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흥수) 수원유스호스텔이 4월 24일 개관을 앞두고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수원유스호스텔은 수원을 방문하는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편안하고 차별화된 숙박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수원시 권선구 서호로 32(서둔동 79-1) 부지 26,136㎡(연면적 5,585㎡)에 본관동, 숙소동, 식당, 캠핑장을 갖춘 대규모 청소년 종합수련시설이다. 숙박시설은 4~6인실 객실 37실, 가족 여행객이 함께 쉴 수 있는 패밀리룸(캐릭터룸) 3실,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춘 장애인 전용 2인실 4실을 보유해 186명을 동시에 수용가능하다. 본관동에는 멀티플레이스, 상상플레이스 등의 활동실과 파티룸을 조성해 청소년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여행자들이 가볍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과 북카페도 함께 준비 중에 있다. 이밖에도 가족단위 캠핑족과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청소년을 위한 캠핑장(야영장), 단체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등의 야외 운동 시설을 마련해 다양한 행사와 체험활동이 가능한 곳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수원유스호스텔은 오는 12일부터 전화 사전협의를 통해 이용 예약접수를 할 수 있으며, 다음 달 24일
수원시미술관사업소(소장 김찬동)는 오는 22일까지 수원시미술관사업소의 전시를 체험하고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할 1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미술관의 참신한 콘텐츠 제작과 청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활동하며 12명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지역 제한은 없다. 미술관 전시와 홍보에 관심이 있으며 활동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수원시미술관사업소 홍보용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진행하며, 기관 홍보 캠페인 기획과 운영, 미술관사업소 내의 전시 리뷰를 작성하는 활동을 한다./정민수기자 jms@
“올해 안에 경기도내 31개 시·군 문화단체는 물론 전국 광역단체 문화재단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협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해 12월 28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한 강헌 대표는 취임 70여일 만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기문화재단이 도내 31개 시·군 문화단체는 물론 전국 광역단체 문화재단의 맏형 노릇을 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그 네트워크를 토대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사업효과 극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업무파악과정에서 놀란 것은 재단이 도내 지자체 산하 재단이나 문화단체는 물론 광역단체 문화재단과의 네트워크 사업이 없다는 것”이라며 “도내에서 수많은 문화행사가 열리면서도 도민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문화재단과 지역 문화단체가 그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사업을 협업을 통해 진행하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사업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게 강 대표의 주장이다. 강 대표는 “빠른 시일 안에 31개 시&mid…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장덕호)이 2019년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연계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실학박물관은 연중 내내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소풍지로 많이 찾는 인기장소이다. 박물관 정문 앞에는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가가 위치해 있고, 뒤편으로는 한강을 따라 아름다운 생태공원이 자리 잡고 있다. 또 서울근교에 위치해 주변에 딸기농장, 두물머리 등 연계활동이 가능한 장소들이 많다. 실학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실학자의 사상을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들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소풍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학박물관의 대표유물인 ‘혼개통헌의’에 대해 공부하고, 혼개통헌의 모양의 시계를 만들어보는 ‘실학과학소풍’이 이루어진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1학급씩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연극이다. 조선시대 집권세력과 중상학파의 실학에 대한 관점을 연극토론을 통해 체험해보는‘실학연극소풍’이 마련된다. 대상은 중·고등학교 1…
수원의 작은도서관 ‘책고집’에서 봄맞이 인문강좌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3월과 4월, 매주 목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진행되는 봄강좌에는 문학평론가 신형철, 인문학자 김경집, 출판평론가 한기호, 작가 정여울, 기생충박사 서민 교수 등 국내 내로라하는 강사가 총출동한다. 매주 목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주중 강좌는 “소문난 책고집은 어떻게 책을 읽을까?”라는 주제로 독서광으로 유명한 정혜윤 CBS PD와 정여울 작가, 이원석, 김이경, 강양구, 최보기, 강양구, 이산하 등이 연속 강연한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주말 강연의 주제는 “돼지가 공부에 빠진 날”이다. 기해년 돼지해를 맞아 공부의 맛과 재미에 흠뻑 빠져보자는 취지로 인문학자 김경집 교수, 문학평론가 신형철 교수, 출판평론가 한기호, 기생충박사 서민 교수 등이 강연한다. 