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8일까지 봄학기 문화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유익한 평생교육을 지원하고자 3월부터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문화아카데미는 과학, 역사, 스포츠 등 4개 분야 7개 강좌가 개설된다.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http://yeyak.syf.or.kr)나 문화의집 1층 안내데스크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246-7982) /민경화기자 mkh@
군포문화재단은 군포G시네마에서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다양한 영화를 상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군포G시네마는 지난 2015년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개관한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엄선된 작품들을 상영 중이다. 매년 12월부터 2월까지는 영화저작권이용을 위한 협상을 진행, 경기도 지역 다양성영화관들이 휴관하는 가운데 군포문화재단은 도내 유일하게 자체 상영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따라서 오는 5일 스콧 힉스 감독의 ‘샤인’을 시작으로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피아니스트의 전설’(12일)을 비롯, ‘불멸의 연인’(19일), ‘아마데우스’(26일) 등 총 4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군포G시네마 윈터무비는 매주 월요일 11시 군포시평생학습원 5층 상상극장에서 상영되며, 이 기간동안의 입장료는 무료다. 재단 관계자는 “군포G시네마에서는 더욱 양질의 다양성영화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시기별 테마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부담없이 좋은 영화를 많이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
화성시생활문화센터는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시민제작 생활가구’ 전시를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 화성 시민들이 제작한 생활가구 및 소품 100여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목공방의 안전목공기계(영상교육 및 목공시연)및 수·전동공구 사용법과 목공방 이용순서, 디자인설계, 목재구입방법, 부자재 등 가구를 만드는 방법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샘플링 가구 및 소품은 물론이고 특별존에는 캠핑용 목가구와 북유럽디자인가구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어린이(초등생 이상)및 목공초보자를 위한 목공체험도 운영한다. 1일 20명 이내 현장접수를 통해 기초적인 목공체험이 가능하다. 화성시생활문화센터는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오픈키친, 커뮤니티&카페, 교육실 및 다목적실 공간 등 전시를 통한 생활문화 향유기회 제공으로 시민이용객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화성시생활문화센터의 이용시간 및 공간사용 등에 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living.hcf.or.kr) 또는 전화(031-8059-1783)로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
졸업 앞둔 4명의 작품 3일부터 전시 김슬기, 꽃과 여인의 초상 시리즈 선봬 박새봄, 20대 친구들 상처의 흔적 표현 박주형, 미군들 일상 통해 사드 되짚어 조현아, 한국에 살고 있는 이방인 기록 하남의 복합문화공간 공간 이다는 ‘2018 시각의 성장통’ 사진전을 오는 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개최한다. 신진작가 지원을 위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졸업을 앞둔 네 명의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현대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초상들을 살펴본다. 김슬기 작가는 여인의 초상 시리즈를 준비했다. “꽃과 더불어 여인이란 나에게 아름다운 피사체이다. 여인의 표정과 수동적이지 않은 자세가 만들어낸 곡선은 마치 꽃잎과 줄기가 자유로운 곡선을 그리듯 아름답다”고 밝힌 김 작가는 꽃과 여인의 모습을 하나의 초상화로 표현, 관람객들이 그 아름다움에 집중할 수 있는 사진들을 선보인다.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사진을 소개하는 박새봄 작가는 상처의 흔적들을 아름답게 표현해 상처를 통해 성장하는 인간의 삶을 말하고자 한다. 박새봄 작가는 “내 주변 20대 여자인 친구들을 찍으며 그들의 상처에 많이 공감하였고, 이제 사진을 통해 그들에게 말해주
백남준아트센터는 크리스 쉔의 ‘루메(자동)’ 전시를 다음달 25일까지 개최한다. 2017-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창조적 미래’를 주제로 영국의 미디어 아트센터 FACT(Foundation for Art and Creative)와 젊은 작가들을 위한 ‘레지던시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지난해 10월 심사위원회를 거쳐 크리스 쉔(Chris Shen)을 최종 선정했다. 크리스 쉔(1988, 영국)은 런던 커뮤니케이션 대학교(LCC)에서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비디오타지(홍콩), 보얼예술특구(대만), 국립현대미술관 창동(한국)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12월부터 두 달 동안 백남준아트센터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크리스 쉔은 ‘루메(자동)’ 전시를 통해 그 결과물들을 소개한다. 크리스 쉔은 일상의 기술과 예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장치나 도구들의 특징을 연구하고 자신만의 예술적 방법론을 실험하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센서등을 주재료로, 근접한 센서에 의한 빛의 연쇄 반응을
