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 20일 수원시에 따르면 8월 26~27일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입시 상담과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면‧비대면 병행으로 진행되며 대면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1:1 컨설팅 ▲대학상담부스 ▲대학생 학과 멘토링 등이고, 비대면 프로그램은 ▲입시전략 특강(전문가편) ▲입시전략 특강(대학생편) ▲입학사정관 설명회 등이다. ‘1:1 컨설팅’ 참가자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학상담부스’는 42개 대학이 운영할 예정이고, ‘대학생 학과 멘토링’에는 10개 대학교와 학과생들이 참여한다. 상담 부스와 학과 멘토링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입시전략 특강(전문가편)’은 수시전형의 이해(최승후 강사), 학생부 종합전형 지원전략(권익현 강사) 등 주제로 진행되고, ‘입시전략 특강(대학생편)’ 주제는 ‘두려워하지 마!’(경기대 4학년 사학과‧청소년학과 이혜린)다. ‘입학사정관 설명회’는 가천대‧단국대‧수원대‧아주대‧한양대(에리카)…
수원시가 19일 영통역 학원가 일대에서 ‘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주관한 이 캠페인은 수원시 여성정책과·영통중학교 학부모회가 협력해 진행한 민·관 협동 캠페인이다. 아동· 청소년 성범죄 근절을 위해 수원시학원연합회·학교운영위원회도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불법촬영 근절!” 구호를 외치며 불법촬영 탐지카드, 불법촬영 근절 문구가 적힌 휴대용 티슈와 영통역 일대 학원 벽면에 붙일 수 있는 불법 촬영 금지 스티커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불법 촬영을 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고, 신상정보공개 대상자가 된다. 불법 촬영 피해를 당했다면, 112에 신고해야 한다. 여성 긴급전화 1366에 전화해 비밀 상담을 하고, 피해 대응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가 ‘노후 주거지 재정비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수원형 공공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민간(조합)사업 대비 사업기간 단축 등 사업성과 고품질 시공 보장, 시장성 등 다양한 장점이 있어 재개발사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노후 주거지 재정비 사업기간 단축 지원’을 위한 ‘수원형 공공재개발사업’의 후보지를 오는 12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노후주거지 재정비 사업 기간 단축 지원’은 민선 8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공약사업이기도 하다. 지방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되는 ‘수원형 공공재개발사업’은 민간사업과 비교해 조합 설립 절차 등이 불필요해 사업 기간이 단축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공사가 시행사로 직접 나서면서 인허가 처리 소요 시간이 단축되고, 사업의 투명성과 합리성까지 담보한다. 특히 분양가상한제 대상 제외란 장점과 용적률 상향이란 인센티브도 부여받는다. 시공부분에 있어서도 공사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하면서 관리 일원화는 물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자재 선정 등 품질 확보도 가능하다. ‘수원형 공공재개발사업’ 공모 대상은 면적 1만㎡ 이상(노후 건축물 60% 이
전 경기도 산하 기관장이 재임 기간에 특정인 채용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수원중부경찰서는 강요 혐의로 전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로 있던 2020년 8월 해당 기관 채용 담당자 B씨에게 "C씨를 재단 전문 강사로 채용하라"고 강요하고, 폭언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C씨는 재단의 전문 강사로 선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최근 해당 의혹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초기 단계인 관계로 당시 채용 절차와 자격 요건 등을 확인하고 있다"며 "추후 A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출산 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사람에게 아기를 넘긴 친부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아동복지법 위반(방임 및 유기) 혐의로 40대 여성 A씨와 그의 남편 B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2015년 1월 이천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남자아기를 출산하고, 10여 일 뒤 이 아기를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40대 여성 C씨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터넷에 아기를 입양보내는 것과 관련된 글을 게재했으며, 이를 본 C씨가 연락해오자 아무런 대가 없이 아기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C씨가 만나는 자리에 B씨도 함께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천 사건 역시 A씨 부부 모두에게 혐의가 있다고 보고 두 사람을 형사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고 했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2015년~2022년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는 되지 않은 출생 미신고 ‘유령 영아’ 전수 조사 결과로 수사의뢰 받은 246명에 대해 110명을 수사 종결하고 136명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조부모와 같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학생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교육공동체가 있다. 바로 광주시 경안동에 있는 경안초등학교다. 