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3일 물맑은양평시장에서 관내 탈북민돕기를 위한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영애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 김선교 양평군수, 박명숙 양평군의회 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도·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18개 여성단체가 참여한 이번 바자회에는 대흥코리아에서 주방용품을, DC마트에서 생활용품을 기부하고, 가야뷔페에서는 점심식사를 점심식사를 준비했다. 또 다양한 기관단체 및 개인에게 기부받은 의류와 지역특산물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인기를 끌었다. 김영애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사랑의 나눔바자회에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바자회 수익금으로 탈북민 돕기에 보탬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공익법인 GKL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고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가 주관하는 다(多)다리배움터의 ‘2016 현장학습 1’(강화도 편)을 지난 23일 강화도 일원에서 실시했다. 올해 ‘한국 역사 속으로’ 라는 테마로 실시하는 총 5회 중 첫번째 열린 이날 현장학습은 ‘강화도에서 만나는 역사의 현장-선사시대에서 구한말까지’라는 주제로 사전모임을 통한 이론과 현장체험을 병행, 의미 깊은 역사 바로알기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교육에는 다(多)다리배움터 학생과 교사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또 현장학습에서는 고인돌 유적지와 강화도 역사박물관, 강화도자연사박물관, 강화도 광성보, 강화도 교려 궁지 등을 답사함으로써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고취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4월 23일은 미국함대가 초지진에 상륙하고 24일 덕진진을 점령한 날이어서 학생들은 더욱 관심을 갖고 학습에 임했다.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 관계자는 “다다리배움터는 최근 독도문제나 위안부문제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학생들의 역사의식 고취에 힘쓰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바른 역사교육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평택시 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수리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경기남부 평야지역인 평택시 오성뜰에서는 지난 14일 풍년농사 기원 통수식에 이어 논물대기와 비닐하우스 도랑파기, 볍씨 파종과 모판나르기 등 본격적인 농사 준비에 나서면서 농기계 임대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또 농기계수리도 점차 늘고 있는 실정이다. 평택농업기술센터는 트랙터·관리기·탈곡기·분무기·파종기·피복기 등 48종 250여대의 농기계를 하루 5천∼6만2천원에 임대해주고 있으며, 농기계 수리도 담당하고 있다. 평택시 안중읍에서 멜론을 재배하는 이종원(54)씨는 “비닐하우스에 멜론을 재배하기 위해 관리기를 임대했다가 고장이 생겨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수리를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농업기술센터 조현욱 기술지원과장은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 건수가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농기계 수리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이천소방서와 이천시가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달의 영웅’에 119구조대 김영랑 소방사가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돼 25일 이천소방서 서장실에서 서장상과 시장상 시상식을 가졌다. 3월의 영웅에 선정된 김영랑 소방사는 평소 근면성실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직원들에게 인정받는 대원으로, 각종 재난현장에 2천여회 출동했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영랑 소방사는 “구조대원으로 할 일을 했을뿐인데 이런 영광을 누리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최선의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영웅’ 선정은 각종 재난발생 시 현장활동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소방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각 과 및 119안전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직원들의 투표와 심의회를 거쳐 선발한다. /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안양동안署 수사민원상담센터 김경호 경위 안양동안경찰서가 지난 2월17일부터 법률적 지식이 없는 민원인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수사민원상담센터 ‘우리동네 해결사’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안서의 수사민원상담센터가 이렇게 호응을 얻고 있는 데는 민·형사 법률 전문 상담관 김경호(46·사진) 경위의 노력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 경위는 동안경찰서 민원실 한쪽에 마련된 이 수사민원상담센터에서 답답하고 억울한 일이 있음에도 전문 법률지식이 없어 고소·고발 또는 민사소송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김경호 경위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수사, 형사, 교통조사까지 10년 이상의 다양한 수사경력을 가진 베테랑 수사관이다. 그가 상담센터에서 근무를 시작하고 센터에 접수된 민원상담 건수는 총 458건에 달할 정도로 그가 있는 상담센터는 지역민들에게 인기다. 센터의 이러한 인기는 과거 센터를 찾은 김모(58·여)씨가 타 경찰서에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해 조사를 받던 중 김경호 경위와 상담을 한 후 무혐의처분을 받고 경찰서 홈페이지에 김 경위에 대한 감사의 글을 올리면서 시민들에게 알려지고난 뒤부터다. 이후 상담센터에는 시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5일 오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이수원(67) 한미그룹 HMG CHINA㈜ 영양 R&D 센터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이 가입식으로 이수원 연구개발 센터장은 경기 99호(성남 17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이 센터장은 “40대 초반에 한 신문기사에서 고령의 나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분의 이야기를 접하고, 나도 나이가 들면 사회를 위해서 기부해야겠다고 다짐해왔다”며 “어느덧 스스로 다짐한 나이가 되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정했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일본 도쿄대학 농화학과를 졸업한 이 센터장은 성균관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와 전국 사립대학교 농학계열 대학장 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식품생명 분야 전문가다. 현재 그는 한미그룹 HMG CHINA㈜ 전무이사를 맡고 있으며, 아직도 현장에서 센터장으로 직접 활동하는 등 식품 영양개발 분야에서 굵직한 업적을 내고 있다. 이수원 연구개발 센터장은 “이제 식품 기술 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기공동모금회는 이수원 연구개발 센터장이 기부한 성금을 경기도 내 저소득 가정에게…
의정부시는 이달의 베스트 친절 공무원으로 신곡1동주민센터의 한지혜(사진) 주무관을 선정했다. 한지혜 주무관은 신곡1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등·초본, 주민등록증발급 등 하나로창구 업무를 담당하면서 밝은 미소와 친절한 말씨로 일어서서 민원인을 맞이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등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이달의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친절 3S(Stand up·Smile·Say yes)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민원인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업무를 처리해 민원인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수원시청 유신고 공무원회는 ‘2016년 수원화성방문의 해’ 붐 조성을 위해 지난 23일 공우회원 및 가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 화성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동반과 함께 화성행궁과 화성 성곽 걷기 등으로 진행됐다. 탐방 후에는 지동 전통시장에 들러 맛집과 함께 볼거리, 살거리, 먹을거리 등을 찾는 행사도 가졌다. 이훈성 회장은 “2016년 화성방문의 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 어느 관광지보다 더 훌륭한 수원 화성을 타 지역에 거주하는 동문들에게도 알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 수원화성 홍보에 유신공무회원 모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
정용선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이 25일 군포경찰서를 방문해 조희련 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및 동료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정 청장은 당정초등학교를 방문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대한노인회 군포시지부를 방문해 노인안전을 위한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경찰서 4층 수리관에서 가진 현장 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전화금융사기 인출책 검거 유공 직원들에 대한 포상과 함께 현장 경찰관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정용선 청장은 “앞으로도 국민중심, 현장중심의 경찰활동을 전개해 도민을 사랑하고 도민이 사랑하는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의왕도시공사 방만수 본부장은 지난 23일 오전동 주민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배움뜰 문해학교(오전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한 책가방을 전달했다. 이날 어르신들을 위한 가방지원은 의왕도시공사 직원들이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학구열에 보탬이 되도록 모금한 기금 및 기부금으로, 이들은 개당 1만3천원 상당의 책가방 65개를 마련했다. 방만수 의왕도시공사 본부장은 “어르신들의 학구열에 도움이 되도록 직원들이 마련한 것”이라며 “이번 배움뜰 문해학교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가방지원사업 외에도 교복지원사업, 장애인농구교실, 노인복지관 배식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