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천 안산시의회 부의장과 공사 임직원 등은 지난 10일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황모(83) 어르신의 집 지하 1층 창고에 연탄 1천장을 나르는 등 7명의 어르신 가정에 7천장의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배달된 연탄은 공사 측이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한 예산으로 구입한 것으로, 윤 부의장 등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는 마음으로 연탄 배달에 힘을 쏟았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평택시> ◇5급 승진 ▲총무과 이계영 ▲회계과 정승채 ▲노인장애인과 신희용 ▲기업정책과 김우연 ▲세정과 조성근 ▲농업정책과 신국권 ▲도시재생과 김형수 <여주시> ◇4급 서기관 승진 ▲경제개발국장 남상용 ◇5급 사무관 승진 ▲복지정책과장 직무대리 경현 ▲평생학습센터소장 직무대리 이현숙 ◇5급 사무관 전보 ▲문화관광과장 곽용석 <연천군> ▲장남면장 이규환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송응섭 ▲미산면장 최해용 ▲건설과장 김영찬 <법무부> ◇의정부지검 ▲차장 김희준 ▲형사1부장 김형길 ▲형사2부장 김명희 ▲형사3부장 윤재필 ▲형사4부장 유병두 ▲형사5부장 최성필 ▲공판송무부장 김현진 ▲부부장 김용빈 ◇고양지청 ▲지청장 김기동 ▲차장 오인서 ▲부장 최용석 심재천 박석재 ▲부부장 박재영 ◇인천지검 ▲제1차장 송인택 ▲제2차장 김회종 ▲형사1부장 김태철 ▲형사2부장 권순철 ▲형사3부장 고민석 ▲형사4부장 박찬호 ▲형사5부장 황현덕 ▲공판송무부장 손석천 ▲공안부장 박용기 ▲특수부장 정순신 ▲강력부장 정규영 ▲외사부장 주영환 ▲부장 이용(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김석우 ▲부부장 최인호(UNODC 방콕 파견 내정) 민경천 김영준(법무연수원 교수
“올해에는 평택시의 도약발전을 이끄는 대규모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진행시켜 그 성과가 지역에 파급되도록 하고 도시개발 및 정비를 가속화해 아름답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김선기<사진> 평택시장은 지난 10일 오전 열린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첨단산업도시로서의 발전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교통·무역·물류기반도 더욱 강화하고 사회복지와 건강복지의 확충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평택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평택시의 기본산업인 농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는 한편 시민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뜻을 받드는 섬김행정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특히 교육하기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한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큰 성과를 거둔 일반계 고교 육성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초·중학교 전 학년 무상급식 실시, 유치원, 어린이집 누리과정 급식 등 지원확대, 학교도서관, 체육관, 특수목적실 등 학교 교육환경 개선, 학력향상 프로그램 지원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좋은 대학교의 평택시 이전 및 유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교육국제
육군 수도군단과 지역 금융기관이 중·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병사와 지역주민의 학업성취를 위해 최신식 학교 건물을 신축한 것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지난 10일 육군 수도군단 사령부에서는 수도군단 제24대 군단장 권태오 중장과 부림저축은행 이건선 대표, 수도군단장 이순진 중장과 임원 및 학생, 졸업생, 교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충의학교 준공식이 열렸다. 2012년 10월 이건선 대표가 독립된 학교시설을 지어 수도군단에 기부할 것과 학교 건립에 필요한 비용 일체를 지원하기로 협약했던 건물이 완공된 것이다. 총 공사비용은 약 4억원. 지금까지 수도군단 등 일부 부대에서 자체 시설을 활용해 장병들의 검정고시 준비를 위한 학교를 운영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충의학교의 경우처럼 ‘학교 건물’ 자체를 신축한 사례는 없었다. ‘행복한 학교 충의학교’로 명명된 신축 충의학교는 최신식 멀티미디어 교육지원시스템을 갖춘 아담한 단층 건물이다. 3개의 독립된 교실과 통합교육 및 분반수업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강의실은 물론 회의실과 휴게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의 실내인테리어와 함께 눈에 띄는 것은 ‘햇볕 쨍쨍’, ‘웃는 날’,…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최근 경로위안잔치를 가져 훈훈한 연초 분위기를 내고 있다. 지난 9일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는 홀몸어르신 70여명을 초청, 점심과 다과를 제공하고 선물로 손장갑을 전달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어린이 율동을 감상하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최순년(80·여)씨는 “맛있게 잘 먹고 즐긴 시간이 늘 기억날 것 같다”며 재차 방문 의지를 보였다.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 조길래 목사는 “어렵게 사는 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업인 강승진 씨는 “강추위에 어르신 위한 행사를 마련한 일을 높이 산다”며 “이들을 함께 돕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하나님의교회가 설립된 지 50년이 되는 해로, 하나님의교회는 설립 반세기 만에 175개 국가에 2천500여개의 교회를 설립하고 전 세계 등록성도 수 200만명을 넘겼다. 