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나 라 경기필 부지휘자 3년째 경기필 단원들과 호흡 “몇 년 사이 많이 성장한 느낌 섬세한 감정 표현 자신 있어” 7일 예술의전당서 교향악 축제 쇼스타코비치 걸작 ‘교향곡 5번’ “음악의 순수한 아름다움 전달” “교향악 축제는 지휘자로서 꿈꿔왔던 무대였고,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관객들 마음에 와닿는 연주를 선보이겠습니다.” 오는 7일 열리는 2018 교향악축제에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에 나선 정나라 경기필 부지휘자는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가 아버지라면 부지휘자는 어머니와 같은 존재다. 단원들 개개인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작은 부분까지 챙겨야 하는 게 부지휘자의 몫인 것이다. 정나라 부지휘자도 올해로 3년째 경기필과 호흡을 맞추며 단원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발전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봤다. 그렇기에 경기필과 함께할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가 크다. 정나라 부지휘자는 “경기필의 장점은 젊고 열정이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휘자가 원하는 방향을 빨리 캐치하고 따라가기 때문에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
군포시가 ‘밥이 되는 인문학’ 2분기 명사들의 강연을 개최한다. 봄기운이 만연해진 4월을 맞아 군포시에 봄꽃처럼 따스한 인문학 명사들이 찾아온다. 군포시는 시민들과 함께 지혜와 감성을 나누는 소통 공간이자 ‘책나라 군포’의 대표 독서진흥시책 중의 하나인 ‘밥이 되는 인문학’ 2분기 강사로 윤홍균 작가, 방대욱 대표, 장석주 작가를 초빙했다. 먼저 오는 26일에는 베스트셀러 ‘자존감 수업’의 저자인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 ‘어떻게 나를 사랑할 것인가’는 주제로 쉽게 상처받고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지혜를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서 다음달 24일에는 한국장애인재단 등 비영리법인과 사회적 기업 등에서 강의한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가 ‘변화의 흐름을 타고, 중심을 잡고’ 라는 내용으로 청강자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6월 28일에는 ‘2018 군포의 책’으로 뽑힌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의 저자인 장석주 작가가 적게 소유하고, 적게 먹는 ‘미니멀 라이프’를 통한 일상의 행복에 대해 나눌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군포시 홈페이지(www.gungpo.go.kr)나 책읽는정책과(031-390-0903)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용인 아트스페이스 어비움 유망 청년작가 초대전 Ⅲ 작가 작업 전반 ‘한자리에’ “한 권의 그림 에세이집처럼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요원 개인전 ‘buffering(버퍼링)’이 오는 29일까지 용인 아트스페이스 어비움에서 열린다. 유망 청년 작가 초대전을 기획한 아트스페이스 어비움은 올해 세 번째 전시로 요원 작가의 전시를 준비했다.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동양화가, 매거진 편집장,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요원 작가는 그동안의 해온 작업들을 소개하는 ‘buffering’ 전시를 통해 과열된 자아를 위한 쉼표를 찾고자 한다. 전시는 2009년 초기작인 ‘The Wall_명과 암의 관계에 대하여’ 시리즈를 비롯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작업한 ‘The Pond_빛을 향한 명상’ 연작, 2016년 ‘마음의 동굴’ 시리즈 등 요원 작가의 작업 전반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예로부터 마음을 다스리고 씻는(세심) 대상이었던 연꽃에 집중한 요원 작가는 연꽃 이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오감스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리는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오감스쿨은 아이들의 오감과 예술 감수성을 자극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6~7세 유아 대상으로는 ‘아기돼지 삼형제’를 주제로 나만의 인형극책을 만드는 전통연희공방과 연극놀이 체험을 진행하며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는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과 ‘터널’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연극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초등학교 3~4학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뮤지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신청은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유아 대상 교육프로그램은 7만원, 초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은 10만원이다.(문의: 031-250-5327) /민경화기자 mkh@ 어린이 감수성 키우는 ‘오감스쿨’ 수원문화재단, 10~12일 참가자 모집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오는 10일까지 도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할 ‘풀뿌리 소모임’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성평등에 관심 있는 경기도내 5인 이상 소모임으로, 성평등 문화와