경안초등학교 교육공동체는 오늘도 전교생 439명이 주도적이고 힘찬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뒤편에서 묵묵히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다. 1992년 3월 개교해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안초등학교는, 광주시 중심에 자리한 작은 언덕 근처에 위치해 있다. 경안초등학교는 자연환경과 밀접해 있어 학생들이 언제나 좋은 공기를 마시고 푸른 녹음을 보게 하려고 수목 병충해 방제공사를 진행한다. 30년 이상 된 학교다 보니 조경수 등이 병충해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해충으로부터 학생들은 물론 식물까지 보호하기 위함이다. 공사는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 시간대에 전문 인력이 방문 실시해 안전까지 세심하게 챙긴다. 경안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미래 체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교의 가장 큰 자랑인 탁구부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에서 단체전 3위, 1~2학년부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안초등학교 교육공동체는 세상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역량들
임태희 교육감이 양영디지털고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 미래의 주인공은 학생들이라며 가능성은 무한한 도전에서 나오는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19일 오전 임 교육감이 성남시 양영디지털고등학교 학과 발전 선포식에 참석해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학교 구성원은 반도체, Al 네트워크, 바이오헬스 분야로의 학과 개편을 준비하고, 학과별 세부 코스 교육과정을 운영해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계획을 소개했다. 임 교육감은 “판교 테크노밸리의 지역총생산이 광역시를 넘는 수준이다”며 “세계적인 첨단산업단지인 판교 테크노밸리에 인접해있는 양영디지털고등학교 학생들이 무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고 더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양육한다는 학교의 이름처럼 오늘 이 자리가 양영디지털고등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보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현장 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 담당자 교육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20일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교육공무직원 정책과 제도 ▲정기인사(전보‧교류) 주요 내용 ▲채용 공정화 ▲나이스 급여 사용을 안내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협의한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인력관리운영심의회, 복무, 노동관계법령과 교육지원청에서 교육공무직원 채용 절차·공고 과정에서 유의할 점을 안내한다. 특히 새로 개편된 4세대 나이스 급여 시스템의 원활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사용자 교육도 이루어진다. 김재수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공무직원 정기인사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나이스 급여 시스템이 조기 안착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현장과 소통하고 협력해 안정적인 노무관리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보현 기자 ]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이 이번 집중호우에 총력 대응에 나선 일선 경찰들을 위로하는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19일 홍기현 청장은 양평 남한강변로를 찾아 현장 점검을 했다. 앞서 양평경찰서는 이번 집중호우 기간 남한강 수위 상승에 대비해 약 800m 구간 도로를 선제적으로 통제한 바 있다. 이어 양평경찰서를 찾아 특별 근무에 투입된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선제적인 교통통제와 위험지역 주민 대피 등 피해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홍기현 청장은 “집중호우 기간 사전점검을 통해 경기 남부지역 침수 피해 우려 지역을 기상특보와 위험도에 따라 단계별로 분류해 경찰관을 배치할 방침”이라며 “재난상황 발생 시 국민 안전을 최우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 청장은 지난 17일과 18일 광명 개명교와 시흥 장현지하차도를 연일 방문해 지난해 수해 피해 지역을 확인하고, 지하차도 배수펌프‧차수판 등 차단시설을 점검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이 조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 이재준 수원시장이 19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3분기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수원지역 국회의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는 이재준 시장과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 의원, 이병진 민주당 수원시무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국토교통부의 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용역 예산을 편성했지만, 지금까지 용역이 추진되지 않고 있다”며 “하루빨리 착수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취임 1주년 기념식에서 화성시와 화성시민에게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시민 소통·합의 기구인 ‘화성·수원 공론화위원회’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며 “시민이 주도해 경기국제공항 건설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결정하도록 공론화의 장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영진 의원은 “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답했다. 백혜련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