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사와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날이 늘어나면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기온이 낮은 겨울철 황사, 미세먼지까지 겹치면서 걸리기 쉬운 호흡기 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쉽게 걸릴 수 있는 호흡기 진환에 대해 알아보자. ■ 중이염 중이강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염증성 변화를 중이염이라 하며, 임상소견에 따라 급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으로 분류를 하고 있다. 통증은 심하지 않으나 분비물이 배출되지 않는 경우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부비동염 흔히 축농증이라고 불렸던 부비동염은 콧 속에 존재하는 텅 빈 공간에 염증이 생기고 만성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항생제 복용으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지만 요즘같이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대기상태에서는 감기에 걸리거나 컨디션이 나빠져 증상이 다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편도선염 편도는 목 안과 코 뒷부분에 위치해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외부 침입물질로부터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데 편도선염은 주로 구개편도에 발생하는 염증을 말하고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을 통해 발생하게 된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면역력이 약화되면서 발생률이 높아진다. 방용운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8일까지 군포시교육협력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토리텔링’사업에 참여할 교육기부자를 모집한다. 라이프스토리텔링은 지역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각자의 경험을 청소년과 공유하는 마을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인생 설계를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협력지원센터는 라이프스토리텔링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직업인멘토와 사람책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활동에 참여할 교육기부자들을 모집 중이다. 먼저 직업인 멘토는 직업인으로써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하게 되며, 사람책은 삶의 지혜와 성공 및 실패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활동을 하게 된다. 교육기부자들은 군포시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활동하게 되며, 참여한 교육기부자들에게는 회차에 따라 소정의 자원봉사비가 지급된다. 교육협력지원센터는 오는 28일까지 교육기부자를 모집하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군포시교육협력지원센터 홈페이지(www.gpdreameasy.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lljj1004@nav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김성명)이 ‘조선후기 도성방어체계와 경기도’를 발간했다. 이 책은 조선후기 도성관방체계 속에서 경기도가 차지하는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학술서로, 국방대학교 군사전략부의 노영구 교수가 집필했다. 노 교수는 ‘조선후기의 전술’(그물, 2016), ‘영조 대의 한양 도성 수비 정비’(한국학중앙연구원, 2013) 등을 저술하고, ‘연병지남-북방의 기병을 막을 조선의 비책’(아카넷, 2017), ‘미야지마 히로시의 양반’(너머북스, 2014) 등을 번역한 전문가로, 우리나라 군사학 관련 최고의 권위자이다. 경기도의 정체성은 ‘경기(京畿)’라는 지명에 강하게 투영돼 있다. 여기서 기(畿)를 분해하면 과(戈, 창)와 전(田, 전답)으로 나눠지는데, 이는 곧 경기도가 우리나라 군사와 경제의 중심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처럼 경기도는 국가의 마지막 보루이자 왕실의 보장처였다. 이런 경기도의 군사전략적 위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방유적인 화성, 남한산성, 북한산성, 문수산성이 대변해 주며, 이 책은 그런…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관장 박평준)가 2019년 주요 기획공연으로 준비중인 젊은 음악가 시리즈와 청소년 음악회에 참여할 연주자를 모집한다. 2018년 클래식 음악계로부터 큰 관심을 모은 ‘젊은 음악가 시리즈’로 7인의 연주자를 선정했던 티엘아이 아트센터는 올해도 미래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아티스트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무대로 뻗어나갈 재능 있는 젊은 음악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음악가들에게는 그들의 예술적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리사이틀 무대를 제공하며, 향후 티엘아이 아트센터가 기획하는 음악회, 교육프로그램 등에 연주자 및 교육자로 참여함으로써 관객 개발 및 클래식 음악시장 확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또 독주자를 선발하기 위한 오디션은 다른 콩쿠르와는 달리 참가자 각자가 준비한 자유곡 연주를 통해 연주자로서 역량을 자유롭게 나타낼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 신청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음악인으로 만 37세 이하인 자(1981년 이후 출생자)로, 모집부문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성악, 작곡으로 지원 가능하다.…
