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침탈야욕과 역사왜곡이 한층 더해가는 시기에 프랜차이즈 업계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오리엔탈푸드코리아㈜가 최근 사단법인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와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오리엔탈푸드코리아는 매월 정기적으로 100만원씩 일정금액을 후원하며 전국 각 대리점에 독도홍보물 및 자료 등을 비치하여 대리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기로 했다. 독도후원에 적극 동참하게 된 박규성 대표는 “일본의 기업들은 독도를 다케시마화 하기 위해 기금조성을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기업들은 독도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MOU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독도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점진적으로 후원금액을 늘이고 대리점 점주들의 동참을 유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MOU를 체결한 독도사랑회 길종성 이사장은 “독도문제라면 기피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후원에 적극 동참한 박 대표에게 감사를 드리며 정부 지원없이 개인사비와 후원금으로 독도홍보관 운영 및 독도수호활동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며 “운영에 어려움으로 폐관하려는 생각도 했었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앞날을 준비하고, 부모님과 가족의 고마움을 늘 가슴에 품고, 남과 나누는 삶. 소박하지만 참으로 가치 있고 행복한 삶입니다.” 군포시가 시민의 마음을 살찌우고, 삶의 바람직한 변화를 꾀하기 위해 운영하는 ‘밥이 되는 인문학’의 올해 첫 강연이 지난 23일 열렸다. 이날 강연을 맡은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는 ‘가치 있는 삶이란’이라는 주제로 청강자들에게 1시간30여분 동안 따뜻한 말들을 건넸다. 방희범 책읽는군포실장은 “올해도 많은 저명인사를 초청, 그들의 경험과 지혜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는 아주 유익한 ‘밥이 되는 인문학’ 기록을 써 나갈 것”이라며 “밥 인문학으로 시민이 바뀌면, 도시가 더욱 발전하고 아름다워 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20일 진행될 두 번째 강연에는 클래식계의 괴물로 불리며 ‘나는 왜 감동하는가’와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등을 출간한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을 초청, ‘클래식의 위대한 순간들’이란 주제로 음악과 인문학의 조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3월20일에는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된 역사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지은이 박시백 만화가가 ‘성격으로 본 조선의 왕들’이란 주제로 세 번째 강연을 맡는다
동두천시 소재 드림파워㈜는 지난 22일 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발전소 인근 지역에 쌀 20㎏ 100포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드림파워 임재윤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설날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드림파워㈜ 임직원들도 불현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 10㎏ 5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드림파워㈜는 이번 명절 사회공헌활동 이외에도 사랑의 연탄 배달, 노인회관 전기설비 정비, 드림스타트 사업 후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두천=진양현기자 jyh@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청년들이 최근 중원구 도촌동 소재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상대로 효사랑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성남도촌 하나님의교회 중·고교 학생들의 모임인 클린월드봉사단 단원들 100여명은 지난 20일 효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관내 엘림요양원을 찾아 작은 연주회를 갖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를 주선했다. 이날 50여명에 이르는 할아버지·할머니들은 봉사단이 펼치는 귀여운 율동이 가미된 연주회에 큰 박수를 보내며 마냥 즐거워했고, 바이올린, 비올라, 플루트로 이뤄진 이 연주회에 대해 칭송했다. A 할머니는 “악기들 선율에 병든 몸이 온전히 치유되는 기분이었다”며 자주 방문해달라는 이야기도 곁들였다. 강은아(17)양은 “자주 찾아 어르신분께 효를 선사해 드리고 싶다”며 “고향 계신 할아버지·할머니께 더 잘해드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얼음이 깨지면서 개천에 빠진 초등학생 구해낸 용감한 20대 임신부가 화제다. 주인공은 용인에 살고 있는 정나미(27)씨로 지난 21일 오후 4시30분쯤 집 근처를 산책하다 한 할아버지가 다급한 표정으로 개천으로 뛰어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할아버지가 달려간 곳에는 살얼음이 언 경안천에 빠진 초등학생 김모(10)군이 허우적대고 있었다. 주변에는 주민들이 전화기를 붙잡고 119에 신고만 할 뿐 어느 누구도 선듯 물속으로 뛰어들지 않았다. 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에 큰일이 생기겠다는 생각에 정씨는 임신으로 배가 불렀음에도 얼음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정씨는 “뱃속의 아이가 떠올라 순간 망설였지만 아이를 살리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행히 개천 깊이는 성인 허리 정도까지 올 정도로 깊지 않아 김군을 구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긴박했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마침 길을 지나던 대학생 유모(24)씨가 의식을 잃은 김군에게 5분여 동안 심폐소생술을 해 김군은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사고 후 성남 분당의 한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한 정씨는 “평소 같았으면 그냥 구경했을 것 같았는데 임신을 해서 그랬는지…
