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보건소는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운 날씨 운동량 부족으로 약한 어린이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어린이 건강체험교실’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는 어린이 건강체험교실에는 영양교육으로 다양한 먹거리 체험이, 운동처방으로 비만예방 및 체력증진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 실천 영양프로그램과 신체활동 늘리기 운동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영양교육은 어린이가 직접참여하는 실험교육과 이론 교육을 병행하며, 전문교사가 유연성 강화 밴드운동, 근력증진 짐볼운동, 아령운동, 키크기 체조 등과 레크레이션 운동도 함께 실시해 어린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 40명을 접수한다. 문의:파주보건소(☎031-940-5562~3) /파주=윤상명기자 kronbao@
하남시 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노인의치(틀니)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4천3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저소득층 노인 19명에게 전부 틀니 및 부분 틀니를 지원해 줄 예정이며, 오는 31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전신건강 및 구강상태를 1차 검진한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소 협력 관내 치과의원에서 무료로 의치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구강교육,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 2002년부터 노인의치(틀니)사업을 실시해 770여 명에게 틀니를 지원했으며, 저소득층 노인들의 구강기능 회복에 기여하고 건강생활을 영위하고자 지속적인 사업을 펼쳐 왔다. /하남=박광만기자 kmpark@
군포시가 오는 23일 박동규<사진>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 ‘가치 있는 삶이란’이라는 주제로 2014년 밥이 되는 인문학 강연의 문을 연다. 박동규 교수는 문학평론가이자 월간 시 전문지 ‘심상’의 발행인이다. 박목월 시인의 장남으로도 유명한 박 교수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이야기를 모은 ‘내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 가족의 행복을 담은 에세이 ‘아버지와 아들’ 등의 책을 집필한 바 있다. 이번 강의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강연 당일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로 찾아오면 된다. 한편 시는 2월 밥이 되는 인문학 강연에 클래식계의 괴물로 불리며 ‘나는 왜 감동하는가’와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등을 출간한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을 초청, ‘클래식의 위대한 순간들’이란 주제로 음악과 인문학의 조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수련관 4층 문예극장에서 250여명의 지역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한 가운데 월요음악회 700회 기념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초청 음악회는 700회를 맞이한 수련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월요음악회’에서 15년에 걸친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월요음악회는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의 문화감수성 향상과 클래식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수련관 개관직후인 지난 1999년부터 비발디의 ‘사계’를 시작으로 막을 올려 매주 월요일 진행됐다. 이번 음악회는 특별히 지역사회의 자랑거리인 코리아콘서트오케스트라(지휘 박영린)를 초청해 펼쳐졌으며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Les Miserables’, ‘You Raise me up’(드라마 황진이 OST) 등 수준 높고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음악들이 선정돼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김정중 동안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클래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공연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것은 문화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안양=이동훈기자 Leeds@
경인지방우정청은 오는 22일까지 15일간 ‘2014년 우체국쇼핑 설 할인대잔치’를 열고 팔도특산물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할인기간 중 경인지방우정청은 경기도와 함께 G마크 경기특산품 구매고객에 대한 사은행사를 진행해 총 186명에게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한번에 30건 이상을 구입한 다량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우체국 쇼핑상품을 준다. 이외에도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해 스마트TV, 한우갈비세트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전국 3천700개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www.ePOST.kr), 우편고객만족센터(☎1588-1300), 모바일웹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상훈기자 lsh@
시흥소방서는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시설 불량률을 없애고 상시작동유지를 위해 실시한 소방특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실시한 624개의 특별조사 결과 소방서는 총 38건(6.1%)의 불량사항을 적발해 각각 입건 6건, 과태료 2건, 시정명령 28건, 기관통보 2건 조치했으며, 오는 6월 말까지 4천264개소의 소방특별조사(전수조사)가 추가로 실시될 예정이다. 정장권 시흥소방서장은 이번 특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 미 작동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함께 관계자의 자율적인 점검 또한 당부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군포시 현장민원 기동봉사단이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겨울철을 맞아 생활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모자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각종 생활불편을 해결한다. 다음달 말까지 진행될 이번 봉사를 통해 기동봉사단은 각 가정에서 직접 처리하기 힘든 전기시설물 수리·교체, 출입문 손잡이와 잠금장치 수리·교체, 보일러 점검 및 AS 신청 대행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봉사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민원을 동 주민센터나 담당 부서에 전달하고, 외로운 홀몸노인 및 장애인과는 담소를 나눠 정을 나누는 등 어려운 이들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는다. 방희범 책읽는군포실장은 “춥고 눈이 내려 빙판길이 많은 겨울철에는 어렵고 힘든 이웃이 생활에 더 큰 불편을 느끼고, 이동하기도 힘들어해 현장민원 기동봉사단이 소외계층 가정을 되도록 많이 찾아다니며 봉사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현장민원 기동봉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동절기 이웃돕기를 시행해왔으며, 그동안 154가구를 방문해 890건의 생활불편을 해결한 바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6일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남양주지회 및 남양주시사회적기업연합회와 장애학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의 기회 확대와 지원체제 구축을 통한 장애인의 취업률 향상을 지향하는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이 반영된 것으로 이를 위한 지역사회기관 간 연계를 구체적으로 실행한 것이다. 이 협약으로 교육지원청은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에 장애학생 인력풀을 제공하고 장애학생의 현장실습을 지원하며,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와 남양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장애학생에게 산업체 현장실습지와 취업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과천시가 오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올해 평생학습동아리 사업에 따른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신청 동아리는 월 2회 이상 과천시에서 주로 활동하며 10명 이상의 회원 중 90%가 과천시민으로 신청서와 소개서, 활동계획서, 회원명단 각 1부씩을 구비, 오는 22일~29일까지 평생학습센터(☎02-3677-2932)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심사는 평가표에 의한 서류심사 및 서면심사로 나눠 이뤄지며 선정결과는 내달 14일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습동아리는 4개 그룹으로 나눠 50만원~200만원까지 지원금을 교부한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수원소방서는 6일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화재위험도가 높은 5개소에 대해 2014년 화재경계지구 대상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는 기존 대상 3개소와 신규대상 2개소에 대해 소방차량의 진입곤란, 화재의 위험성, 급격한 연소확대, 소화곤란 요소 등을 사전현장 답사하고 현황자료를 분석하는 등 정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결과 기존 대상 3개소인 영통시장, 성매매집결지, 역전시장 중 피난로가 용이하고 현대화사업으로 화재의 위험성이 낮은 역전시장은 화재경계지구에서 제외됐다. 또 영동시장 및 성매매집결지는 존치키로 했으며, 신규대상인 고색산업 1단지와 고색산업 2단지는 최근 건축된 건축물로 이격거리가 넓고, 연소확대 우려가 적어 제외됐다. 수원소방서는 심의결과에 따라 의결된 영동시장과 성매매집결지 2개소에 대해 2014년도 화재경계지구로 지정하고, 기존 대상인 역전시장 1개소에 대해 지정을 해제해 줄 것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