고양문화재단이 준비한 ‘2018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의 첫 번째 공연이 오는 26일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열린다. 올해의 첫 공연은 싱그러운 봄을 노래하는 소울메이트 기획으로, JTBC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베이스 손태진과, 뮤지컬 팬텀에서 크리스틴 다애 역으로 활약했던 소프라노 김순영의 무대로 꾸며진다. 손태진은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stars’를, 김순영은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꿈 속에 살고 싶어요’를 들려주며, 피아노 김이레, 홍소유의 협연으로 듀엣곡 오페라 ‘돈 조반니’ 중 ‘저기서 우리 손을 잡아요’를 선보인다. 한편 그동안 지역관객들의 문화복지 확대에 기여해온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는 올해 2018년에도 에너지 복지사회를 구현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6월에는 세계적인 일본 탱고 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와 송영훈의 콜라보 무대를, 8월에는 목관 악기군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펼치는 ‘박영민의 말러 제5번’ 연주회가 오는 18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말러 시리즈를 기획해 국내 최초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를 선보였던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박영민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새롭게 해석한 말러 교향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구스타프 말러는 투병생활로 고생한 끝에 건강을 뒤찾은 뒤 1901년 2월 교향곡 5번을 완성했다. 인생의 전환점인 시기에 완성한 이 곡은 이전의 교향곡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세련된 작곡기법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삶의 기쁨과 고통 속에서 절규하는 인간 내면의 소리를 담고 있다. 오는 18일 연주회에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말러가 전하고자 한 호소력 있는 표현력들을 완성도 높은 연주로 들려줄 것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관계자는 “탁월한 해석과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전하는 말러 ‘교향곡 제5번’을 통해 특별한 감동의 시간을 만끽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박영민의 말러 시리즈 공연은 다음달 18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이어지며, 교향곡 2번 부활을 연주한다. 예매는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bucheonphil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9일 오전 10시 북한산성 하창지(북한동역사관 앞)에서 ‘2018 북한산성에 오르다’를 진행한다. 경기 북부 대표 문화유산인 북한산성(사적 제162호)을 홍보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 31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산성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북한산성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도 이어진다. 일정 확인 및 문의는 북한산성 공식 블로그(blog.naver.com/buksamo) 및 전화(031-968-5310)로 가능하다. 경기문화재연구원 북한산성문화사업팀 관계자는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북한산성을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향후 북한산성만의 대표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상담센터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거제도 및 외도 일대에서 ‘성장캠프’를 운영한다.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성장캠프는 연극 집단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멘토와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원청소년상담센터 관계자는 “학교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이 쉼을 얻고 정서적으로 충전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밖 청소년은 오는 10일부터 청소년상담센터 권선상담실(031-236-1318)로 문의하면 된다./민경화기자 mkh@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오산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 175개국에 7천여개의 교회를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4일 오산에 새 성전을 짓고 1천50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기 위한 헌당식을 개최했다.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규모의 오산 하나님의 교회는 복층 구조 예배실과 다목적실, 식당, 시청각실을 비롯해 유아실과 노년실을 마련해 지역민들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날 헌당식에 참석한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모세, 베드로 등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응해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준 믿음의 선진들처럼 인류를 구원하는 위대한 일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민경화기자 mkh@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10일까지 화성시 캐릭터 ‘코리요’를 소재로 한 신작을 공모한다. ‘코리요 ART 2008’은 화성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공공미술프로젝트로, 시민들과 작가들이 힘을 모아 완성한 500여개의 코리요 조형물들을 2015년부터 관내외 곳곳에서 전시하며 화성시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화성시문화재단은 시민들과 창작자들의 아이디어를 더해 더욱 다양한 코리요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신작 공모를 진행, 입체조형물, 평면, 영상 등 소재와 기법에 제한 없이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출품 자격은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그룹(4인 이내)이다.(문의: 031-8015-8288)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