1904년 교하우편소로 첫 개소된 파주우체국이 100여년이 지나는 동안 다양한 변신으로 거듭 발전해 오다 올해 5급에서 4급 관서급으로 격상돼 42만 파주시민의 환영을 받고 있다. 올 초 취임한 김광호<사진> 국장은 “예금, 보험, 택배, 우편물 등 각종사업을 내실화시켜 고객과 우체국이 동반성장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파주우체국을 경기북부 지역의 최고의 공공서비스 기관으로 역할과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정고시 35기로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김 국장은 정보통신부 정보화 기획실, 우정사업 본부를 거쳐 일산, 서울 강서, 인천 우체국장을 역임하는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집배원들의 어려운 근무여건을 개선시키면서 집배원 인력확보 및 업무 평준화, 사업장 공간확보, 시설 및 장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발전에 도움되는 서비스 제공은 물론 가족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즐거운 일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윤상명기자 kronbao@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1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경학〈사진〉 사회복지법인 창인원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제14대 회장에 추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부의안건으로 상정된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감사에는 홍두선 안성맞춤요양원장과 이원보 사단법인 가온나래 대표를 선임했다. 이경학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경기도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해 명실상부한 민간 사회복지의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 이 회장은 경기도사회복지법인대표자협회 회장과 동원대학교 실버보건복지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상희기자 ksh@
김진태(50·시설5급·사진) 용인시 도시디자인담당관이 시청 개청 이래 최초로 국제기술사 건설공학 부문 자격증을 취득했다. 김 담당관은 수원공고 토목과를 졸업한 뒤 한경대,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했으며, 2006년에도 용인시청 개청 이래 최초로 ‘토목시공기술사’를 취득한 바 있다. 1990년 공직 생활을 시작해 토목분야뿐만 아니라 디자인 부문에서도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을 인정받고 있고, 지난 2009년부터 경기도 설계심의 분과위원과 현재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 진흥원 교통 신기술 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 담당관은 지난해 10월 2013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 ‘기반시설’ 부분에 응모, 국무총리상과 제15회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동시에 수상하는가 하면 제1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용인시에 안겼다. 김 담당관은 “앞으로 공공 및 경관디자인 분야에 대해 용인의 위상과 실정에 맞는 유니버셜 디자인의 조기 정착을 통해 건설분야 등 모든 분야와의 원활한 접목과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정재영 경기도의원(성남8·사진)이 지난 22일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원유철·정병국·전하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오세응 전국회의원, 김봉곤 훈장, 시민 등 2천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 예정이었던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등은 이날 중앙당 6·4지방선거 공천관련 문제 토의로 축전이 대신했고 정우택 최고위원·남경필 국회의원 등은 축하영상으로 참석을 가름했다. 행사는 소프라노의 가창, 책내용 소개 영상, 책 내용 속에 거론된 김봉곤 훈장·오세응 전 국회부의장과 함께한 힐링토크, 참석자들 모두 함께한 합창 등으로 이뤄졌으며, 인간 정재영의 인간적인 면면을 담았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신성통상㈜ 염태순<사진> 회장은 지난 21일 혹한 속에서 고생이 많은 신문배달원 등에게 전해달라고 고급 방한 잠바 200벌을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전달했다. 재단은 이 방한복을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등 39곳의 벽지 공동배달센터에 근무하는 배달원들에게 설 선물로 지급할 계획이다. /백미혜기자 qoralgp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