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은 오는 2월 1일 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전 직원이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으로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 직원은 서약서 낭독을 통해 ‘성실하고 청렴한 자세로 근무하고, 지위와 직무를 남용하여 부정한 이득이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금품과 향응을 받지 않을 것’을 다짐하게 된다. 수원시청소년재단은 부서별 청렴담당자 지정 운영, 공직생애주기별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청렴도 자가진단 테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재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청렴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깨끗한 재단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재단이 되도록 청렴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하며 청렴한 재단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정민수기자 jms@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금자)는 오는 29일 라마자프라자 수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부인인 김혜경 여사와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의원 등 내외귀빈을 비롯한 경기여성지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경기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2018년 사업실적 동영상을 시작으로 이금자 회장의 개회사, 이재명 지사 부인인 김혜경 여사와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의 신년사와 함께 축하 떡 절단, 건배제의, 축하공연, 오찬 순으로 진행된다. 이금자 회장은 “지난해는 6.13 동시지방선거에서 22.5%의 여성도의원이 당선됐고, 8개 지자체 기초의회에서 여성의원이 과반수를 넘었으며, 9개 시의회 여성의장이 선출되는 등 여성의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해였다”며 “올해는 도지사가 공언한 새로운 경기도 실현과 맞물려 경기도 최초의 여성 행정2부지사가 임명돼 성평등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4, 5월중에 17개 시·도의 여성단체를 초청해 여성단체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정민수기자 jms@
군포문화재단이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의 2019년도 청소년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들을 모집하고 있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모도리’와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동동’ 등 자치조직 2개와 동네프로젝트, 나눔프로젝트, 청소년영상제작단 등 5개 연간 활동에 대한 참여자를 모집한다. 먼저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시설운영 및 프로그램 평가 등 청소년 중심 수련시설을 만들기 위한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다음달 15일까지 참여신청을 접수 중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참여 동아리를 상시 모집하며, 참여 동아리는 활동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여러 동아리들의 연합공연 등의 활동도 주도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 또한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의 대표사업인 동네프로젝트와 나눔프로젝트, 야간 아웃리치 프로그램도 참여자를 모집한다. 동네프로젝트는 지역에서의 공공미술 등의 활동으로 동네를 변화시키는 프로젝트이며, 나눔프로젝트는 재능을 습득해 이웃과 나누는 활동이고, 야간 아웃리치활동은 또래 청소년들의 비행 및 위험행동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청소년영상제작단’과 마을 축제를 만드는 ‘청소년축제기획단’도 참여자를 모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생활문화센터는 오는 12월까지 ‘목공DIY스튜디오’에서 기획프로그램 원데이클래스 ‘목목데이(木木Day)’를 매월 2회 운영한다. 화성시생활문화센터 목공방의 운영방식은 설계와 재단을 목공방 기술자가 대신 해주는 교육이 아닌 디자인부터 재단까지 스스로 완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무자르기부터 공구사용법까지 기초 기술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원목도마, 스툴, 펫하우스, 원목스피커 등 다양한 주제로 목공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다. 무엇보다 빠른 시간 안에 생활소품을 만들어 갈수 있어 수강생 만족도가 높다. 목공방 원데이클래스는 초·중·고급과정이 따로 없고 목공에 관심이 있는 화성시민이면 자신이 원하는 가구를 맞춤제작 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매월 초 홈페이지에서 수업일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 공방 운영은 수·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이며, 주말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일일 수시이용은 안전교육 이수 후 주의사항 및 사용법을 익히면 예약을 통해 수시 이용할 수 있다. 화성시생활문화센터 목공방에는 나무…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흥수)은 지난 2009년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및 활동·보호·복지 증진’을 목표로 설립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재단은 ‘2009. 전국 최우수 청소년수련기관 대통령 표창’, ‘2017. 자유학년제 우수기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2018. 매체분야 청소년보호 우수기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등 청소년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100개가 넘는 수상을 하며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단 산하에는 청소년문화센터, 2개의 청소년수련관과 4개의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희망등대센터, 3개의 청소년자유공간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 및 수원형 혁신교육사업 운영, 수원유스호스텔 개관(4월예정) 등 영역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설확충이라는 양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흐름 속에서 청소년들이 사회적 가치를 내면화하고,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제83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42명(의대생 40명, 의전원생 2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한 실기시험과 올해 1월 10~11일 양일간 시행한 필기시험을 종합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결과다. 