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11일 오후 2시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2018 만화 토크 파티 ‘개판오분전’을 개최한다. 무술년 새해를 맞아 준비한 파티는 독자와 작가가 직접 만나는 작가 토크쇼를 비롯해 작가 사인회, 유니온즈팀의 ‘가담항설’ 코스튬 플레이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작가 토크쇼와 사인회는 인기 웹툰 ‘와라! 편의점’의 지강민 작가, ‘HO!’의 억수씨 작가를 비롯해 네이버 최강자전의 역대 수상자인 하가, 늉비 작가가 참여한다. 행사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코스튬 플레이를 직접 해볼 수 있도록 간단한 물품 대여와 페이스 페인팅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오후 12시부터 진행된다. 작가 토크쇼와 사인회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등록(https://goo.gl/rvEqJ6)을 통해 접수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핫도그를 증정한다. /민경화기자 mkh@
2018년 창단 30주년을 맞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말러, 브루크너, 베를리오즈, 리스트 등 명곡들을 준비했다. 먼저 오는 7월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특별기획 연주회 ‘말러가 바라본 베토벤’을 개최, 작곡가이자 지휘자로서 활동했던 구스타프 말러의 또 다른 음악적 시각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베토벤이 자신의 시대에 살았더라면’이라는 가정을 염두해 두고 베토벤 교향곡의 관현악적 편곡을 감행했던 말러는 대가로서의 면모를 베토벤 교향곡을 통해 선보였다. 말러의 이같은 업적을 짚어보고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특별기획 연주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과 3번 영웅의 말러식 4관 편성 연주를 선보인다. 바그너의 탄호이저, 니벨룽겐의 반지 오케스트라 버전 그리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시리즈를 통해 영혼의 소리를 표현하고자 했던 박영민 상임 지휘자는 2018년에도 브람스 알토 랩소디와 브루크너 7번 교향곡을 통해 인성과 기악의 한계를 넘는 영혼의 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오는 11월 1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브람스 알토 랩소디와 브루크너 7번 교향곡은 영혼의 소리를 구현하고자
인천 연수구는 지난 9일 나사렛국제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지안건강증진센터, 송도외과의원 등과 ‘2030세대 미취업여성 건강검진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의료기관들은 기본 건강검진 외에도 풍진, 갑상선, 자궁경부암, A형·B형간염, 초음파 검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옹진군은 10일 백령면에서 조윤길 군수 및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포2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북포2리 경로당은 총 사업비 6억3천만 원을 들여 북포리 137-1번지에 지상 1층, 연면적 약 306㎡의 규모로 건립됐으며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길수 있는 방 2개와 거실, 주방으로 구성됐다./이정규기자 ljk@
인천 계양구의회는 김유순 의장이 최근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방지를 위해 지난 9일 관내 AI 방역시설을 방문,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김 의장은 축산방역담당 수의사로부터 방역추진상황과 대책을 보고 받은 후 현장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남동구경영인연합회는 10일 2천650만 원 상당의 후원 금품을 인천 남동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 금품은 연합회가 지난 12월 송년회 행사를 통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는 복지시설과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 부평구 산곡3동주민센터는 10일 산곡3동 북카페에서 개소 1주년 기념식 및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북카페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자율적인 모금 300만 원과 주민자치위원회 기금 100만 원, 주민자치위원장 후원 100만 원을 더해 총 500만 원을 관내 2개 고교생 10명에게 전달했다./이정규기자 ljk@
인하대병원은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의료센터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제2여객터미널내 의료센터는 일반적인 진료 외 공항 내 항공기 사고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응급환자의 기본처치 및 후송을 총괄하는 등 의료조정관으로서 상시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창우기자 pcw@
유정복 인천시장이 10일 송도 코스트코 앞에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인천관내 성화 봉송에 앞서 강인덕 인천체육회상임부회장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올해 아트센터 인천 개관을 비롯해 워터프런트 조성, 6·8공구 개발사업 정상화, 제3연륙교 건설, 청라국제도시 앵커시설 유치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인천경제청은 경제자유구역이 상하이, 홍콩, 싱가포르, 두바이 등 세계적인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2018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먼저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의 차질없는 개관을 통해 차별적 공연기획을 통한 독창적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을 통해 친수공간 및 해양생태도시를 조성해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오랜 숙원이었던 제3연륙교 건설사업을 통해 영종·청라지구를 4차 산업의 전진기지를 만든다. 지구내에는 미래의 자동차 부품 소재분야 및 반도체 등 IT융합을 통해 신성장 산업의 뒷받칠 할 수 있는 국내·외기업 유치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청라국제도시에 국내 최초 신교통 체계 도입으로 주민생활편익을 제고함은 물론 금년 상반기에 시티타워 및 스타필드 착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쇼핑과 문화, 유통 클러스터로 변모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