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지난해 우수센터로 선정된 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지난해 하반기 신규센터를 대상으로 우수센터 현장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의 가이드라인 및 에산집행지침 설명을 시작으로 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사례와 사업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여기에서 센터는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안전관리 및 균형있고 체계적인 영양관리 지원과 안정적인 센터운영, 차별화된 특화사업으로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한 운영사례를 소개했다. 변기원 센터장은 “새롭게 설치된 신규센터가 기존 우수센터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센터로서 신규센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군포경찰서는 지난 17일 신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한문 전달은 북한이탈주민 자녀들 대부분이 북한,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냄에 따라 국내 정규수업 부적응, 의사소통문제, 사회적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이로 인해 학교폭력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포서는 서한문을 통해 등·하굣길 안전예방 활동과 캠페인 등 학교폭력 선제적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군포경찰서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연천군은 21일 전곡읍 은대리에서 친환경 농업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승용관리기 등 여성친화형 농기계 시연 및 안전이용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시연된 소형트랙터와 부착형 감자파종기는 로터리, 두둑형성, 파종, 복토, 비닐멀칭 등의 수작업을 일관 작업할 수 있는 감자 일관작업기다. 이는 기존 990㎡당 11.4시간이 걸리던 작업시간을 0.6시간으로 단축하는 등 인력파종대비 19배의 노동력 절감효과가 있어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 효과적이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서울캠퍼스 ▲미래문명원 사무국장 겸 지구사회봉사단(GSC) 사무국장 겸 인류사회재건연구원 행정운영실장 윤정주 ▲교육대학원 행정실장 탁찬혁 ▲언론정보대학원 행정실장 이인성 ▲학생지원처 장애학생지원센터 행정부처장 이석호 ▲사회교육원 행정부처장 주진희 ▲생활관 행정부처장 겸 경희대학교 행복기숙사 행정부처장 백문구 ▲후마니타스칼리지 서울캠퍼스 행정실장 이미숙 ▲치의학전문대학원 행정실장 겸 치과대학 행정실장 김준현 ▲스페이스21 건설재정위원회 스페이스21사업지원단 사업지원단장 겸 21세기 대학혁신위원회 행·재정혁신지원단 단장 최희섭 ◇국제캠퍼스 ▲학생지원처 학생지원부처장 주문균 ▲공과대학 행정실장 여근환 ▲예술·디자인대학 행정실장 겸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행정실장 최용덕 ▲취업진로지원처 취업진로지원부처장 겸 취업지원팀 취업지원팀장 송호남 ▲국제교류처 국제교류부처장 겸 국제교류과 국제교류과장 겸 외국인지원센터 행정부처장 노동섭 ▲산학협력단 공동기기원 행정부처장 안정수 ▲부총장실 행정부처장 겸 PRIME사업준비위원회 사무국 행정부처장 김평근
가평군은 경기도의 ‘2015년도 시·군 기업SOS대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가평군은 기업체수가 700개 이하인 C그룹에서 편성돼 기관장 관심도, 예산지원, 기업애로 처리, 고객만족도 등 5개영역을 대상으로 18개항에 대해 실무평가와 운영위원회의 검증을 거쳤다. 군은 지난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출연, 소규모 기업환경조성 등 예산지원과 특수시책 추진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소기업의 자립기반 조성과 성장을 위해 매월 기업현장을 방문, 애로사항 처리와 컨설팅을 통해 경영안정을 뒷받침하고 일자리센터와 협력해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인력을 제공해온 점도 인정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수시로 찾아 머리를 맞대며 협력을 강화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판로 지원, 환경개선 등을 위한 행·재정적인 지원을 강화해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은 다음달 7일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월례조회에서 도지사로부터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30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과 아주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유방암 치료 등에 관한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심평원이 유방암 진료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평가로, 이번 3차 평가는 1~2차 평가에서 나타난 일부 기관 간 진료 편차를 줄이기 위해 시행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85개 의료기관 중 유방암 수술 건수가 10건이 넘고 항암제·방사선 치료 등 보조요법이 잘 이뤄진 기관 104곳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100점 만점에 100점을, 아주대병원은 99.94점을 각각 받았다. 이는 전체 평균 96.56점, 동일종별(종합병원) 평균 96.21점은 물론 상급종합병원 평균 99.45점보다 높은 점수다. 서영진 성빈센트병원 유방갑상선센터 교수는 “앞으로도 환자들 입장에서 최고의 서비스와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고, 한세환 아주대병원 유방암센터장은 “병원이 유방암 환자에게 최고의 치료를 제공하는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는다”고 전했다. /전미선기자 msjun5
