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총학생회는 지난 12일 성남시 시장집무실에서 이재명 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난 9월 열린 가을 축제의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금 중 일부다. 백창배 총학생회장은 “이웃을 보살필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의 축제로 기획했다”며 “전달 성금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시장은 “소중한 성금을 한부모 가정 등 생활곤란 학생들 위한 장학금으로 요긴하게 활용할 것”이라며 대견해 했다. 이와 함께 총학생회는 팔찌 만들기, 카페운영, 사랑이벤트 등으로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아프리카 탄자니아 빈공아동을 위해 써달라고 어린이재단 초록우산에 기부했으며, 총여학생회도 위안부 할머니 바로알기 캠페인을 열고 ‘Blooming their hopes with you’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의식팔찌와 티셔츠를 대행 판매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위안부할머니 후원단체인 희움에 전달하는 등 미담을 이었다.…
군포시 군포2동 쌍용(아)부녀회에서는 지난 11부터 2일간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10일간 아파트 현관에 마련된 ‘사랑의 쌀 모금함’에 십시일반으로 각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민들의 쌀 350㎏를 모았고 배추 150포기로 김장을 담가 관내 저소득가정 35세대에 전달했다. 쌍용(아) 임순자 부녀회장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10여년 동안 매년 김장담그기 행사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봉식 군포2동장은 “정성과 나눔의 훈훈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이 행사가 가족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는 데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양수발전소는 13일 가평군 가평읍 (구)가평역 오리나무길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배달봉사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가평지역의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연탄 6천장을 무료로 지원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동두천시 소요동에 위치한 ‘미식’에서 지난 12일 관내 동안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저녁식사를 제공했다. 동안 지역아동센터 학생 25명과 교사들이 함께 참석한 이 자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 생활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3년 한해를 큰 사고 없이 무사안녕히 보내고, 내년도 올해와 같이 안전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수원 장안구민들의 마음을 모은 기원제가 12일 역마산이라 불리는 조원동 영산공원에서 열렸다. ‘영화동 당제(堂祭)’로 이름 붙여져 정조대왕이 화성을 축조한 이후부터 200여년간 이어져온 기원제는 매년 음력 10월 초하루에 한해 농사의 풍년을 감사하고 이듬해에도 대풍을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됐다. 실제 이번 당제가 열린 역마산은 정조대왕 시절 마을이 조성되면서 조상과 토속신을 모시는 사당이 있었던 자리로 6·25전쟁 당시 건물이 소실되고 현재는 그 터만 남은 상태다. 이날 당제는 영화동당제추진위원장인 박주복 영화동주민자치위원장이 주관, 홍성관 장안구청장과 이상원 경기신문 회장 등 내·외귀빈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이 지역 자생조직인 ‘삼오회’는 1997년에 예부터 전해 내려오던 ‘영화동 당제’를 복원해 명맥을 이어온 주인공으로 2010년 영화동당제추진위원회 발족 이후에도 줄곧 당제에 참석했으며 이날 당제에도 생존해 있는 삼오회원 2명이 참석해 자
서장원 포천시장은 12일 한국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경영이념 및 가치관을 가진 주요 리더에게 수여하는 ‘2013 대한민국 경제리더대상’ 혁신경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 시장은 민선4·5기 포천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 ‘지속가능한 교육·문화도시’, ‘수도권 제일의 녹색휴양도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시정 4대 전략을 설정하고, 대외적으로 경기 북부지역의 낙후된 군사 도시 정도로 인식돼 있던 포천시의 기존 이미지를 변화시켰다. 특히 이번 시상에서 서 시장은 버려진 폐채석장을 혁신적인 발상의 전환을 통해 ‘포천 아트밸리’라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관광상품으로 변모시키고, ‘구리~포천 간 민자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중앙정부 및 군부대 등을 설득시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 서 시장은 포천시의 ‘산정호수’, ‘한탄강 유역’ 등을 자연친화적이며 지역민들의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시
제10회 한국추사서예대전 종합대상에서 문인화 부문 이숙희씨가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작품심사는 각 부문별로 명망 있는 서예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로 이뤄졌으며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과천문화원에서 열린다. 이밖에도 과천문화원은 한문, 추사체, 한글, 문인화 등 분야별로 각각 상금 300원이 걸린 대상자 4명을 뽑았으며 각 분야별 우수상과 특별상도 선정했다. 한편, 수상작은 오는 29일부터 12월9일까지 과천문화원에서 전시된다.
에버랜드는 월드스타 싸이에 이어 4인조 인기 걸그룹 2NE1의 3D 홀로그램 콘서트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에버랜드 ‘K팝 홀로그램관’은 지난 2일부터 2NE1의 대표 히트곡인 ‘내가 제일 잘나가’와 ‘파이어’ 등을 생생한 홀로그램으로 특별 제작해 기존 싸이 공연과 교대로 진행하고 있다. 홀로그램 공연장은 실제보다 더 생생한 영상과 미디어 파사드(벽면을 대형 스크린처럼 활용해 영상을 구현) 기법이 결합돼 출연 가수가 눈앞에서 공연하듯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다. 에버랜드와 YG 엔터테인먼트가 K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오픈한 ‘K팝 홀로그램관’은 지금까지 모두 13만여명이 관람했다. 에버랜드는 월드스타 싸이에 이어 많은 해외 팬을 보유한 2NE1의 가세로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한류 홍보를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팝 홀로그램관’은 만 3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전 예매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가평군해병전우회는 12일 오후 3시 가평군청을 방문해 가평읍 마장리 소재 휴경지 4천958㎡논에서 수확한 쌀 10㎏ 110포를 최민성 군수권한대행에게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써달라고 전달했다. 사랑의 쌀은 해병전우회 김창근 회장을 비롯해 장대근·강한철·정효부·엄기종 회원 등 70여명이 매년 마장리소재 휴경지에서 볍씨 파종 및 쌀수확까지 정성들여 가꾸어 가평관내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실시해오고 있다. 한편 해병전우회 김창근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3·1절 기념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안전 및 행사진행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자연보호캠페인 활동과 야간에는 조를 편성해 아파트단지와 터미널, 전철역 등을 순회하면서 순찰활동과청소년 선도활동을 병행하는 등 모범 단체로 군민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