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는 8일 안성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농촌휴양체험마을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체험마을 운영 현황과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룡체험휴양마을 이종국 위원장이 ‘농촌체험마을 현 위치와 사무장 지원제도’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위원장은 “농촌체험마을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지역의 전통문화와 농촌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그러나 오는 2025년부터 사무장 채용 마을의 30% 자부담 운영이 시행되면서 현실적인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최근 폭설로 인한 시설 피해와 전반적인 노후화, 이에 따른 방문객 만족도 저하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체험 수요는 꾸준하지만, 마을의 자생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간담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안성시 농업정책과 및 예산 부서와 협력해 사무장 인건비 지원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응답했다. 특히 “안성시가 올해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농촌체험마을 활성화는 문화·관광의 연결고리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농촌문화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안양문화예술재단은 평촌아트홀 아카데미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촌아트홀 아카데미 2학기는 내달 7일부터 8월 23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강좌는 인문·음악·무용·미술 분야 등 총 30강좌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나 평촌아트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는 8일 만안구 석수동 농가에서 영농지원 발대식 및 일손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상하 안양시지부장과 김녕길 안양농협 조합장, 배용석 안양축산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장과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발대식에서는 영농발전 기여 유공 임직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임직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포도밭 폐가지 파쇄, 밑거름 뿌리기 일손돕기와 농약병·폐비닐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이상하 안양시지부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협이 앞장서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농촌 환경 개선과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 8일 인천지방조달청과 화성시 기업의 조달시장 진출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과 김지욱 인천지방노동청장이 참석,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정보 사각지대에 있어 조달 관련 컨설팅을 이용하지 못했던 초보 중소기업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활발히 조달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 내 상담창구 지원 참여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관련 교육 및 컨설팅 추진 관내 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애로해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24일에는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화성산업진흥원과 인천지방조달청 경기조달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공공조달 관련 설명회와 중소기업들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공공조달 관련 전문가 및 조달 우수기업 대표를 패널로 초대해 공공조달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병선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기술과 좋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처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성시 중소
안양시는 도로변 등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방치 자전거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행정절차를 거쳐 수거한 뒤 수리가 가능한 자전거를 고쳐 필요한 곳에 무상으로 저소득층 가정,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 배부하고 있다. 자전거가 필요한 가정(저소득층 우선)이나 기관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방치 자전거 312대를 수거, 이 중 50대를 고쳐 필요한 곳에 나눠줬다. 또, 자전거 수리 등에 필요한 전문인력 5명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확보하고, 만안구 명학역 자전거주차장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 사업은 도시미관을 개선할 뿐 아니라, 자원을 활용하는 친환경사업이면서 일자리까지 창출하고 있다”며 “사업을 적극 추진해 필요한 곳에 자전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2025년 운영·인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 이사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운영·인사위원회 위원 총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운영위원회는 당연직 2명을 포함한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센터의 사업계획과 업무 추진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인사위원회는 당연직 2명을 포함한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인사제도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자원봉사단체, 관계기관, 사회복지시설, 기업대표 등 다양한 지역 사회 구성원들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을 하게 된다. 주광덕 이사장은 “2025년 운영·인사위원의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의왕시가 ‘2024년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지난 2022년 장려, 2023년 우수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시군 교육훈련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지표 평가를 통해 상위 6개 시군을 선정한 후, 2차 인재 개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의왕시는 ‘사람이 행복한 조직, 배우며 변화하는 의왕’이라는 주제로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경직된 조직문화 바꾸기 ▲업무 스트레스 줄이기 ▲업무 효율성 높이기 ▲급여를 보완할 배움 지원의 4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해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지난 3월에는 169명의 직원들과 함께 ‘전직원 하나로 캠프’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더욱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공무원 교육훈련은 직원 개인 역량 개발뿐 아니라 행정서비스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로, 앞으로도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추어 공무원들이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의왕시에 소재한 부곡사에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내 이재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부곡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부곡사 주지 스님을 비롯한 사찰의 불교 신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루어졌다. 부곡사 주지 지성 스님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성금이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희 부곡동장은 “부곡사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재민에게 소중하게 쓰이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부곡사는 그동안 부곡동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쌀과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이재민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명시는 지난 7일 광명북초등학교에서 ‘2025년 찾아가는 청소년 자치분권교실’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 교육은 지방자치 시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치분권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민주적 참여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초등학교 5학년 사회과 교육과정에 포함된 ‘지방자치와 시민 참여’ 주제와도 관련된 내용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광명북초, 빛가온초, 철산중, 하안북중, 하일초 등 5개 초·중학교에서 총 1천22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4개 학교, 533명이 참여했다. 첫 수업이 열린 광명북초에서는 일부 5·6학년 학생 13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이 알아야 할 자치분권–더 좋은 민주주의, 자치분권’을 주제로 총 6개 학급에서 교육이 이루어졌다. 수업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치분권 접이퍼즐 만들기 ▲청소년 정책제안 활동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박승원 시장이 한 학교 수업에 직접 참여하는 ‘게릴라 강의’도 예정돼 있어 교육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시장은 “자치분권은 어른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청소년 시기부터 익혀야 할 중요한
부천시는 ‘부천페스타 봄꽃여행’ 행사장에서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산불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봉화군과 옥천군을 지원하기 위해 농특산품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지원은 산불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의 조속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봉화군과 옥천군의 지역 업체가 참여했다. 두 지역 업체는 현장에서 직접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했으며, 시민들도 자매도시를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부천시는 자매도시와 ▲농·특산물 구입 및 홍보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부천형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지원은 자매도시 간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한 상생의 일환으로, 시는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긴밀히 협력하며 상호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현장을 찾아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화군민과 옥천군민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의 빠른 경제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