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지역 유치원 교사들이 교육과정·수업·평가역량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관내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가평유아들이 창의 지성 함양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주체자인 현장 교사들의 2014학년도 누리과정 정착및 창의지성 교육의 확산을 꾀하고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황중원 교육장은 “모든 교사들이 유치원 교육과정의 전문가가 되어 유아들의 창의성을 기르고 유아들이 행복할 수 있는 교육활동 전개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양시 일산유치원 김유신 수석교사는 ‘우리반 바로알고 수업하기’ 강의를 통해 창의지성교육의 실현을 위한 유치원 학급교육과정의 주요내용 및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과 수업·평가가 연계된 교육활동의 다양한 사례를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유아들의 창의지성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의 실천방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협성대학교는 지난 28일 오후 본관 제1회의실에서 ㈜하나투어와 산학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의 맞춤식 인턴십 지원 및 참여 학생에 대한 우선적 취업알선 ▲기업의 현장 연수 및 학생의 현장실습, 견학, 취업연계 협조 ▲산업체 전문가 교수의 활용 및 기술의 공동연구와 공동개발 ▲대학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협력 및 경영자문 ▲양 기관의 인적 자원 및 시설, 기자재 등의 공동 활용 등에 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협성대는 호텔관광경영학과 재학생들의 다양한 현장연수 및 실습 참여뿐만 아니라 취업연계를 통한 취업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상 대외협력처장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체와 학교간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한신대학교는 지난 28일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와 글로벌 취업 및 창업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초기기업 및 벤처기업의 발굴·지원 ▲엔젤투자, 벤처캐피탈, 해외 투자 유치 등을 위한 혁신벤처기업 추천 및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신대는 기술력을 가진 교내 벤처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홍보, 마케팅, 법률, 회계, 특허, 통번역 등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김흥기 한신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업 지원을 위한 내부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고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덕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장은 “한신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창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고양 Hi FC 선수단이 29일 고양시 신일초교를 방문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20일에도 신일초를 방문해 동일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선수단은 이날 지난 방문 때 수혜를 받지 못한 아이들과 함께 ‘점심시간 급식 배식 등 5교시 진로 로드맵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정민무·한빛·이성재·박병원 선수는 이틀 전 경기출전으로 피로가 아직 가시지도 않은 채 활동에 참가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쌓인 피로를 녹였다. 박병원 선수는 활동 후 “지난 26일 경기 후 피로가 다 가시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막상 아이들이 활동을 통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피로가 싹 가셨다”며 “나를 보러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오는 31일 대전 시티즌 전에서 공격포인트를 반드시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부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최근 원미2동에 위치한 복된교회와 연계해 사례관리대상자 가구를 돕기 위한 집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복된교회 사회복지위원회를 중심으로 봉사에 참여한 17명은 이른 새벽부터 청소용품과 도구를 직접 준비해 집안 구석구석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치우고 곰팡이와 냄새로 찌든 바닥과 벽면, 그 속에 살고 있던 쥐 등 해충 배설물까지 말끔히 치웠다. 복된교회 박만호 담임목사는 “교회가 지역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봉사를 활동을 하는 것이 신앙인의 참 모습”이라며 “언제든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복된교회 성도들은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한편, 복된교회는 동장 및 학교장 추천을 통해 장학 사업을 하는 등 원미동 지역사회를 위해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8일 수원 인계동 본부 회의실에서 서원아스콘 등 5개 폐아스콘 재활용업체와 폐아스콘 무상처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지역본부는 전력선 지중화 공사에서 도로를 재포장할 때 발생하는 폐아스콘을 무상으로 처리하고, 재활용 업체는 이를 건설용 자재로 활용, 저렴하게 시중에 공급할 수 있어 자원 재활용 효과와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전 경기지역본부 윤상천 전력사업처장은 “이번 협약이 한전의 수익성 개선에 도움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업체 대표들은 “폐기물 처리과정과 환경산업의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에도 폐아스콘 무상처리에 대해 한전과의 우호적 협력관계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태호기자 thkim@
경기신문 최정용(사진) 경제부장이 ‘2014년 서정시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서정시학은 29일 2014년 서정시학 신인상 시부문 수상자에 최 부장을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6월 5일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수상기념 시낭송회와 함께 열린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보광사 불경’ 외 3편이다. 심사를 맡은 최동호 경남대학교 석좌교수와 이숭원 서울여대 교수는 “최정용의 작품은 얼핏 보면 장난스러운 언어유희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본인이 직접 개발한 새로운 어법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며 “그의 작품은 단순한 언어의 병치 아래 삶에 대한 성찰과 세상에 대한 지혜를 복합적으로 형상화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고 평했다. 최 부장은 “다변(多辯)의 시대, 섬광처럼 빛나는 불립문자(不立文字)에서 나를 찾으려 해왔다. 그 말없는 발효와 여백의 공간을 시로 옮기면 아마 극서정시가 되고, 문학의 궁극에 이르는 길이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한다”며 “발효와 여백으로 서정을 채우는 시를 써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부장은 강원도 속초 출생으로 강원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강원도민일보 및 춘천불교방송 기자와…
삼성전자 DS부문(나노시티) 사회봉사단은 29일 오후 화성시 라비돌 리조트에서 ‘제1회 나노시티 희망복지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희망복지대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타인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 및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용인과 화성지역 사회복지시설의 복지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용인시·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사회의 우수 사회복지사에 대한 추천을 받은 뒤 교수, 복지재단 이사장 등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영광의 수상자는 용인지역 ▲김규식(세광정신요양원) ▲이도건(용인시 자원봉사센터) ▲박상훈(용인시 서북부장애인 종합복지관) ▲엄미경(숲속마을 지혜민학교) ▲안정민(용인시 기흥구 사회복지과)씨와 화성지역 ▲권중현(사랑밭) ▲계하나(굿네이버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송현우(불이원) ▲허영님(화성시 자원봉사센터) ▲강수연(화성시 안녕지역아동센터)씨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더불어 시상금 100만원과 태블릿PC가 수여됐다. 시상식 이후에는 ‘영혼의 서비스를 위한 사회복지 임팩트 비전’이라는 내용으로…
고양시가 지원하고 있는 고양시한아름푸드마켓이 최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부설 경기광역푸드뱅크와 함께 ‘희망배달마차’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및 소외계층 150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들은 이번 행사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계층과 긴급지원가정 등 소외계층 150가구에 13종의 식품과 생필품(48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희망배달마차사업은 신세계·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광역푸드뱅크가 2년 동안 경기도를 순회하며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켓 관계자는 “사업이 진행될수록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마차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시 소재 ㈜YESCO 호평점은 지난 28일 화도읍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4가정을 방문해 쌀, 라면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YESCO는 지난해 호평점을 개점하면서 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해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후원물품을 준비해서 가져다 준 정성도 감사한데 장시간 앉아서 내 이야기 들어주는 마음이 너무 고마웠다”며 “도시가스를 설치하고 점검하러 와 주는 분들이라는 걸 알게 되니 더욱 친근하다”고 말했다. 봉사단원들은 “반갑게 맞아주는 어르신들을 보니 기분이 좋다”며 “자주 찾아 뵙고 행복에너지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