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육군 제8기동사단이 포천 일대에서 2026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함에 따라 포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요청하고 나섰다. 제8기동사단의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작전을 신속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다양한 도발 및 침투 상황에 대비한 통합방위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에 따라 군 훈련 기간 중 병력과 차량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일부 도로에선 교통정체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공에서 훈련 중인 드론이 식별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훈련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훈련 지역 인근에선 군부대와 관계기관의 안내에 따라 시민들은 안전하게 이동하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유의에 나서 줄것을 요청했다. 포천시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한편, 군 훈련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에 군 병력인 안전통제관을 배치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한편 육군 제8기동사단 관계자는 “시민들은 다소 불편한 사항이 발생하더라도 안전수칙을 철저
대신증권이 우주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기회를 조망하는 마켓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우주경제: 지금은 시작 단계, 기회는 이제부터’를 주제로 마켓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우주산업이 초기 성장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관련 산업의 확장 가능성과 투자 기회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김아영 연구원이 우주경제의 성장 배경과 산업별 변화, 향후 주목할 투자 포인트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대신증권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접속 링크가 제공된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우주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투자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인천시가 강화군 내 단절된 동서 도로망을 잇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되는 간선도로를 구축해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종점과 연결되는 ‘광역시도60호선 도로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에서 냉정리까지 총연장 3.67㎞ 구간에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국지도84호선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로가 개통되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강화 해안순환도로, 국지도84호선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면서 강화군 내부 도로망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강화군은 동서 방향 이동이 원활하지 않아 주민 생활과 관광객 이동에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요 간선도로가 연계되면서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4년 노선 계획을 검토하고,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해당 노선을 광역시도로 승격시켰다. 같은 해 강화군과 협력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비 3억 원도 확보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내년 3월까지 타당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마을의 역할을 중심에 둔 ‘경기형 기본교육’ 구상을 내놓으며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학교 중심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를 학습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으로, 교육과 돌봄, 안전을 통합하는 구조적 개편이 핵심이다. 유 예비후보는 23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움은 교실 안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마을과 일상 속에서 완성된다”며 “아이 성장 과정을 중심에 두고 교육·돌봄·안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시한 공약은 ▲10분 동네 배움망 ▲학교-마을 생활동선 안전망 ▲경기형 자치학교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우선 ‘10분 동네 배움망’은 학생들이 집에서 10분 이내 거리에서 다양한 학습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생활권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 방안이다. 학교를 중심으로 도서관, 복지관, 주민센터 등 기존 공공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과후 학습, 돌봄, 체험활동을 통합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공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두 번째로 제시된 ‘학교-마을 생활동선 안전망’은 기존 교문 앞 중심의 안전 대책을 넘어, 학생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다이소몰에서 ‘Daiso-DAY 봄날의 피크닉’ 행사를 진행한다.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피크닉 시리즈 신상품을 비롯해 계절 변화에 맞춰 필요한 아이템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피크닉 시리즈 신상은 옐로우와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채택해 봄꽃과 햇살의 따스한 무드를 담았고, 귀여운 병아리 캐릭터를 활용해 디자인 포인트를 줬다. 디자인 콘셉트를 맞춰 출시한 시즌 한정 아이템으로, 여러 상품을 함께 배치했을 때 시너지를 내기 좋아 세트로 구매해도 괜찮다. 먼저 선명한 노란색 바디로 화사한 느낌을 주는 ‘봄피크닉 아이스박스’를 준비했다. 약 5L 용량으로 500ml 캔음료 6개를 보관 가능하고, 돗자리에 올려놓은 후 간이 테이블로 활용할 수도 있다. 부피가 큰 먹거리를 담기에 적당한 ‘봄피크닉 타포린 보냉백’도 있다. 약 20L의 넉넉한 사이즈에 노란색 원형 무늬 패턴을 적용해 포인트를 줬으며, 사용 후에는 납작하게 접어 보관할 수 있어 간편하다. 무게감 있는 음료는 아이스박스에, 가벼운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은 보냉백에 나누어 담으면 피크닉
