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6일 양주 덕계고등학교에서 배식활동과 함께 학생들과 어울려 점심식사를 하는 ‘밥-풀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밥-풀데이 행사는 경기북부권 전역에 있는 초·중·고교 약 600여개교를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자신이 맡고 있는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서범수 청장(사진 오른쪽)을 비롯,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생 1천여명에게 밥과 밑반찬을 퍼주고 점심을 함께했다. 서범수 청장은 “학생들의 밝은 미래가 안전한 경기북부의 밑거름”이라며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지방청은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밥먹고 함께 움직이며 학급별 맞춤형 범죄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전방위적인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6일 경찰서 5층 강당에서 아동 안전 강화와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어머니·학부모 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은 어머니·학부모폴리스 활동 영상 시청과 학교전담경찰관 소개, 연합단 위촉장 수여, 어머니·학부모 폴리스 활동안내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장우성 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와 시흥교육지원청 교수학습과장, 각 학교 어머니·학부모폴리스 임원진 등 약 150명이 참석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힘을 합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들은 향후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위해 캠페인 및 우범지역 순찰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우성 경찰서장은 “대아동 범죄 및 학교폭력은 학교, 경찰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모두의 문제”라며 “어머니·학부모폴리스와 함께 안전한 학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안양한라 아이스하키팀(이하 안양한라)’을 2015~2016년 아시아리그 정상으로 이끈 이리베버(48) 감독이 안양시명예시민이 됐다. 안양한라는 지난 2004년 9월부터 안양을 프랜차이즈 지역연고지로 채택해 안양체육관아이스하키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들과 함께하는 안양한라 통합우승 축하연’에서 이필운 시장이 이리베버 안양한라 감독에게 안양시명예시민증서를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명예시민증서는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시의 명예를 드높인 내·외국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체코국가대표 출신인 이리베버 감독은 지난 2014년 8월부터 안양한라 지휘봉을 맡아 탁월한 지도력으로 선수들 기량향상에 주력했다. 특히 이달 3일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펼쳐진 홈팀 사할린과의 게임을 5대3으로 승리하며, 안양한라를 2015~2016 아시아리그 정상에 올려놓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광주시는 오는 21일부터 도척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지적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지적현장 민원실’은 지적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시청 민원실까지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행정으로 행정의 신뢰도와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상담은 시청 지적업무 담당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전문가가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 개별공시지가, 조상 땅 찾기, 부동산중개업소, 실거래신고, 분할, 지목변경, 합병 및 지적측량 등 지적업무 전반에 대해 상담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원실을 통해 원거리 민원인의 지적민원 관련 문의 사항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연천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5일 초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5월27일까지 연천군내 어린이집 8개소, 유치원 11개소 6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미라클 꿈나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미라클 꿈나무 건강교실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기초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금연·절주, 신체활동·비만교육으로 진행된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광명경찰서는 지난 5일 광명광덕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 지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안전한 하굣길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1사-1교 일환으로, 경찰서 인근에 위치한 광명광덕초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됐다. 경찰관들은 이날 아이들의 하굣길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지도 활동과 함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명균 광명경찰서장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학교폭력 근절과 학교주변 등·하굣길 안전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군포시가 새롭게 선포한 도시 브랜드 ‘책나라군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최우수 제안 응모자에게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하는 등 총 5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줄 이번 공모에는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서 제출은 이달 30일까지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오산시(시장 곽상욱·사진)는 6일 대한상공회의소와 동아일보가 주최한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 사회책임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3년 12월부터 U-City 통합운영센터를 운영해 22만 시민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한편 세계화 돼가는 다문화 시대를 맞아 전국 최초로 화상통역서비스를 도입해 다문화가정 처우개선 등에 앞장을 서고 있다. 또한 양질의 교육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혁신교육 도시를 선포하고 공교육 실현 및 자유학기제 시행에 발맞춰 1인 1악기 1체육 수업과 초등학생 수영안전교실, 고교 특성화 체험프로그램 얼리버드 수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토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전국학생토론대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아울러 시민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국최초 원스톱 통합세정 시스템 운영, 통합민원발급 시스템 운영과 야간 여권민원 발급, 국가안전대진단추진을 위한 안전대진단 민관합동TF가동 및 안전점검 추진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행정도 경쟁시대로 접어든 만큼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선도적인 시책을 추진해 시민의 삶에 질 향상을 위해…
신인가수 발굴 및 대중가요문화의 밑거름이 될 ‘제1회 광명 뮤직밸리 전국가요제’ 본선이 지난 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가수협회 광명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광명시, 광명시의회, 경기신문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지난달 26일 열린 예심에만 전국 각지에서 280여명이 참가해 각축을 벌인 뒤 26명이 본선에 올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발굴의 기량을 뽐냈다. 오정용 JY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내빈으로 참석한 양기대 시장, 나상성 시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대회장인 김애경 황금물산 대표의 대회사로 서막을 열었다. 또 7인조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본선 진출자 경쟁 중간중간에 인기가수 현당, 진홍주가 초대가수로 나섰고, 통기타 가수 김용호·김문기 듀엣을 비롯해 김혜진·나영이·윤정아·선예지·심현정·김형순 등 초청가수와 팝 바이올리니스트 유에스더양이 행사의 흥을 돋웠다. 이날 심사는 작곡가 김철씨를 비롯해 오소운 경기신문 광명지사장, 송기영 음사랑문화예술단 회장 등 3명이 참석해 가창력
화성소방서는 지난 4일 심폐소생술의 확산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일반인 19개팀 38명을 대상으로 ‘제1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6개 고등학교 38명의 학생이 참가, 2인 1조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경연을 펼쳤다. 경연대회 심사에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동탄한림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이정아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진행했다. 경연결과 동탄 능동고등학교 2학년 조지예·차수경 학생이 최우수상, 3학년 민채연·조해진 학생이 우수상, 안화고등학교 2학년 김상희·조은수 학생이 장려상을 차지했다./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