천안함 피격,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등을 기리기 위해 올해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이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된 가운데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오는 25일까지 안보결의, 홍보체험관, 특별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지난 16일부터 청사와 수원시청, 경기도청, 수원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 ‘릴레이 특별안보사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22일~24일까지는 ‘릴레이 나라튼튼 국력쑥쑥 체험관’을 운영한다. 22일에는 한국민속촌에서 태극기타투, 안보다짐 카드쓰기 등의 홍보체험관을 마련하며 오는 23일에는 천안함 피격 전사자의 모교인 삼일공고에서 ‘위대한 희생, 함께 띄우는 희망’을 주제로 국가보훈처 나라사랑교육 전문강사진의 강의와 서해수호 영웅 추모풍선 날리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다른 천안함 피격 전사자의 모교인 경기대학교에는 오는 24일 서해수호 영웅 추모 및 안보다짐 릴레이 엽서쓰기를 통해 ‘하나되는 염원길’이 꾸며질 계획이다. 특히 오는 25일 제1회 서해수호의 날에는 수원 만석공원에서 보훈단체연합회경기도지부 주최로 안보결의 행사를 진행하며 천안함 피격 전사자 모교인 수원정보과학고 학생대표가 추모편지를 낭독, 추모의 의미를
경인 아라뱃길 김포항 물류단지 인계인수와 관련, 박동균 김포시 부시장과 관계자들이 현장점검에 나섰다. 아라뱃길 김포항 물류단지 중 김포시가 인수하는 공공시설은 37만2천468㎡ 규모로, 도로와 공원을 비롯해 도로부대시설물, 가로등 및 보안등, 교통신호기, 가로수, 상수도관로 및 변실, 오수관로 및 중계펌프장 등으로, 이번 인계인수는 지난 2013년부터 물류단지 1·2구역에 이어 단계적으로 진행돼왔다. 이 자리에서 박 부시장은 한강갑문과 남단근린공원, 벌말교, 굴포천잠관, 인목교 등을 확인하고 공공시설 운영비, 굴포천 국가하천지정, 48국도 진출입로 개설, 공영주차장설치, 공동합의에 의한 부두친수공원설치, 아라천 안전펜스, 방범CCTV 설치 등 주요 쟁점 사항을 확인했다. 박 부시장은 “김포시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아라뱃길 김포항 물류단지가 진정한 시민들의 편의시설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시설물 운영이 전제돼야 한다”며 수자원공사 측에 “추가 및 보완 요구사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나누리병원은 최근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나누리수원병원 9층 나누리 홀에서 해외 의사 연수를 위한 ‘국제 교육센터 지정병원’ 기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나누리수원병원 장지수 병원장을 비롯한 김현성 부원장과 미국 베일러의과대학 다니엘 김(Daniel H. Kim) 교수, 레이저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루트로닉 안기철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다니엘 김 교수는 세계적으로도 저명한 척추 전문의로 미국 스탠포드 대학 신경외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루트로닉과 척추 내시경 수술기구를 공동 개발했다. 국제교육센터는 나누리수원병원 최소침습 척추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현성 부원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척추 내시경시술 및 최소침습 척추유합술 등 최초침습 척추치료를 주제로 진행된다. 장지수 병원장은 “해외 의사를 교육할 수 있는 국제 교육센터로 지정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로 나누리병원만의 치료 노하우와 최신수술법에 대해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국제 교육센터를 기반으로 우리의 선진 의료기술 및 치료법을 수출하고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상훈기자 lsh@
양주시가 문화체육부에서 주최한 ‘2016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관광협회 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으며, 시는 관광홍보부스와 상품관 2개 부스에 참가해 양주시 관광시설과 시티투어, 관광 상품 등을 홍보했다. 홍보부스는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존 박람회부스 설치 형태와 틀을 달리한 친환경 크레프트 골판지 재료를 활용해 모든 부스를 만들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양주시는 홍보 전략에 있어서도 이벤트 중심의 홍보보다 자연과 휴식을 강조했으며, 어린이들이 설치된 구조물 속에 들어가 아늑한 공간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새로운 형태의 부스설치 방식에 대해 타 지역 참가업체 관계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박람회 관람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