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건축과가 지난 2일 주거환경관리사업 계획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남촌마을 주민 29명과 함께 서울휴먼타운 시범사업을 추진했던 마포구 연남동과 서대문구 북가좌동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남촌마을과 비슷한 환경을 가진 주거지의 변화된 모습을 돌아봄으로써 향후 정비계획 수립 시 이를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들은 담장허물기와 주민커뮤니티센터, 공원, 도로 등을 돌아보며 서로간의 의견을 주고받았다. 시 관계자는 “더운 날씨와 용역기간 중 처음으로 가는 견학임에도 불구하고 29명이라는 많은 주민이 참석함으로써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의지를 보여주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부천원미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원회는 지난 3일 원미경찰서 서장실에서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에 야광조끼 200벌 등 교통안전 용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이른 새벽 또는 야간 시간대에 활동하는 폐지수집 노인들의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미서는 전달받은 야광조끼와 야광반사지 등을 개별 보급하거나 노인회를 통해 교통봉사대에 전달할 방침이다. 우종수 원미경찰서장은 “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을 위한 맞춤형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교통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3일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와부읍 예봉초등학교 주변에서 ‘나쁜운전습관 추방’ 및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박승환 서장과 녹색어머니연합회 강인숙 회장, 어린이 지킴이 김영범 노인대표 등을 비롯, 협력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음주운전 등 나쁜운전 습관이 행복한 가정을 파괴하고 고귀한 어린이들의 생명을 순식간에 빼앗아간다는 홍보와 함께 이를 근절하기 위한 홍보물을 배포했다. 캠페인 행사 후 박승환 서장은 “협력단체 회원들의 헌신적이 봉사활동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며, 교통사망사고가 없는 도시,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가 없는 남양주시가 될 때까지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군포시가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전국 수리음악콩쿠르’와 ‘제22회 전국 수리동요대회’의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먼저 오는 2일부터 7월2일까지 열리는 수리음악콩쿠르는 순수 창작음악분야의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대회로, 피아노와 성악부문 경연이 진행된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별도로 입상자 음악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해 공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 대상으로 수리동요대회는 7월1일과 2일 개최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수리음악콩쿠르는 12일, 수리동요대회는 15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070-8260-2557) /군포=장순철기자 jsc@
▲문병용(안산 OK저축은행배구단 사무국장)씨 모친상= 6일 오전 9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8일 오전 9시 ☎02-3410-3151 삼가 명복을 빕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우리 생명과 직결되는 것 아닙니까?” 7일 오전 11시30분쯤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새마을전통시장. 소방차가 모습을 드러내자 상인들은 행여 소방차 진입에 어려움이 생길까봐 하던 일을 멈추고 통행로 확보에 주력했다. 과일가게를 운영하는 상인 김모(53)씨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다”며 아무런 불평없이 상점 앞에 펼쳐놓았던 파라솔을 거둬들였다. 광명소방서는 이날 정대운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을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하고 새마을시장 소방통로 확보훈련 및 소방차 길터주기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광명소방서가 이번에 1일 명예소방서장 위촉과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한 이유는 재난안전정책에 대한 이해증진 및 상호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것이다. 더욱이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정 도의원이 광명소방서 훈련탑 신설 및 휴계공간 마련을 위한 예산 확보 등에 힘쓰며 재난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이번 행사가 진행됐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앞선 오전 10시30분 소방서 회의실
남양주시가 가지치기 등 숲가꾸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통해 산림자원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을 도모하고 있어 화제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 초 많은 소나무류에 재선충병이 창궐해 홍역을 치렀다. 그러나 산림청 및 경기도와의 협업을 통해 피해목 7만6천 그루를 벌채하는 등 조기에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 수범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더욱이 여기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역시 민·군의 수요처에 지원하면서 시민과 소통하는 감동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실제로 시는 폐목 전량을 ‘학교 옥상텃밭 만들기 지원사업’에 텃밭 설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답내초 등 4개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숲가꾸기 부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청소년 인성 발달 등에 기여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또 최근 관내 소재하는 군부대(7포병여단)의 요청을 받아 부대 안의 고사 또는 쓰러진 나무에 대해 ‘숲가꾸기 패트롤 수집단’을 투입해 수집·벌채를 대행해주면서 부대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연말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땔깜 용도의 원목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깜 나누기’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수요파악 및 데이터 관리를 통해 협력적 거버넌스
의정부시 호원행정복지센터에 ‘우리동네 행복빨래터’가 개소됐다. ‘우리동네 행복빨래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해 이불 등 대형 빨래를 세탁·건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해 센터 내에 세탁실을 마련해 빨래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호원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건조기 1대를, 호원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25만원 상당의 이불을,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는 세탁기 및 건조대 각각 1대를,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탁기 1대 및 세제 1박스를, 의정부시 새마을부녀회는 세제 1박스를 후원했다. 또 빨래를 수거·세탁·건조해 자택으로 배달하는 일은 호원1·2동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맡았다. 세탁을 맡긴 박모(78) 할머니는 “무거운 겨울이불을 혼자 세탁하기가 버겁고 집에 있는 작은 세탁기에 넣기가 힘들어 지금까지 세탁을 못하고 있었는데, 대형 세탁기로 깨끗하게 세탁해 건조까지 해서 집으로 배달해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경재 동장(호원행정복지센터)은 “신체적&mid
광주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가 최근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동아리 회원, 공무원,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각 주민자치센터에서 댄스, 무용, 음악 등의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수동아리를 선발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는 센터별 자체선발된 우수동아리 총 9개팀이 참가해 방송댄스 사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공연자와 관람객 모두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대회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은 방송댄스를 선보인 퇴촌·남종면 주민자치센터의 ‘토네이도’팀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에는 광남동 주민자치센터 ‘오로라라인댄스’팀, 곤지암읍 주민자치센터 ‘사사라곤잠라인’팀이, 장려상은 나머지 6개 팀이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시민들과 함께 더욱 재미있고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고양시가 지난 1일부터 3일간 중산동 하늘마을에서 홀몸 어르신 찾기 건강 상담 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치매환자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치매환자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치매위험이 높은 60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아파트관리사무소, 노인대학 및 복지관 등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치매상담전문요원이 치매선별용 간이정신상태검사(MMSE-DS) 도구를 활용해 검사를 실시, 결과에 따라 치매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백병원 등 고양시 관내 6개 협약병원에 의뢰하고 검진비용도 지원한다. 앞서 동구보건소는 홀몸노인 집중등록기간 동안 백석2동 다음으로 홀몸노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하늘마을에 이동부스를 설치해 홀몸노인 방문건강등록을 실시한 데 이어 일반 주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체크,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활동, 나트륨 저당화를 위한 영양상담, 말라리아 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그 결과, 홀몸어르신 70명을 발굴하고, 치매가 의심되는 인지저하자 10여명을 발굴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