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생으로 기술고시 28회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농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그동안 농정해양국장, 북부청 축산산림국장 등을 역임하며 전문 분야에서 활동했다. 원만한 상하관계자로 조직내 신망이 두텁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중시하는 부드러운 리더십의 소유자로 해당 분야의 적임자라는 평이 높다
1961년 생으로 한경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건강증진과장, e-러닝센터장, 공공택지과장을 역임했다. 원칙을 강조한 업무스타일로 공공택지과장 당시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고덕 국제신도시, 광교·동탄2신도시 택지개발 등의 사업추진을 시행,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행정고시 38회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경제투자관리실 기업지원과, 평생교육국 교육정책과 등을 거쳐 여주시·과천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논리정연하고 깔끔한 업무처리에 맡은바 업무에 과감한 추진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로 정평이 나 있다.
지방고시 1기 출신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국제관계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공직생활동안 대기관리과, 수질정책과, 법무담당관, 환경정책과장 등 환경 및 법률 분야의 요직을 거쳤고 연천구 부군수를 역임했다. 굴직한 환경 분야의 이력으로 도의 수질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3년생으로 행정고시 37회 출신으로 KDI 국제정책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했다. 조용하고 부드러운 성격에 깔끔하면서도 꼼꼼한 업무처리로 상·하급자 모두 선호하며 탁월한 기획능력에 친화력도 갖췄다는 평이다.
1966년생으로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자치부 조직기획과장, 북부청 경제실장 등 중 요직을 고루 거쳤다. 지방과 중앙정부,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행정통으로 기획 능력이 탁월하며 경제분야 경험도 풍부해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959년생으로 균형적인 행정 감각을 갖췄다고 평가받으며 총무과장, 자치행정과장, 인사과장을 거쳐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도지사 공관을 ‘굿모닝하우스’로 개관해 도민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고 영아이디어 발굴, 노사 간 협력강화 등을 통해 도정을 원만히 이끈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1960년생으로 경기대학교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정보화기획관, 무한돌봄센터장, 인사과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광주시 부시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상·하급자들과 원만한 대인관계는 물론 업무수행 과정도 꼼꼼하며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중시한다는 평이다.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83년 1월 여주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도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도청 언론담당관, 자치행정국 총무과장, 과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평소 선후배들 사이에서 확실한 일처리로 두터운 신뢰를 받는데다 쾌활한 성격으로 상·하급자와의 의사소통도 뛰어나다.
1960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공직생활 동안 평가담당관, 구리시 부시장,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탁월한 업무능력과 냉정한 판단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