삶이 어렵다”며 “가족이 행복한 군포를 위해 시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양평군 지평면 지평1리 노인회는 최근 5일장터 지평국밥거리에서 음식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중 100만원을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에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그동안 지평1리 노인회 회원 3~4명은 매월 1·6일 열리는 장터 지평국밥거리 한켠에 부스를 마련하고 손수 준비한 메밀전병, 쑥개떡, 인절미, 수수부꾸미 등의 전통 먹거리를 판매했다. 이후 노인회는 음식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중 100만원을 지평면 국밥거리 조성취지 등을 고려해 좀 더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자는 구성원들간의 협의를 거쳐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금은 경기도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제도를 통해 지역 내 홀몸노인 등 어려운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기영 지평1리 노인회장은 “기탁한 돈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그 분위기가 점차 확대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NH농협 광주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 광주시연합회는 30일 오포농협 작업장에서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토마토주스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찬희 지부장, 김학용 조합장을 비롯해 농가주부모임 광주시 연합회 임원 및 농협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광주지역 대표농산물인 청정 친환경 벌수정 퇴촌토마토를 이용해 만든 주스 판매 수익금은 연말에 관내 홀몸노인 등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이영순 광주시연합회장은 “매년 광주시 대표농산물인 토마토를 이용해 잼이나 주스 등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된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연천군드림스타트는 지난 29일 평생학습센터 1층에서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나눔으로 배우는 시장놀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건전한 소비습관을 길러주고 재미있는 시장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개념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장놀이뿐만 아니라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특히 후원받은 양말, 의류, 도서, 장난감, 그릇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시장의 물건으로 나와 참여 아동과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들에게 경제개념을 알려 주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아이가 직접 스스로 필요한 물건을 결정하고 구입하면서 소비개념을 알게 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연천군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한 경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K-water 수도권지역본부 팔당권관리단은 30일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어려운 이웃의 보다 시원한 여름을 위한 후원품을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하남지역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된 선풍기 등 200여만원 상당의 후원품은 하남시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한영 팔당권관리단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여름이 조금이라도 시원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통해 수돗물 공급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행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water 팔당권관리단은 팔당호에서 원수를 취수해 하남시를 포함한 27개시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하남=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