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오는 26일까지 183회 상상극장 정기공연을 진행한다. 매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그룹 결사대의 애니메이션 인형극 모두의 비밀 친구들을 준비했다. ‘모두의 비밀친구들’은 호기심 많은 일곱 살 꼬마아이 ‘모두’가 집 안의 여러 물건을 이용해 자신만의 비밀친구를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로, 다양한 볼거리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공연은 화요일부터 목요일,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 열리며 금요일에는 오후 7시 30분에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인 8천원이며, 금요일 저녁공연에 아빠와 함께 관람할 경우 아빠의 입장료는 무료다. /민경화기자 mkh@
정금숙 ‘기억 속으로’전 돌하우스 미니어처·공예품 전시 만화가게 등 행복했던 추억 소환 천세련 ‘두리누리’전 ‘천원지방(天圓地方)’ 주제로 작업 “하늘과 땅의 울림, 관객과 소통” ‘단디’회원 열세번째 단체전 중견작가 9명 참여… 내용·형식 자유 정금숙 작가의 ‘기억 속으로’와 천세련 작가의 ‘두리누리’ 전시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수원 대안공간눈에서 열린다. 정금숙 작가는 돌하우스 미니어처와 공예품들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 인형의 집을 만드는 작업을 하던 중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옛 풍경의 모습에 매료된 작가는 만화가게, 국밥집, 미용실, 다방, 서점 등 옛 골목의 풍경들을 전시장에 펼쳐낸다. 정금숙 작가는 “아날로그적인 모습이 가득한 나의 작업을 보며 일상에 지친 현대인이 위로가 되고 잠시라도 나만의 추억에 빠져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예술공간 봄 3전시실에서는 천세련 작가의 ‘두리누리&rsq
장르 : 범죄/ 액션 감독 : 이해영 배우 : 조진웅/류준열/김주혁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난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면서 원호는 마약조직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잡게 된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하나의 타깃을 쫓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안에서 ‘원호’(조진웅)를 중심으로 하나둘씩 점차 정체를 드러내는 인물들의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가 돋보이는 영화는 ‘천하장시 마돈나’(2006),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2014)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온 이해영 감독과 ‘친절한 금자씨’(2005), ‘박쥐’(2009), ‘아가씨’(2016)의 각본을 맡았던 정서경 작가가 시나리오 작업을 함께해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그리고 차승원, 故 김주혁까지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
안녕, 나의 소녀 장르 : 멜로/로맨스 감독 : 사준의 배우 : 류이호/송운화 1997년 빛나던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주인공 ‘정샹’(류이호)이 오랜 짝사랑 상대 ‘은페이’(송운화)와의 이루지 못했던 로맨스를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안녕, 나의 소녀’는 일본 가수 아무로 나미에의 패션을 따라하고 다마고치 게임에 빠졌던 과거를 재현하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달달한 두 사람의 로맨스와 함께 펼쳐지는 학창시절 추억도 영화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정샹과 은페이, 그리고 4명의 친구들은 오락실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고, 몰래 술을 마시고 클럽에 가는 등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작은 일탈들을 스크린을 통해 펼쳐내며 웃음과 공감을 불러온다. 또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나누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열정 가득하던 우리의 10대 시절을 떠오르게 만들기도 한다. 관객들을 과거로 소환한 만큼 풋풋한 추억을 자극할 배우들의 열연도 관전포인트다. 2011년 드라마 ‘연애의 조건’로 배우로 데뷔한 이후 ‘희환일개인’에서는 다정한 셰프로, ‘타간타적제2안’에서는 성공한 투자자로, ‘아적귀기우’에서는 완벽한 학교 킹카로 분해 안정적이
올해는 경기제도가 실시돼 경기문화가 성립한 지 천년이 되는 해로, 경기문화재단은 ‘경기, 천년의 문화사’를 출간해 고려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정치, 문화,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문화를 살펴본다. 1권 ‘경기, 천년의 문화사: 고려 전기’ 편에서는 경기문화가 탄생하게 된 고려의 성립과 고려시대 경기인의 모습을 소개한다. 1부 ‘고려의 건국과 경기’ 에서 고려 건국 이전의 상황과 건국 과정을 알아보고, 2부 ‘고려의 국도 개경과 경기제’ 에서 경기제의 설정과 운영, 수도 개경과 관련한 역사를 소개한다. 3부 ‘고려시대의 경기인’ 에서는 경기도의 각 지역을 본관으로 하는 주요 성씨들을 알아보고, 4부 ‘고려의 문화유산’ 에서는 개성 남대문, 강화 고려 왕릉, 경기도 고려 백자 등 중요한 고려의 문화재를 살펴본다. ‘경기, 천년의 문화사: 고려 후기~조선 전기’ 편에서는 ‘경기’가 ‘나라의 바탕, 뿌리, 근원(國家根本之地)’으로 규정됐던 조선시대로 나아가
