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생으로 한양대학교 환경계획 석사를 취득했다. 기술고시 28회로 도시주택실장을 역임한 뒤 국토교통부로 파견을 다녀왔다. 직원들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문성과 다양한 공직 경험이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란 평가다.
1965년생으로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영국 요크대학교 수도권정책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두천시·안성시 부시장을 역임한 경력의 소유자다. 국제협력과장, 무역진흥과장, 비전기획관, 기업지원1과장 등 경제 분야의 주요 요직도 거쳤으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요시 해 열린 사고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59년 생으로 경희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보육정책과장과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보육정책과장 역임시 누리과정 등 보육 문제를 바로 잡는데 앞장섰으며 온화한 성품에 원칙적으로 업무를 챙기는 스타일로 폭넓은 행정능력을 갖췄다. 직원들의 신망도 두텁다
1961년생으로 아주대 도시개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연천군 부군수, 북부청 하천과장을 역임했다. 조직의 운영과 업무추진 능력이 뛰어나며 공직생활 동안 도와 연천 간의 협력강화, 접경지 관리 등 낙후된 북부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1960년생으로 중국 북경과학기술대학교 행정학 석사를 취득한 유학파며 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 북부청 기업지원과장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특히 올해 ‘경기도주식회사’ 설립, ‘경기벤처창업센터’ 조성, ‘슈퍼맨펀드’ 운용 등 핵심 도정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다.
1959년생으로 기술고시 28회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농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그동안 농정해양국장, 북부청 축산산림국장 등을 역임하며 전문 분야에서 활동했다. 원만한 상하관계자로 조직내 신망이 두텁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중시하는 부드러운 리더십의 소유자로 해당 분야의 적임자라는 평이 높다
1961년 생으로 한경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건강증진과장, e-러닝센터장, 공공택지과장을 역임했다. 원칙을 강조한 업무스타일로 공공택지과장 당시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고덕 국제신도시, 광교·동탄2신도시 택지개발 등의 사업추진을 시행,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행정고시 38회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경제투자관리실 기업지원과, 평생교육국 교육정책과 등을 거쳐 여주시·과천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논리정연하고 깔끔한 업무처리에 맡은바 업무에 과감한 추진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로 정평이 나 있다.
지방고시 1기 출신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국제관계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공직생활동안 대기관리과, 수질정책과, 법무담당관, 환경정책과장 등 환경 및 법률 분야의 요직을 거쳤고 연천구 부군수를 역임했다. 굴직한 환경 분야의 이력으로 도의 수질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3년생으로 행정고시 37회 출신으로 KDI 국제정책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했다. 조용하고 부드러운 성격에 깔끔하면서도 꼼꼼한 업무처리로 상·하급자 모두 선호하며 탁월한 기획능력에 친화력도 갖췄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