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와 ㈔한국무역학회가 평택항의 장기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힘을 모은다.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한국무역학회는 지난 7일 서울 코엑스 트레이드타워에서 평택항의 지속 발전방안 연구와 관심 촉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타 항만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학계 차원의 관심과 연구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정부의 정책적 지원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협약내용은 ▲대한민국 무역·물류 산업 및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연구 ▲학술 세미나 개최와 관련해 상호 적극적인 협조 및 지원 ▲협약에 따른 각종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홍보와 마케팅 적극 지원 ▲정보, 경험, 노하우 공유 및 정기 상호 인적 교류 추진 등이다. 정승봉 공사 사장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평택항의 가능성과 문제점을 새롭게 인식하고, 한중FTA 등 다가오는 무역물류 환경의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의왕시> ▲특구사업단장 박창호 ▲의회 사무과장 오우선 ▲비전홍보담당관 조지현 ▲기획예산과장 조동규 ▲회계과장 김용환 ▲도시정책과장 김대석 ▲도시창조건축과장 정일수 ▲교통행정과장 김병서 ▲청소위생과장 이해석 ▲철도특구과장 김선근 ▲특구사업과장 최진숙 ▲맑은물관리사업소장(직대) 안병돈 ▲중앙도서관장 변기덕 ▲고천동장(직대) 심재인
“의왕시 도시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는 철도특구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일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특구사업단장에 부임한 박창호(58·사진) 단장은 “사업 초기에는 내실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 단장은 경희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하고 용인 남사면에서 공직을 시작, 2002년 사무관 승진 후 의왕시 오전동장, 감사법무담당관, 의회사무과장을 거쳐 33년 만에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안양동안경찰서 시민자전거순찰대는 경기도내 최초의 ‘시민자전거순찰대’다. 지난 5일에도 동안서 오신영 112상황실장 등 20여명이 안양 학의천변과 학의공원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청소년 비행 선도, 성폭력 예방 등 시민 안전을 위해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범죄취약장소이면서 차량 순찰이 미치지 않아 시민 불안이 상존하는 학의천 등 천변 주변과 학의공원을 중심으로 자전거 순찰을 통해 구석구석 순찰하며, 하천과 공원에서 운동과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특히 불량 청소년 선도와 여성 범죄 예방 등에 초점을 맞춰 집중 순찰활동을 펼쳤다. 자전거 순찰을 마친 참석자들은 범계역 로데오거리에서 기초질서 확립 국민적 공감 형성을 위해 가두 행진을 펼치며 안양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김현석 시민자전거순찰대 대장은 “평소 취미 생활로 즐겨 타는 자전거로 순찰차가 미치지 않는 하천이나 공원 등 범죄취약장소에 구석구석 순찰했다”며 “재능을 기부하게 돼 너무 보람되고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이 들어와 안양시 전역을 누비는 시민자전거순찰대로 발돋움 해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술 안양동안경찰서장은 이날 시민자전거순찰대원들
최근 열린 성남정자초등학교 입학식에 우수한 실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진 이 학교 오케스트라팀과 합창팀이 총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공연으로 입학식 내내 뜨거운 온기가 행사장을 가득 채웠고 입학생, 재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해 했다. 오케스트라팀은 드뷔시 ‘발레’와 동요메들리 연주를, 합창팀은 ‘반가워요, 여러분’ 공연을 선보였다. 정자초교는 전교생 1인1기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팀과 합창팀 등은 전국 대회에서 줄곧 상위권을 차지해 학교의 자랑감으로 회자돼 오고 있다. 오케스트라팀은 3년 연속 전국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합창팀은 지난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기준 교장은 “축하 음악속에 진지하게 진행된 입학식의 기운을 지속살려 건강한 꿈이 가득한 학생으로 가르치겠다”고 약속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수원여자대학교 더웰아카데미연구소가 골드버그 한국지사와 최근 산학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골드버그 장치 콘텐츠의 공동연구에 따른 연구자원 활용을 위한 교류 ▲방과후 학교를 포함한 제반 기술의 사업화 및 관련 사업의 홍보/마케팅 교류 ▲교육·기술·학술정보 교류 ▲관련 대회 및 행사 등의 교류 등을 협력하게 된다. 정기언 총장은 “한국 골드버그사와의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국가의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과 공동 기술개발 및 지원, 산학 정보 교환, 기타 제반업무의 상호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한들플라텍이 최근 동부희망케어센터를 방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교육비 지원을 위해 2천만원의 이웃사랑 기금을 전달했다. ㈜한들플라텍은 아크릴, 합성수지, 광고자재 유통 및 판매사업을 하고 있는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지난 3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시장으로부터 성실 납세자 인증서를 받은 바 있다. 김동규 대표이사는 “사업을 하면서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도 우리의 의무”라고 말했다. 동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는 “힘든 경제상황 속에서 매년 큰 금액을 선뜻 후원하기 어려운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법무부 법문화진행센터 한국사법교육원 수원지원이 지난 5일 제10기 시민로스쿨 교과과정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입학생 신입생은 모두 100여명으로 이날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과 19일 등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30분씩 3개월간 강의에 참가한다. 강의는 수원 팔달구 인계동 경기문화재단에서 진행된다. 10기 시민로스쿨에 참여하는 교수진은 이영근(경기대 사회과학대학장) 한국사법교육원 이사장과 오영근(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국형사법학회 회장, 오도환 변호사, 성영모 강남성모병원장 등 법조계, 의료계 등은 물론 세무사와 교정기관장 등도 포함돼 있다. 교수진은 형사법의 이해, 현대사회와 법의 이해, 건강관리, 세법의 이론과 실제, 시민 모의법정, 실생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상법의 이해 등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다. 시민로스쿨 과정을 마칠 경우 수료증과 청소년생활지도사 자격증이 주어지며 교과 과정 중이나 이수 후 중국·일본을 중심으로 한 외국 교정시설 및 외국 사법기관 방문의 기회도 부여된다. 입학식에서 박승식 총동문회장은 “시민로스쿨은 일반시민들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총괄적으로 강의하고 있다”며 “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에 소재한 ‘위캔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시설 평가원이 시행한 전국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372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 관리 ▲재활프로그램 및 사업실적 ▲이용자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 6개 평가영역을 기준으로 실시했으며, 위캔센터는 총점 90점 이상을 획득, 최우수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이수경 위캔센터 시설장은 “위캔센터가 최우수등급(A등급)으로 선정된 것은 시설 이용자와 부모,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양시 관내 장애인들의 복리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캔센터는 2001년 문을 열어 장애인들의 자활과 자립을 위한 직업훈련 및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품으로는 우리밀 쿠키 등이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14년 첫 번째 남양주 음식시민학교 주제인 ‘내가 만드는 전통 가양주’ 교육을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남양주 음식시민학교는 지난해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음식, 문화, 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건강한 음식문화를 형성하고 이를 슬로라이프로 확장,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씩 진행된다. 참가한 시민들은 “그동안 술 담그기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이 많았는데 이를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누룩을 빚는 방법에서부터 전통주를 제대로 배워보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시민들도 있었다. 윤민자 슬로라이프과장은 “과거에는 집집마다 술맛이 다를 정도로 가양주 문화가 발달했는데 요즘은 그렇지 못하다”며 “현재 곳곳에서 우리 전통주를 보존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이러한 노력들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6일 남양주청소년수련관에서 같은 주제를 가지고 전통주 만들기가 한번 더 진행된다. 예약 및 문의는 슬로라이프과(☎031-590-8843)로 하면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