1766년 런던에서 설립된 크리스티는 소더비와 함께 세계 미술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선도적인 경매회사이다. 약 250년의 역사를 가진 크리스티 경매장은 많은 예술품의 감식안, 욕망, 유행, 가치의 지표 역할을 해 왔다. 크리스티 경매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250점의 입찰품을 소개하는 ‘세상을 놀라게 한 경매 작품 250‘은 수세기에 걸친 미학적 흐름과 취향, 패션 및 디자인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렘브란트, 빈센트 반 고흐, 라파엘로, 클로드 모네, 파블로 피카소 같은 거장들뿐만 아니라, 앤디 워홀, 제프 쿤스, 데미언 허스트, 잭슨 폴록 등 현대미술계를 대표하는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망라한다. 또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조지 워싱턴, 마릴린 먼로, 이브 생 로랑, 다이애나 비, 코코 샤넬 같은 유명인사들의 개인 소장품은 물론 웅장한 저택에서 나온 유서 깊은 가구, 귀한 서책, 고급 장식 예술품, 신비로운 동양의 조각상, 빈티지 자동차, 의류 및 보석, 와인, 부동산, 운석, 매머드의 거대한 뼈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경매 물품을 다룬다. 특히 축구 거장 펠레가 1970년 월드컵 결승전 때
어른들은 청소년이 집과 학교의 안전하고 안락한 울타리 안에서 큰 무리 없이 잘 자라고 있고 잘 자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사회가 쳐 놓은 울타리는 생각만큼 안전하거나 안락하지만은 않다. 성매매, 도박, 몰카범죄, 왕따, 사생팬, 자살, 폭력 등 청소년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은 어른들의 생각과 너무나 다르다. ‘세븐 블라인드’는 청소년들이 실제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정조준하며, 이러한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사랑과 애정어린 눈길로 들여다보길 바라는 의미에서 기획된 작품집이다. 김선희, 나윤아, 문부일, 박하령, 신지영, 양호문, 이송현 등 청소년 소설 작가 7인은 각각 ‘그루밍(성매매)’, ‘두오를 찾습니다(도박 중독)’, ‘다섯 명은, 이미(몰카범죄)’, ‘발끝을 올리고(왕따)’, ‘오빠의 모든 게 알고 싶어(사생팬)’, ‘버드나무 벤치(자살)’, ‘도기태 이용권(폭력)’ 등 청소년 문제에 대한 7가지 이야기를 담아내며 청소년 문제를 한층 더 가깝게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3주간 걸쳐 릴레이 리사이틀 25일 백주영 무대 첫 스타트 내달 ‘교육의 대모’ 김현미 이어 이경선×송영민 무대 대미 장식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는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김현미, 이경선의 연주를 만날 수 있는 ‘3인의 바이올린 디바시리즈’를 개최한다.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 3인으로 구성한 ‘3인의 바이올린 디바시리즈’는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 2, 3번을 각각 들려주며 바이올린 연주의 정수를 관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열리는 첫 번째 시리즈는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무대로 꾸며진다. 커티스 음악원을 거쳐 시벨리우스, 파가니니,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이름을 알린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은 라벨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모음곡’을 연주한다. 다음달 2일에는 워싱턴 국제콩쿠르에 입상하고 바이올린 교재의 전설인 스즈키 교본의 전곡을 녹음하며 국내 바이올린 교육의 대모라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가 무대에 올라 코른골트의 ‘조곡&rsquo
광주시 남한산성아트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선물을 준비했다. 먼저 오는 22일에는 광주소년소녀합창단의 ‘피터팬과 후크선장’이 열린다. ‘피터팬과 후크선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계명작동화 ‘피터팬’의 내용을 토대로 제작한 작품으로, 광주시의 대표적인 청소년 합창단인 광주시소년소녀합창단의 청아한 꿈나무들의 노래소리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23일 열리는 ‘2018 경기실내악 in 광주’는 음악감독 강동석과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환상의 호흡, 클래식음악의 가장 정점을 이루는 실내악과 연주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음악에 대한 해설로 구성된 공연이다. 이번 무대는 보다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해외연주자, 실내악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까지 보다 친숙한 프로그램과 최고의 연주로 경기도민을 찾아가는 프로젝트로 남한산성아트홀에서 특별한 무대를 갖는다. ‘김영임의 소리 孝’ 공연도 오는 26일 열린다. 소리가 좋아 오직 소리만의 한 길을 걸어온 지 45년을 맞이한 김영임의 전국투어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세대와 세대를 잇는 어버이날 좋은 공연선물이 될 것이다. 오는 30일 열리는 그림으로 읽어주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5회에 걸쳐 ‘2018 오픈 더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오픈 더 콘서트’는 지난해 힙합, 넌버벌 뮤지컬,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드로잉쇼 등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도 무용음악극,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시민들과 만난다. 오는 19일에는 예술무대 산의 ‘견우와 직녀’로 첫 무대를 연다. 전래동화 ‘견우와 직녀’에서 기본적인 배경과 인물설정을 차용한 ‘견우와 직녀’는 7m 높이의 초대형 인형 등 대형 오브제와 소품들을 활용해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에 앞서 야외공연장 주변에서 시민들이 분필아트, 까마귀, 까치 모자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어서 오는 25일과 26일에는 인디밴드 소란, ‘뜨거운 안녕’으로 이름을 알린 이지형, 랄라스윗, 장희원이 꾸미는 ‘인디피크닉’이 이어진다. 다음달 9일에는 악단광칠이 야외공연장 무대에 올라 ‘영정거리’, ‘어차’ 등 옛 황해도 음악을 현대적인 비트와 접목시킨 음악을 통해 흥겨운 시간을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공연도 준비됐다. 팜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