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필(㈜중앙전기 대표이사)씨 부친상= 21일 오전 7시3분,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101호실(서울 동대문구 망우로 82), 발인 23일 ☎010-9268-0000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21일 “남은 2년 동안 사람을 존중하고,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중심의 용인을 실현하는 ‘위민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컨벤션홀에서 ‘민선6기 2년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년 동안 시민들이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불편을 해소하는 등 오로지 시민만 보고 달려왔다”고 회고한 뒤 향후 2년의 시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제시했다. 직접 프리젠테이션에 나선 정 시장은 “전임 시장과 공무원들의 과오를 밝히려는 게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경전철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사업이다. 분당선 연장선도 민속촌을 거쳤어야 했다. 모두 잘못된 행정으로, 잘못한 행정에 대해 백서같은 거를 만들어 다시는 이런 우(愚)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시민체육공원, 역북지구, 신갈우회도로, 아르피아홀 등 6개 사업을 대표적인 잘못된 행정으로 열거하며 공무원들이 책임성을 갖고 행정을 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경전철 부채 등에 따른 채무제로의 기
광주시의회는 지난 20일 제24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종료 후 의장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착한일터 1004나눔 릴레이’ 가입식을 갖고 시의원들의 가입 신청서를 전달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광주시의회 소미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김효진 사무처장, 강영진 모금사업팀장, 유선영 광주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착한일터 1004나눔 릴레이’에 참여함으로써 매월 약정한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게 되어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게 됐다. 소미순 의장은 가입식에서 “앞으로도 시의회는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의정부 신곡1동 새마을부녀회가 갓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함을 전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이 담은 열무김치(2㎏ 100여팩)는 관내 홀몸 어르신 100여 가구에 전달됐다. 한진숙 회장은 “약소하나마 동네 어르신들에게 갓 담근 열무김치를 전달하여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들과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수시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왕춘식 신곡1동장은 “동네 어르신들에 대한 이같은 훌륭한 섬김 사례가 확산되고 이어져 우리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오전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서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박광식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 위드 그린라이트 사업’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은 1억4천만원의 성금을 경기공동모금회에 전달했으며, 이 성금은 노인 지원 사업, 아동·청소년 음악 교육 사업,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 소규모사회복지단체 차량지원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광식 부사장은 “정부나 지자체의 공적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존재한다”며 “이번 기아 위드 그린라이트 사업으로 화성시 내 다양한 소외 계층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효진 사무처장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은 매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경기도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며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의 이웃사랑처럼 경기공동모금회도 성공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하는 더욱 멋진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상훈기자 lsh@
남양주시는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주 살레르노 광역시와 지난 20일 살레르노시 현지에서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이철우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참석해 유기농, 음식, 역사, 문화, 슬로라이프, 청소년 등 상호간 관심사항을 중심으로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협정을 체결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양 시는 진정한 우호관계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관심과 배려 속에 내실 있는 교류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살레르노 광역시는 식료품 산업, 낙농업 등 이탈리아 유기농협회에서 인증한 유기농지역으로, 아말피 해안, 칠렌토 국립공원, 고대 그리스 페스툼 신전, 중세 파둘라 수도원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계자연문화유산과 세계역사문화유산을 비롯해 세계지질공원과 생물권보전지역 등을 풍부하게 보유한 도시이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에 김포시 금빛나루(농특산물 통합브랜드) 농산물 홍보관이 눈길을 끌어 화제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금빛나루 인증 특산물 중 엄선된 고품질의 특산물을 전시한 것과 더불어 행사기간동안 방문객들에게 쌀, 토마토, 계란 등을 경품으로 제공해 가정에서 김포시의 특산물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김포시 홍보관에는 2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몰렸으며, 김포금쌀과 인삼 구입에 대한 문의가 잇따랐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고양시 벽제농협이 지난 18~19일 농업인과 소비자를 위한 소비자 열린 한마당 ‘로컬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벽제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로컬푸드 농산물 포장체험, 고양쌀 인절미 만들기, 송아지 여물주기, 고양낙농치즈로 피자만들기 등 민속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승엽 조합장은 “항상 모든 직원들과 함께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존할 수 있는 도시적 특성과 농촌적 특성을 모두 갖춘 농협이 되고자 한다”며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받아 건강한 먹거리로 로컬푸드직매장이 거듭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로컬푸드직매장 운영을 시작한 벽제농협은 연매출 72억에 전년대비 7% 이상의 매출 신장세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동두천시 아름다운문화센터 한울림 공연장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8회 늘푸른 청소년 예술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들의 감수성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충족과 정서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가요, 댄스, 락밴드, 사물놀이, 성악독창 부문에서 초·중·고등학교 34개팀 180명이 참가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날 경연에서부분별로 ▲사물놀이에 지행초 맥동, 중등부 연합팀 늘품드러기 ▲락밴드에 보산초 트윙클비스타, 신흥중 신예6기, 고등부 연합팀 세이렌 ▲댄스에 보영여중 BY, 동두천중앙고 TRUST ▲가요에 보영여고 지예린 양 ▲성악독창에 보영여중 유수미 양 등이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우수상을 수상한 다른 11개의 동아리들과 함께 다가오는 제24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의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박희모 중앙회장 등 일행이 21일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희모 회장은 “시 재정이 넉넉치 않은 가운데 우리 참전 회원들에게 의료비 등을 지원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계용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부족하지만 성의를 다해 최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재정이 허락한다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