남양주 실학박물관은 2018년 입춘을 맞이해 손글씨 달력 받기 행사를 다음달 3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정월의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은 봄을 알리는 날이기 때문에 신년(新年)으로 여긴다. 따라서 해가 바뀌면 묵은해의 액(厄)을 멀리 보내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입춘첩을 써서 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풍속이 내려왔다. 오늘날에도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같은 입춘첩을 써두었다가 입춘에 책력에 나와 있는 시간에 맞춰 대문이나 기둥 등에 붙이며 한해의 복을 기원한다. 실학박물관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캘리그래피 작가들이 직접 손글씨 달력을 써주는 행사를 진행, 2018년 봄의 시작을 뜻깊게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단아 손영희 작가는 2002년 ‘오! 필승 코리아’ 산돌단아체를 개발한 캘리그래퍼로 양평 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전시 등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손영희 작가와 더불어 캘리그래피 작가 두 명이 힘을 보태 박물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신년달력에 원하는 소망을 적어주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학박물관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아직 새해소망을 빌지 못하였다면 손글씨가 전하는 아름다운 감동을 연인, 가족,
군포문화재단은 생활문화예술 교육플랫폼 ‘군포문화나눔학교’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민강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는 군포문화나눔학교는 수공예, 역사강좌 등 다양한 생활문화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300여강좌 4천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2월부터 다양한 강좌를 시작한다.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리본공예 ‘배씨 머리띠 만들기’, 아동요리 ‘색동바람떡 만들기’ 등 20여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군포문화나눔학교 강좌개설 및 수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390-3074) 또는 인터넷카페(cafe.naver.com/gpnanumi)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군포문화나눔학교와 함께 생동감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생활문화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생활문화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경화기자 mkh@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다음달 5일 오후 3시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2018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18년 주요 사업방향은 물론 창작자와 만화 콘텐츠 기업에 대한 제작 지원부터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 해외진출 지원에 이르기까지 분야별로 다양한 지원 사업 소개가 비중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사업 담당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보다 심층적이고 실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18년도 지원사업 설명회’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설명회 자료집은 2월 5일부터 진흥원 홈페이지에 내려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omacon.kr)에서 확인 또는 지원사업 설명회 담당자(032-310-3013)에게 문의하면 된다./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권선청소년수련관은 다음달 6일부터 26일까지 2018년 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 문화강좌는 창의, 과학, 문화예술, 체육 등 32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되며, ‘키가 쑥! 유아놀이체육’, ‘히브루타 청소년 창의논술’, ‘청소년 금요저녁 농구 강좌’가 신설된다. 수강기간은 2018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12주 과정)이며, 접수는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수련관 1층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yeyak.sy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26-1681) /민경화기자 mkh@
‘가방을 들어주는 아이’ 등 뮤지컬·음악극·인형극 ‘다양’ 연계 프로그램 10개 분야 확대 관람권 온라인 예매도 가능 경인지역 최초 상설어린이극장 대표 어린이 공연장 ‘자리매김’ 부천문화재단은 2018년 한해 동안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공연할 작품 12편을 선정했다. 재단은 지난달 공모를 진행,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작품성과 교육적 효과를 갖춘 12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작은 가방을 들어주는 아이(고집센아이컴퍼니), 그림자야 놀자(극단 모이세), 꼬마장승가출기(극단 마루한), 도서관생쥐(극단 봄), 싸이언스 펀(극단 친구), 영상뮤지컬 팅커벨(극단자유마당), 오즈를 찾아서(JK엔터테인먼트),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인형극연구소 인스), 찰리의 마술공장(극단 찰리), 코피트코(극단 엘), BRUSH(브러쉬씨어터), Prize(공연창작소 공간) 등 12편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관람할 수 있도록 뮤지컬, 음악극, 인형극 등 여러 장르로 구성했으며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무대에 오른다. 특히 올해는 백스테이지 투어 등 각 공연 콘셉트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