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는 6일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화재위험도가 높은 5개소에 대해 2014년 화재경계지구 대상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는 기존 대상 3개소와 신규대상 2개소에 대해 소방차량의 진입곤란, 화재의 위험성, 급격한 연소확대, 소화곤란 요소 등을 사전현장 답사하고 현황자료를 분석하는 등 정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결과 기존 대상 3개소인 영통시장, 성매매집결지, 역전시장 중 피난로가 용이하고 현대화사업으로 화재의 위험성이 낮은 역전시장은 화재경계지구에서 제외됐다. 또 영동시장 및 성매매집결지는 존치키로 했으며, 신규대상인 고색산업 1단지와 고색산업 2단지는 최근 건축된 건축물로 이격거리가 넓고, 연소확대 우려가 적어 제외됐다. 수원소방서는 심의결과에 따라 의결된 영동시장과 성매매집결지 2개소에 대해 2014년도 화재경계지구로 지정하고, 기존 대상인 역전시장 1개소에 대해 지정을 해제해 줄 것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이상훈기자 lsh@
안산시 상록구 일동주민센터가 최근 한국가스공사 경인지역본부의 사회공헌 우수협업기관에 선정돼 공로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경인지역본부는 일동주민센터가 공사와의 사회공헌 업무를 성실히 협업해 지역사회에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이 커 우수협업기관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박 동장은 “우수 협업기관에 선정돼 기쁘다. 오히려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가스공사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동두천시 중앙동 주민센터는 6일 관내 취약계층의 동절기 생활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가구 100여 가구에 안부전화를 실시했다. 이번 안부전화는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과 지체·뇌병변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일 영하의 날씨로 인한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연탄지원, 보일러 점검 요청의 민원을 접수해 공공자원 활용을 통해서 불편사항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중앙동 주민센터는 동절기인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통·반장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고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목복상 중앙동장은 “노인, 장애인 가구의 보호대책을 자체적으로 추진, 추위로 인해 고통받는 가정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 “가정방문과 안부전화를 정례화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김동철기자 kdc@
<동두천시> ▲총무과(국무총리실 파견) 고현진 ▲특별대책지역과장 정우상 ▲농업녹지과장 김경훈 ▲송내동장 류범상 ▲의회사무과장 이선재 ▲공보전산과장 김홍기 ▲총무과(교육파견) 여규만 〈경기도시공사〉 ◇임용 ▲주거복지본부장 이남재 ◇승진 1급 ▲정동선 ▲도시연구센터장 박규훈 2급 ▲경영혁신TF팀장 이근태 ▲판매관리처장 최성진 ▲산업단지처장 홍철화 ◇전보 1급 ▲기획홍보처장 신보철 ▲복합사업처장 차영호 2급 ▲총무인사처장 정관태 ▲재무관리처장 박순호 ▲사업기술처장 고필용 ▲광교사업처장 이환용 ▲택지사업단장 김종일 ▲보상처장 이필근 ▲고덕사업단장 김영선 ▲다산도시사업처장 신현용 ▲주거복지처장 양낙모 ▲감사실장 박기영
광주시 영남인들의 친목단체인 영광회 이영수 회장 일행은 6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추워지는 날씨에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165만원을 기탁했다. 영광회 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힘들게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조 시장은 “전달된 사랑의 성금은 어려운 가정에 사랑의 온기를 담아 전달해 저소득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박종욱(33)·남지은(31)씨 부부가 김연희 경안동장을 방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부부의 아기 박성진군의 돌잔치 축의금을 기탁한 것이다. 이들 부부는 “성진이의 돌을 맞아 주위분들에게 받은 감사와 축하를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저희 가족에게 평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서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사랑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 동장은 “앞으로 성진이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기탁받은 성금은 힘들고 지친 이웃에게 전해져 작은 희망과 따뜻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고양 Hi FC 신임 단장으로 신현호 단장<사진>이 지난 2일 취임했다. 신 단장은 이날 취임식을 따로 갖지 않고, 서면상으로 대신한 취임사에서 “지난해 K리그는 한국프로축구사에 기리 남을 만한 승강제 도입으로 축구팬들의 흥미요소를 자극했다”며 “고양 Hi FC 단장직을 맡아 기쁘기도 하지만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고양 Hi FC의 주인인 고양시민들과 팬 여러분들로부터 사랑받는 팀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소통과 화합 속에서 팬 중심의 시스템 구축과 계통조직 간 상호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모든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활기찬 고양 Hi FC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신현호 신임 단장은 한양공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1972년부터 1973년까지 청소년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이후 국가대표, 할렐루야 축구단 감독,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위원장, 한양대학교 축구부 감독 등을 거쳤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제17대 군포소방서장으로 조창래(50·사진) 서장이 7일 취임한다. 조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재난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소방행정을 수행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조성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창래 신임 군포소방서장은 소방행정업무와 장비, 구조업무 등을 두루 경험해 현장실무에 정통하며, 주위와 직원 간에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5년 공직에 입문해경기도소방학교 교육기획담당, 소방재난본부 예산회계담당을 역임하고, 고양소방서장을 지냈으며, 탁월한 업무 능력으로 2011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본보 지난 3일자 9면에 게재된 ‘고양 새정치국민추진委 임시회의 가져’ 기사의 공동대표 이필신씨의 직함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박사과정’으로 바로 잡습니다.
박승환 연수경찰서장이 전국 최초로 창안한 일명 ‘연수 퀵-메시지’를 활용, 동계 방학기간 자녀들에 대한 ‘바른말 고운말 사용’ 동영상을 관내 초·중·고 4만5천여명의 학부모 스마트폰에 직접 발송해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6일 연수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경·학 간담회, 시민설명회 등 하굣길 캠페인과 학교폭력예방교실을 운영,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한 결과, 학교폭력실태 조사에서 물리적 폭력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학생들 간의 언어폭력은 증가해 일상적인 대화 중 대부분을 욕설이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SNS(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를 통한 사이버 언어폭력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박 서장은 “동계방학 기간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바른말 고운말 사용’ 자녀교육의 필요성을 학부모들에게 전하고 우리 자녀들의 인성이 바르게 형성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 할 때이며 새해부터는 ‘바른말 고운말 사용’이 정착돼 언어폭력이 근절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