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오후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안양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8개 원탁에서 진행된 토크마당에는 학교문화 혁신, 교육의 연계성,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동, 진로와 직업 방향을 주제로 학부모들이 교육감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 자유질의 ‘교육감님 잠시만요~ 속풀이 좀 할께요’ 시간에는 그동안 학부모들이 교육감에게 궁금했던 이야기에 대해 질문하고, 경기 교육정책을 제안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로 토론이 진행됐다. 토크마당에 참여한 학부모는 “경기도의 교육정책에 대해 교육감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이재범 수원 정자시장 상인회장 “아파트촌에 둘러싸인 우리 정자시장은 앞으로 젊은 상인들의 유입을 통해 더욱 젊은 시장으로 거듭날 겁니다.” 21일 ‘고객감사축제’를 개최해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수원 정자시장 이재범(사진) 상인회장은 “앞으로 전통시장도 젊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앞으로 2~3년 안에 젊은 상인들을 얼마나 우리 시장으로 유입시키느냐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시장 상인들간 친목회를 조직해 활동해온 이 회장은 지난 2010년 정자시장 상인회 조직을 주도하면서 1대 상인회장으로 추대됐다. 이어 두차례의 연임을 거쳐 현재까지 상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오랜 기간 시장 발전에 매진해 온 이 회장은 상인의 단합과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시장은 인근 아파트촌에 1만5천세대가 살고 있고 타 시장과 달리 대형마트와도 거리가 있어 상권 자체는 안정적”이라고 평가하며 “때문에 주민과의 소통과 상인들의 친절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부녀회를 시작으로…
“활기 넘치는 동두천 로타리 클럽의 긍정의 에너지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발전을 위해 한 곳으로 모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1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동두천로타리클럽 제40대 회장에 취임한 김동림(47·사진) 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김 회장은 “로타리 클럽 회장으로서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와 채찍질을 아끼지 말아 달라”며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로타리안으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며 봉사 의지를 다졌다. 이어 “글로벌 그랜트 국제봉사로 태국 싸뭇쁘라칸 클럽과 함께 의료시설이 빈약한 태국 낙후 지역에 미화 5만달러 상당의 의료기를 전달해 진정한 인류애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부천상공회의소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부천지역 보건 증진 향상을 위해 함께 손을 맞잡았다. 지난 21일 부천상공회의소와 부천성모병원은 부천상의 2층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천지역 보건중진 향상을 위한 의료 지원과 지역 내 봉사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다짐했다. 조천용 부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와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석 부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상공인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상공인들이 ‘건강 그 이상의 행복실현’을 할 수 있도록 일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포천 영중사랑나눔회 김광덕(사진) 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진행된 ‘2016년 제1회 행복나눔인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복나눔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실천한 인물들을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해 나눔문화를 우리사회에 널리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이다. 김광덕 회장은 포천시희망복지센터가 개소하던 2010년 3월부터 영중면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지역내 위기가정을 발굴해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에 의뢰한 것은 물론, 지역의 소외 계층을 위한 집수리, 후원물품 지원, 가정결연 등을 실천했다. 또 2012년 12월부터는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영중사랑나눔회라는 봉사단체를 조직,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내의 나눔활동에 있어 모범이 됨으로써 위기 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고양경찰서는 22일 오전 관내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교통질서 확립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쁜운전 추방 범시민대회를 가졌다. 고양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광석 고양경찰서장, 최봉순 고양시 부시장, 선재길 고양시의회 의장, 정재호 국회의원, 심학경 고양교육장, 이용길 교통안전공단 지사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각 기관 및 단체, 일반시민 등 350여명이 동참했다. 행사에는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홍보영상물 시청, 교통질서 확립에 헌신한 유공시민 30여명에 대한 표창 수여, 서울경찰 악대 및 연예인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각계각층의 시민대표들은 나쁜운전을 추방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동참하기 위해 서약식을 통해 결의를 다졌다. 김광석 서장은 “교통사고를 예방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의식 개혁으로 사소한 법규위반 등 교통질서를 경시하는 풍조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동참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정찬민 용인시장은 21일 “남은 2년 동안 사람을 존중하고,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중심의 용인을 실현하는 ‘위민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컨벤션홀에서 ‘민선6기 2년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년 동안 시민들이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불편을 해소하는 등 오로지 시민만 보고 달려왔다”고 회고한 뒤 향후 2년의 시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제시했다. 직접 프리젠테이션에 나선 정 시장은 “전임 시장과 공무원들의 과오를 밝히려는 게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경전철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사업이다. 분당선 연장선도 민속촌을 거쳤어야 했다. 모두 잘못된 행정으로, 잘못한 행정에 대해 백서같은 거를 만들어 다시는 이런 우(愚)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시민체육공원, 역북지구, 신갈우회도로, 아르피아홀 등 6개 사업을 대표적인 잘못된 행정으로 열거하며 공무원들이 책임성을 갖고 행정을 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경전철 부채 등에 따른 채무제로의 기
광주시의회는 지난 20일 제24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종료 후 의장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착한일터 1004나눔 릴레이’ 가입식을 갖고 시의원들의 가입 신청서를 전달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광주시의회 소미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김효진 사무처장, 강영진 모금사업팀장, 유선영 광주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착한일터 1004나눔 릴레이’에 참여함으로써 매월 약정한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게 되어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게 됐다. 소미순 의장은 가입식에서 “앞으로도 시의회는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의정부 신곡1동 새마을부녀회가 갓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함을 전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이 담은 열무김치(2㎏ 100여팩)는 관내 홀몸 어르신 100여 가구에 전달됐다. 한진숙 회장은 “약소하나마 동네 어르신들에게 갓 담근 열무김치를 전달하여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들과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수시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왕춘식 신곡1동장은 “동네 어르신들에 대한 이같은 훌륭한 섬김 사례가 확산되고 이어져 우리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한국마사회(KRA) 구리시지부가 지난 20일 시립 ‘위스타트 공부방 새싹 지역아동센터’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 700만원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병돈 구리시 지부장은 “지역에서 자라는 저소득층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과 열정으로 반듯하게 자라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주도적인 인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 구리지부는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아이들의 학습을 위해 강사 지도형 아동학습교육 지원 사업 등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펼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