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지난 15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씰 특별성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결핵 예방과 퇴치를 위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및 김영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 받고, 특별성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결핵 퇴치에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결핵 없는 건강한 경기도를 위해 그동안 많은 도민들께서 크리스마스 씰 한 장에 마음을 담아 우리 사회의 건강을 함께 지켜왔다”라며 “그 오랜 나눔의 전통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현장에서 애써주고 계신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씰에 담긴 ‘브레드 이발소’ 캐릭터들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처럼 결핵으로 힘들어하는 도민들께도 희망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경기도의회는 결핵의 예방과 퇴치를 위한 특별한 연대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결핵협회는 ‘결핵예방법 제25조(모금 등)’에 근거해 결핵 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 활동
오산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끌어 온 착한 가게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부 활동 성과와 지역 복지 연계 사례를 공유했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해 ‘2025 착한가게 아너스데이(Honors Day)’를 지난 15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 온 착한가게 50여 개소와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이어진 나눔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개 행정동에서 총 124개 착한가게와 함께 지역 기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연계를 통해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그동안 협의체는 착한가게를 중심으로 감사편지 전달, 장기 기부업체 동판 제작,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 공동체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착한가게를 비롯한 많은 후원자분
군포도시공사는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AI 안전 인증을 경기도 지방공사·공단 최초로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AI 안전 인증은 최근 국내 산업재해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AI 자동화 장비의 신뢰성 확보,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회적 비용 증가 요인 해소 등 종합적인 안전 대응 역량을 우수하게 갖춘 기관에 부여되는 인증 제도다. 공사는 ▲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 빅데이터 위험 예측 ▲ 스마트 센서 및 IoT 연계 ▲ AI 의사결정 지원 ▲ 지속 학습 개선성과 등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중대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AI 기술 기반 안전관리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반영한 선진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16일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의 7개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가호호’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사업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가족 구성원 간 관계를 회복·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다양한 예술교육가와 협력해 가족 단위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했다. 올해 가가호호에는 총 41가족(150여 명)이 참여했다. ▲군포 시민의 일상 기반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군포시생활문화센터, 군포시평생학습마을, 군포시평생학습원, 공익활동지원센터 거점 운영) ▲가족 단위 예술 경험을 통한 관계 강화 ▲예술교육의 지역 확산 및 생활문화 저변 강화 등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다문화 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예술을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소통과 상호 이해의 장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과정과 결과는 디지털 아카이빙(Notion)으로 정리하여 시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향후 지역 문화예술교육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가호호 사업은
군포시는 청소년 전용카페 ‘군2Teen터’에서 신규 오픈을 축하하는 개소식을 열었다고 16일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지역주민, 청소년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군2Teen터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되어 총사업비 294백만원(도비 55, 시비 239)이 투입되었고, 올해 7월 공사에 착공하여 10월에 준공했으며, 그간 시설 보완 공사와 개소 준비를 거쳐 개소했다. 총 면적 186제곱미터에 온돌휴룸, 오픈주방, PC존, 스터디룸, AR스포츠 플레이존 등을 갖추었으며 초등학생부터 만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의 운영 관리는 군포시청소년재단에 위탁할 예정이며, 12월 말까지 임시운영 기간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2026년 1월 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Teen터’는 2012년 군포시에 전국 최초로 개설된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10대를 의미하는 틴에이저(teenager)의 영문 첫음절과 밑바탕을 뜻하는 터를 합성해 ‘청소년의 활동 토대’를 의미하며, 청소년이
군포시새마을회가 2026년 1월 1일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를 연다. 2023년 1월 1일 처음 개최한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는 매년 2천여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며 군포시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26년 해맞이 행사는 사단법인 군포시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고 군포시와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하며, 일출 맞이 대북 공연과 진도북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군포시새마을회에서 마련하는 떡국 나눔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자인 군포시새마을회 서태연 회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병오년 새해 첫날에도 시민들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포시는 행사 당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반월호수 수변공원 일대에 약 10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며,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접수 없이 누구나 당일 참석이 가능하지만,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다.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에서 마을버스 ‘1-1’, ‘1-2’, ‘6-1’을 탑승해 ‘둔터-반월호수’ 정류장에
포천시는 최근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과정에 따른 교육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은 국내 체류중인 이민자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의 일환으로서 원활하게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 직영으로 운영 중인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올해 처음으로 해당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7개 반 개설에 172명의 외국인 주민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마지막 학기 종강 이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법 교육에선 외국인 근로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근로계약과 임금, 근로시간, 산업재해 등 국내에서 근로자로 근무하는 외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교육을 받고,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동두천시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 단위 재난대응 훈련으로 다양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지난 10월 시는 소요산 산불 발생 및 확산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화재라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소방서, 경찰서 등 8개 유관기관과 2개 민간단체 등 269명이 참여해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시는 훈련 준비 단계부터 13개 협업 부서와 유관기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휘부 사전 점검회의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재난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주민에게 실제 상황을 가정한 역할을 부여하고 훈련에 참여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 같은 운영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실전 중심의 훈련이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동두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지자체의 교통정책 성과를 비교·점검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다. 모두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네 개 그룹으로 나눠 총 31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했다. 시는 인구 33만~68만 미만에 속하는 B그룹에서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평가 항목은 ▲교통 일반 ▲교통안전 ▲택시 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5개 영역으로 시는 이중 대중교통과 교통안전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시는 저상버스 확충과 교통약자 이동편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펼쳐 왔다. 지난해 40대를 신규 도입한 데 이어 올해도 61대를 추가해 시내 운행 저상버스는 총 181대로 증가했다. 또한 광주시는 2028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저상버스로 교체하는 중장기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수요응답형(DRT) 서비스 ‘똑버스’에 중형 저상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교통약자 접근성을 크게 높인 점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가 추진해 온 다양한 교통정책이 이번 평가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시민들의 이동권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사립학교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사립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개최된 회의는 사립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교비회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관내 사립 초·중·고·각종학교 24개교 교장 및 행정실장이 참석했으며, ▲2025학년도 교비회계 집행 현황 분석 ▲집행 목표 98% 달성을 위한 관리 방안 ▲이월·불용 최소화를 위한 시설공사 추진 현황 공유 등이 논의됐다. 또한 ‘사학기관 예·결산 업무처리 지침’(2025. 7. 21. 개정)과 ‘사립학교 사무직원 인사업무 처리 지침’(2026. 1. 1. 시행) 등 최근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행정사무감사 수감 결과 및 교육지원청 사업부서의 안내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이와 함께 학교별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 상반기 행정스쿨 연수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맞춤형 지원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은경 교육장은 “사립학교의 교비회계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때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울 수 있다”며 “이번 관리자의 논의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