성남시가 봄을 맞아 탄천 정화 활동을 펼치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 성남시는 23일 탄천 일대에서 대규모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시민 참여단체인 ‘명품 탄천지킴이’ 등 약 2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수정구 둔전동 둔전교에서 분당구 이매동 방아교에 이르는 약 3.4㎞ 구간에서 하천 주변과 산책로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하천에 쌓인 부유물도 함께 제거하며 탄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시는 오는 4월 2일에도 추가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에는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성남 서울공항 후문 인근에서 서울 방향으로 이어지는 약 4.3㎞ 구간을 정비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탄천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쾌적하고 사랑받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축구팀 ‘이음FC’가 풋살팀 ‘런런FS’와 친선경기를 열고 청년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지난 21일 강서개화 축구장에서 자립준비청년으로 구성된 축구팀 ‘이음FC’와 풋살팀 ‘런런FS’가 참여한 친선경기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음FC’는 축구와 풋살을 매개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날 선수들은 경기 내내 열정적인 플레이를 펼쳤으며, 현장을 찾은 청년들과 관계자들도 뜨거운 응원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최서현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장은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성남시가 수정·중원 생활권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5개 구역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설명회는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각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안)과 향후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 일정은 ▲25일 오후 2시 태평2·4구역(수정구청 대회의실) ▲26일 오전 10시 산성구역, 같은 날 오후 2시 수진2구역(수정구청 대회의실) ▲30일 오후 2시 상대원1·3구역(중원구청 대회의실) ▲31일 오후 2시 단대구역(수정구청 대회의실)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 대상은 해당 구역 토지 등 소유자와 세입자를 포함해 재개발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사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이번 정비계획(안)에 일부 반영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추가 의견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 이후에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과 관련된 서류를 공개하는 주민공람이 실시된다. 공람 기간은 4월
BMW 코리아는 차세대 순수 전기 SAV(Sports Activity Vehicle) ‘더 뉴 BMW iX3’가 사전 예약 개시 사흘 만에 2천대 예약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새로운 BMW 디자인 언어와 진화한 디지털 경험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SAV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외관은 수직형의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과 미래적인 형상의 트윈 헤드라이트, 섬세하게 표현된 조명 라인을 통해 새롭게 시작되는 BMW의 디자인 언어를 우아하게 드러낸다. 여기에 세련된 실루엣과 BMW SAV 특유의 비례감이 조화를 이뤄 독보적인 존재감을 완성한다. 실내는 BMW 특유의 운전자 중심 철학이 한층 진화한 디지털 경험과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구현된 현대적인 공간으로 완성됐다. 핵심은 BMW 양산 모델 최초로 적용된 ‘BMW 파노라믹 iDrive’다. BMW 파노라믹 비전과 BMW 3D 헤드업 디스플레이, 프리-컷(free-cut) 디자인의 중앙 디스플레이, 새롭게 설계된 스티어링 휠로 구성돼 최소한의 시선 이동과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구현했다. 더 뉴 BMW iX3에 새롭게 탑재된 4개의 ‘슈퍼브레인’은 기존에 비해 약 20배 향상된 처리 성능을 기반으
동구는 오는 5월 10일까지 ‘2026년 동구 상반기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지난 20일부터 운영 중인 스탬프 투어는 지역 주민을 제외한 타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트리플래너)을 활용한 ‘온라인 스탬프투어’와 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사 동행투어’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스탬프투어는 배다리코스, 노동자의 길, 예술로 동구길 3개 코스로 운영되며 해설사 동행투어는 배다리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완주 조건에 따라 온라인 스탬프투어는 2개 코스 완주시 동구사랑상품권 1만원, 3개 코스 완주 시 동구사랑상품권 2만원이 지급된다. 또 해설사 동행투어 참여 시에는 동구사랑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단 중복 지급은 불가하며 상품권 재고 소진 시 인센티브 지급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구의 숨은 관광 명소들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구를 찾는 많은분들이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