교회 관계자는 “설립 50주년이 된 올해는 전 세계가 기쁘고 복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1일 광교산 야외음악당에서 지역 전사업소 노사간부 및 직원대표 400여명이 참석해 안정적 전력공급과 내부평가 최우수사업소 달성을 위한 ‘노사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한전 경기본부는 경기지역본부의 슬로건인 ‘Dream Together, Happy 경기’ 및 ‘최우수본부 달성’ 다짐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으로 무재해·무고장을 이룩하자고 결의했다. 특히 전사업소장과 전지회위원장 등 노사간부가 한자리에 모여 노사한 마음 헌장을 선포하고, 생산성 향상과 본부경쟁력 강화,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문철 본부장은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기본업무에 충실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께 봉사하는 마음으로 단결해 ‘Dream Together, Happy 경기’를 이뤄내고, 최고 본부로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며 직원들의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태호기자 thkim@
성남시는 지난 10일 시청 강당에서 이재명 시장, 최윤길 시의장, 체육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직장운동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된 종목은 빙상, 볼링, 테니스, 태권도,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이며 기존의 육상, 하키, 펜싱을 포함해 모두 8개 종목으로 늘어났다. 시는 성남지역 학교 운동부와의 연계성, 시설 인프라 구축, 시 브랜드 가치 향상 등을 종합 검토해 이번에 종목을 늘렸다. 이재명 시장은 “지난 2010년도의 채무지불유예 선언 후 이를 극복, 이제 시 재정이 정상화 돼 시민과 체육인들의 바램과 욕구를 적극 반영, 직장운동부 종목을 확대·운영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선수들을 지켜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는 자세를 취하는 동시에 선전가도를 달려 시의 명예를 한껏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명시 광명1동은 최근 동 주민센터에서 2014년도 광명1동 ‘학생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봉사단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광명1동 학생 제설봉사단은 관내 고등학생 6명, 중학생 21명, 초등학생 5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대설 시 관내 취약지역 및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관내 학생으로 제한해 대설 예비 및 주의보, 경보의 특보 발령 시에 즉시 현장투입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보행인과 주행차량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발대식은 봉사단장 결의문 낭독, 소방방재청에서 제작한 대설 관련 동영상(내 집앞 눈은 내가 쓸어요) 시청, 국민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발대식 후에는 ‘내 집앞 눈은 내가 치우기’ 캠페인 활동이 진행됐다. 광명1동은 겨울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대설 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학생 제설봉사단 활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 내 집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의 생활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광명=장순철·박진우기자 jsc@
동두천시가 지난해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통해 총 338건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연계, 보일러·도배·미장·목공 등 기술이 있는 공공근로자 6명을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단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층 가구의 비위생적인 주거공간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 깨끗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고, 한겨울 취약계층의 동파된 보일러 및 노후화로 고장난 보일러를 수리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매년 총 7천만원을 투입해 도배·장판 교체, 지붕 수리, 보일러 교체 및 수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저소득 가정에 수혜가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동두천=김동철기자 kdc@
다문화가족을 위한 복지단체 ‘다음누리’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 위한 크레용한자리 캠프를 운영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성민교회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7일~9일까지 성민교회에서 2박3일간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다문화가족어린이 90여명은 오랜만에 갖는 공동체 문화 생활행사에 흠뻑 젖어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7시에 기상해 오후 11시까지 꽉 짜여진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 하여금 호기심과 함께 교육, 문화의 진수까지 읽게했다는 게 이들을 지도한 교사들의 한결같은 평가다. 캠프는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장으로 구성, 전원이 호흡을 같이하고 땀으로 매김해 진지함까지 전해줘 지구촌 세상을 엿보였고 발전된 한국 문화전수와 함께 과거, 현재, 미래 세상을 전망해볼 수 있도록 해 창조의 힘을 부각시켰다. 또 명사의 어린시절 꿈 이야기 시간에는 교육계·법조계·종교계 인사들이 나서 희망과 기쁨이 만끽한 어린시절에 대해 소상히 소개했다. 정수근 광주하남교육장, 송오섭 판사, 김영환 목사 등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참가 어린이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