오영택 의과대학장은 “이번 국시에서 100% 전원 합격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학생들이 학업에 몰두해 실력 있는 의사가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한 결과이며 항상 열성으로 학생을 지도해주신 의과대학 교수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1988년에 개교해 지난해 30주년을 맞았으며, 학년당 학생 정원이 40명, 교원수는 450여명으로 1:1 교육이 가능할 정도로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번 2019년도 제83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은 94.2%이다. /정민수기자 jms@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이 새롭게 기획한 청소년활동프로그램 ‘3·1절 이해하기’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부터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는 청소년이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의 공공성과 신뢰성 및 안전성을 엄격하게 심사 후 국가가 보증하고, 활동 기록을 유지·관리, 제공하는 국가인증제도다. 청소년수련관의 3·1절 이해하기는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역사교육과 체험을 통해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역사적 사실의 의미를 깨닫게 함으로써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기획됐다. 2월 중 관내 초등학생 3~6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 3·1절 이해하기에서는 국경일의 의미와 역사적 사건에 대한 교육과 국경일 신문 만들기, 태극 티셔츠 만들기 등의 활동이 전개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 프로그램을 기획, 청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문화재단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문화예술로 뜻깊게 기념하고자 총 10억 원 규모의 민간공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제1차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민간공모 지원사업’은 ▲예술 창작 지원 ▲문화콘텐츠 개발 지원 등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민간공모 지원사업 공고 및 접수는 24일부터 2월 12일까지다. 이번 민간공모는 경기도 관련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관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애국선열들의 자주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경기도민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양하여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한 공연, 문화·예술 행사 및 작품 등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예술 창작 지원’ 분야에서는 국악·양악·연극·무용 등 다양한 공연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4억 원이며 사업별 최고 2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콘텐츠 개발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행사(강연, 체험프로그램, 탐방, 퍼포먼스 등)과 문화예술 작품(시각예술, 문학 등)로 나눠진다. 총 사업비는 6억원으로 문화예술행사는 최고 5천 만원, 문화예술 작품은 최고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민간
성남 티엘아이아트센터가 우리나라 바이올린 음악계의 대모인 김남윤 교수를 중심으로 실력파 음악인들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 ‘코리안 솔로이스츠’와 손잡고 올 한 해 동안 여섯 번의 실내악 시리즈 ‘올 댓 챔버(All that Chamber)’를 선보인다. 그 첫 번째 무대가 ‘바로크시대의 주역 - 비발디와 바흐’를 주제로 오는 31일 오후 8시 티엘아이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바흐의 브란덴부르그 협주곡 3번 G장소 BWV 1048과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가 공연된다. 코리안 솔로이스츠는 이어 3월 28일 오후 8시에는 ‘리사운드 오프 스트링스(Resound of Strings): 현의 울림’을 주제로 공연하고 5월 4일 오후 2시 어린이날 특집 ‘가족 음악가들은 누가 있을까?’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7월 25일 오후 8시 ‘현악 사중주의 세계: 모차르트와 그리그’로 네번째 공연을 이어가고 9월 26일과 11월 28일에는 ‘세기의 로맨스: 슈만을 만나다!’와 ‘겨울 나그네: 낭만주의…
수원시립합창단이 불어오는 찬바람에 몸도 마음도 쓸쓸해지는 추운 겨울, 따뜻한 음악을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누며 얼어붙은 마음까지 녹여줄 공연을 준비했다. 매년 1월, 수원관내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서 따뜻한 음악선물을 통해 기쁨과 위로를 전달하였던 수원시립합창단은 올해도 어김없이 어르신들을 찾아간다. 수원시립합창단은 오는 25일 평화의 모후원을 시작으로 29일 중앙양로원, 30일 감천장, 31일 보훈원 등을 방문해 공연을 펼친다. 이번 수원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는 합창음악은 물론 어르신들이 좋아하실만한 한국 가곡과 신명나는 민요에서부터 가요, 재즈, 트로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친숙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해드릴 예정이다. 매년 수십회 이상 사회복지시설, 학교, 도서관 등 수원시 곳곳에서 열리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공연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바쁜 일과와 학업으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적은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일상 속에서 음악을 통해 함께 호흡하며 삶의 기쁨과 활력을 얻게 하는 연주회로 클래식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친숙함을 느끼게하여 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