주중 첫 강좌는 7일 오후 7시 정혜윤 CBS PD가 자신의 여러 저서 중 ‘뜻밖의 좋은 일’(창비 간, 2018)을 모토로 강연을 펼치며 시작됐다. 9일 오후 3시에 열릴 주말 강연의 포문을 열 인문학자 김경집 교수는 “수원에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그리 많은지 몰랐다”며 책고집 강의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해 말 수원에 작은도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의정부음악극축제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2019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서 ‘A등급’으로 평가돼 지원금 1억7천100만원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계획의 구체성과 실행의 확실성이 돋보이고 축제 종료 후 ‘공연예술축제아카데미’, ‘음악극학교’ 등을 운영해 전문기획인력 육성과 청소년 교육을 지속, 음악극 저변 확대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는 전국에서 131개 공연예술제가 신청했으며 이중 의정부음악극축제가 속한 연극·뮤지컬 분야는 15건만 선정됐다. 올해로 18회째인 의정부 음악극 축제는 5월 10∼19일 ‘Connecting Roads:잇다’를 주제로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시청 앞 광장 등에서 열린다. 개막작인 폴란드 대표 거리극 극단 ‘비우로 포드로지’(Biuro Podrozy)의 대형 야외극 ‘맥베스’를 비롯해 지난해 에든버러 인터내셔날 공식 초청작인 ‘제프소벨’(Geoff Sobelle)의 ‘홈’(HOME) 등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작품이 초청된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시립교향악단 14일 정기연주회 예술감독 최희준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26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러시아의 대표 작곡가 3인의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다. 첫 곡은 러시아의 국민 음악파로 꼽히는 작곡가 글린카의 작품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이다. 1842년 러시아의 대 문호 푸시킨의 시로 만든 이 오페라는 오늘날 전곡보다도 러시아적인 서정적 프레이즈가 돋보이는 서곡이 자주 연주되고 있다. 두 번째 무대는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이다. 파가니니의 마지막 곡인 ‘카프리치오’의 주제를 사용해 라흐마니노프가 새로 편곡한 이 곡은 그의 다른 어떤 작품보다도 현란한 색채와 악마적 기교, 번뜩이는 재치로 가득 차있다. 미국, 캐나다를 비롯해 유럽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강렬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피아니스트’로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손민수와 수원시향의 협연으로 만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러시아의 대표 음악가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 바른샘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5월 12일까지 미신으로만 여겨 잊혀지고 왜곡된 우리 신들의 진실이 담긴 ‘신과 함께-도서관 편(Along with the Gods: The Library, 2019)’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우리 신화 배경지도와 함께 옥황궁, 서천꽃밭 등의 장소와 연관된 13명의 신들을 소개하며 QR코드를 활용한 오디오 가이드도 제공될 예정이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다양한 어린이 책에 표현된 옥황궁의 대별왕, 소별왕, 서천꽃밭의 할락궁이, 원천강 오늘이, 황산들의 성주신(황우양)과 지신(막막부인) 등의 이미지가 전시된다. 또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우리 신화이야기를 QR코드를 활용해 들을 수 있으며 신화와 관련된 어린이 책 전시도 눈여겨 볼 수 있다. 전시 연계프로그램으로 신화연구자인 재단 책문화부 최진봉 부장의 오프닝 강연과 점토로 신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인 ‘뚝딱뚝딱 신 공작소’, 핀 버튼 제작 등도 진행된다. 재단 책문화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잊히고 왜곡되어 있는 우리 신화에 대한 어린이와 학부모의 인식이 올바르게 변화되길 기대한다&rdq…
아주대병원은 피부과 김유찬(사진) 교수가 지난 달 23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제14차 대한피부암학회 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7일 밝혔다. 대한피부암학회는 지난 2005년 평소 피부암에 관심이 많은 교수들이 주축이 돼 ‘대한피부암연구회’를 창립한 이후 매년 학술대회 개최 등 활발한 학술교류를 하여 오다 2009년 현재의 정식 학회로 승격했다. 이후 피부건강의 날 피부암 바로알기 캠페인을 갖고, 일본 피부암학회 및 대한피부미용학회와 각각 공동심포지움을 갖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김유찬 교수는 30년 이상 피부암 진료 및 광역동치료를 해 온 피부암 권위자로, 2004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후 현재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을 맡고 있으며, 2008년 외래에 피부암통합클리닉을 성형외과와 공동으로 개설했다. 대외적으로 대한피부과학회 학술이사, 대한색소학회 회장, 대한백반증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흥수)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3일까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웰빙 푸드 테라피’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달 30일과 4월 6일, 이틀 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잘못된 식습관이 형성된 청소년들에게 성장에 필요한 5대 영양소의 정보를 제공하고 요리체험을 통해 자아를 표현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5대 영양소 윷놀이 게임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해 ‘나’를 표현하는 시간을 갖고 걱정인형을 만들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수련관 관계자는 “영양소 교육과 요리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확립하고 식재료를 활용해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http://yeyak.syf.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온라인 접수를 하거나, 수련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5천원이다.(문의: 031-216-2938)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