화성시문화재단 반석아트홀이 8일 오전 10시부터 따뜻한 봄을 맞아 젊고 새로운 뮤지션들의 감각적인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양다일 X 서사무엘 콘서트 : The Unique’의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폭넓은 음역대와 깊고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차세대 보컬리스트 양다일은 2014년 프로듀서 정키의 정규 앨범 ‘EMOTION’의 수록곡 ‘잊혀지다’와 ‘이토록 뜨거운 순간’에 참여해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데뷔 싱글 ‘우린 알아’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음악으로 ‘프로 이별러’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또 그에 걸맞은 깊은 감성의 목소리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음원 사이트에서 절대 강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서사무엘은 랩핑과 보컬의 구분을 짓지 않고 장르를 넘나들며 그만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현재진행형 뮤지션이다. 2015년 첫 정규 앨범 ‘Framework’]로 자신만의 음악적 카테고리를 공고히 하며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ls…
안양윌스기념병원(병원장 이동찬)은 최근 정형외과 전문의 김민규 원장을 새로 영입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김민규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무릎관절 및 스포츠의학 전임의 및 마디병원 어깨관절경센터 전임의를 수료하고 정동병원, 원병원 등에서 임상경험을 쌓았다. 김 원장은 인공관절 수술, 관절내시경수술, 회전근힘줄손상, 오십견, 스포츠 손상 및 골절 등 어깨와 무릎 관절 손상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김민규 원장은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특히 늘어나고 있다. 많은 환자들이 무릎 통증이 발생하면 인공관절 수술을 쉽게 떠올리지만 인공 관절 수단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휜다리는 퇴행성관절염의 원인 중 하나지만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휜다리 교정술을 비롯한 주사 치료, 재활 치료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관절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문화재단 제6대 대표이사로 박래헌(59) 전 영통구청장이 취임한다. 수원문화재단은 박래헌 신임 대표이사가 오는 11일 임명절차를 거쳐 수원문화재단 6대 대표이사에 취임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수원시장 비서실장, 교육청소년과장, 교통행정과장, 푸른녹지사업소장, 박물관사업소장, 문화체육교육국장, 영통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정조대왕능행차 전 구간 재현 등 수원시 문화예술 분야에 기여한 부분이 큰 박 신임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및 활동을 지원하고, 전통문화예술의 전승과 관광사업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과 함께 문화로 즐겁고 예술로 새롭게 하는 문화도시 수원을 만드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2005년 초연 이래, 전회 기립박수의 기록과 각종 연극상을 휩쓴 화제의 작품, 김성녀의 뮤지컬 모노드라마 ‘벽속의 요정’이 오는 2월 9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웰메이드 연극의 진수를 선보인다. 연극 ‘벽속의 요정’은 50여 년의 세월을 배경으로 배우 김성녀가 1인 32역을 소화하며 명연기를 선보인 작품으로 2005년 예술계 최고의 영예상인 올해의 예술상과 동아연극상 연기상 수상 및 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베스트 3 선정을 비롯해 한국연극선정 2006 공연베스트 7로 선정되며 작품성의 역사를 인정받았다. 전회 기립박수가 빠짐없이 나올 만큼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모든 관객과 평단이 호평과 지지를 보내는 흔치 않은 이력을 가진 작품이다. 2009년 6월에는 일본연출가협회 초청으로 원작자의 나라인 일본에서 상연하며 일본관객으로부터 흔치 않게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명작에는 국경을 초월한 감동이 있다’는 보편적 진리를 입증했다. 이 작품은 스페인 내전 당시의 실화를 토대로 한 원작이라는 점에서도 화제가 되었지만, 극작가 배삼식이 우리 상황에 맞도록 완벽하게 재구성, 각색해 당초 번안을 반대했던…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아주대병원 교직원들은 지난 1일 긴 설 연휴를 앞두고 혈액부족으로 인한 응급환자 수혈에 지장이 없도록 자발적인 헌혈에 참여했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이 지원한 차량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6시간30분동안 진행됐다. 한상욱 병원장은 “설 연휴동안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헌혈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권역외상센터 및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특성상 많은 혈액을 비축해야 하는데 이번 헌혈이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1일 홍승찬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취임식에는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재단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홍승찬 이사장은 예술의전당 예술감독 및 이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예술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KBS교향악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초대 민간 이사장으로 취임한 홍승찬 이사장은 “이사회 구성원과 소통하고 조율하는 역할에 충실하고 대외적으로 재단과 부천시의 문화역량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 이사장은 비상근 직위로 재단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 한편, 부천문화재단은 2001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돼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생활문화 진흥, 문화복지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