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10일까지 화성시 캐릭터 ‘코리요’를 소재로 한 신작을 공모한다. ‘코리요 ART 2008’은 화성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공공미술프로젝트로, 시민들과 작가들이 힘을 모아 완성한 500여개의 코리요 조형물들을 2015년부터 관내외 곳곳에서 전시하며 화성시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화성시문화재단은 시민들과 창작자들의 아이디어를 더해 더욱 다양한 코리요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신작 공모를 진행, 입체조형물, 평면, 영상 등 소재와 기법에 제한 없이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출품 자격은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그룹(4인 이내)이다.(문의: 031-8015-8288) /민경화기자 mkh@
덕구 장르 : 드라마 감독 :방수인 배우 : 이순재/정지훈 할아버지 슬하에서 어린 여동생 ‘덕희’와 함께 살고 있는 일곱 살 ‘덕구’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시골 소년이다. 덕구의 기억 속 엄마의 마지막은 할아버지 손에 모질게 내쫓긴 모습이다. ‘덕구’는 자신에게서 엄마를 빼앗고, 남들 다 있는 로봇 장난감도 사주지 못할 뿐 아니라 구멍 난 양말을 신고 온 동네를 돌아다니는 할아버지가 마냥 야속하고 창피하기만 하다. 한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실의에 빠져 있던 ‘덕구 할배’는 믿었던 며느리의 배신에 슬픔이 분노로 바뀌고, 당장에 며느리를 쫓아낸다. 어린 손자들을 키우기 위해 일흔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생계 전선에 뛰어든 ‘덕구 할배’는 어려운 형편에도 바르게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의사로부터 남아있는 날이 얼마 없음을 전해 듣게 된 ‘덕구 할배’는 자신의 남은 시간을 세상에 단둘만 남겨질 어린 손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마련하기로 결심한다. 시나리오 단계부터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올해 가장 슬픈 이야기’라는 평을 받은 ‘덕구’는 끊을려야 끊을 수 없는 핏줄과 뿌리에 대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
바람바람바람 장르 : 코미디 감독 : 이병헌 배우 : 이성민/신하균/송지효/이엘 영화계 입성을 꿈꾸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룬 ‘힘내세요, 병헌씨’(2013), 혈기왕성한 스무살 세 친구의 우정을 다룬 ‘스물’(2015) 등의 작품을 통해 남다른 스토리텔링과 대담한 연출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던 이병헌 감독이 3년만에 ‘바람 바람 바람’으로 봄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신하균),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이엘)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꼬이게 되는 상황을 그린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이다. 사랑을 해도, 결혼을 해도 외로운 철부지 어른들의 모습을 코믹하면서도 공감되도록 그려낸 ‘바람 바람 바람’은 이제껏 보지 못한 ‘어른 코미디’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병헌 감독은 “인물들의 감정에 집중하며 영화를 만들었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관객들이 어떻게 느낄지 많은 고민을 하며 캐릭터의 관계를 만들어 나갔다”라며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위한 남다른 노력을 밝혔다.…
남양주시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는 오는 7일 오전 10시 남양주시 다산 묘역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 182주기 묘제 및 헌다례’를 지낸다. 올해는 다산 정약용이 유배에서 풀려나 남양주 마재마을로 귀향하고, ‘목민심서’를 완성한 200주년이 되는 해다. 다신 정약용의 서세 170주기인 2006년부터 매년 4월 7일 묘제를 지내고 있는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는 목민심서 완성 200주년을 맞아 묘제를 비롯해 강연과 공연으로 다산의 목민정신을 되새겨보는 자리를 갖는다. 오전 10시부터 다산 묘소에서 열리는 묘제 및 헌다례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초헌관으로 참석하며 아헌관은 다산 선생의 차종손인 정호영 EBS미디어 대표가 맡는다. 이어서 오전 11시부터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의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의 현재적 의미’ 강연이 이어진다. 창작 판소리 ‘다산 정약용’을 제작한 임진택 명창의 공연도 준비됐다. 임진택 명창은 강진 유배시절에 관의 부당한 착취를 목도하고 쓴 애절양과 다산의 가족 사랑을 엿볼 수 있는 하피첩 대목을 판소리로…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26일까지 동호회 창출·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문화즐기기 프로그램’ 운영자(단체)를 모집한다.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에서 진행될 ‘문화즐기기 프로그램‘은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복합장르 등 생활문화예술에 해당하는 문화강좌를 운영할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된 운영자(단체)는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과 10월 성과발표회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총 7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최대 2백만원 내외의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지원금을 포함해 프로그램 운영 공간, 선정 프로그램 통합 홍보, 컨설팅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혹은 방문(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 사무실)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 또는 부평생활문화센터(032-500-2069)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화성시생활문화센터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계절살기 : 봄, 피클과 장아찌’를 진행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게절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보는 계절살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열리며 4월과 5월에는 피클과 장아찌를 만들어 보며 건강하게 봄을 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화성시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별 식품을 매개로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며 “봄과 어울리는 음식인 피클과 장아찌를 만들며 일상 속에서 음식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이자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www.living.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4회에 걸쳐 ‘도깨그릇 장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항아리나 장독을 일컫는 순우리말인 ‘도깨그릇’을 주제로 한 ‘도깨그릇 장 이야기’는 장, 청, 젓갈, 장아찌, 김치, 술 등 우리 고유의 발효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권기옥 명인(대한민국 식품명인 제37호(어육장))과 기순도 명인(대한민국 식품명인 제35호(진장))이 한국의 궁중장과 전통장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명인의 보유 기능 시연과 더불어 막장, 보리고추장, 찹쌀고추장, 전통된장 등 전통장 담그기 체험도 이어진다. 프로그램별 수강인원은 20명으로, 일반 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회차별 10명에 한해 부분 수강도 가능하다. 수강료는 10만원(4회차 전과정)과 3만원(단일 회차)이며,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4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문의: 031-247-5613)/민경화기자 mkh@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뮤지컬 라이브쇼 ‘무지개 물고기’를 개최한다. 스위스 출신 그림책 작가 마커스 피스터의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한 ‘무지개 물고기’는 평소 친구와 물건을 나눠 쓰기 싫어하는 주인공 어린이가 우연히 바닷속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나눔과 화합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는 교훈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지개 물고기’는 동화를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배우들이 아이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참여를 유도, 어린이 관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 관찰력, 사고력, 표현력을 길러주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무지개 물고기 친구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레인보우쇼를 비롯해 거대한 물방울 풍선과 파도 등 바닷속 세계를 재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입장료는 전석 2만원(문화회원 40% 할인)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거나 전화(390-3500~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편 12일과 13일 공연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관람으로 진행되며, 일반 관객들은 14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신작 ‘고봉밥의 꿈’ 시리즈 선봬 밥공기에 담긴 희망·미래 상징 ‘호박같은 내 인생’ 시리즈 등 작가 인생 비유한 작품 40여점 수원시미술협회장을 지낸 홍형표 작가의 개인전 ‘米(美)生예찬’이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인사아트센터 6층)에서 열린다. 밥은 한국인의 주식이자 힘의 원천이다. 특히 밥그릇을 가득하게 채운 고봉밥은 허기 뿐만 아니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풍성한 한끼 식사다. 배고픈 시절 외가댁에 가면 얻어먹을 수 있었던 고봉밥은 홍형표 작가에게도 특별한 의미였다. 추억 속 고봉밥은 작가에게 꿈과 희망, 미래가 담긴 상징이었고, 밥공기를 소재로 한 그림들을 선보이는 ‘米(美)生예찬’ 전시를 통해 유년시절 느꼈던 행복의 감정을 관객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홍 작가는 신작 ‘고봉밥의 꿈’ 시리즈에서 풍성한 쌀밥과 그릇을 주요 이미지로 표현하며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아름다운 인생을 이야기한다. 전시는 밥공기 뿐 아니라 다양한 호박 그림도 소개한다. 호박은 주로 못생긴 이미지를 이야기할 때 사용된다.…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의 실전 주식만화로 호평을 받았던 ‘허영만의 3천만원’ 2권이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다섯 명의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원을 투자하는 과정을 생생히 그려낸 ‘허영만의 3천만원’은 1권에 이어 2017년 11월에서 1월까지의 투자 내용을 담은 연재분을 모았다. 2권에서 눈여겨볼 가장 큰 변화는 투자자문단의 변화다. 개인투자자와 투자자문회사, 로보어드바이저 등 다섯 명으로 구성됐던 자문단에, 가치투자의 고수로 널리 알려진 ‘남산주성’ 김태석 자문위원이 합류해 여섯 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각 600만 원씩으로 시작했던 초기 투자금도 늘어 총 투자금은 3천600만 원이 됐고, 상대적으로 저조하던 1권의 수익률(8%)이 2권에서는 현저하게 높아진 것도 주목할만하다. 현재 허영만 화백의 종합 수익률은 1월 말 기준으로 21%를 넘어서고 있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호조, 최근 다우지수의 급락에 이르기까지의 상황 속에서 각 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시장에 대한 분석, 매매 스타일의 차이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를 더한다. 투자 상황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