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박주윤 의원(국민의힘, 수정구 신흥2·3동·단대동)이 7일 오전 11시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단대동 재개발 추진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영하 국민의힘 수정구 당협위원장, 정용한 대표의원, 구재평·민영미·박명순 의원, 성남시 도시계획과와 재개발재건축추진단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단대동 재개발 계획이 재심의된 배경을 두고 주민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시 재개발과 배정선 과장은 "단대구역은 노후·불량건축물 비율, 과소필지 비율 등 일부 요건을 충족했지만, 나대지 검토와 산성동 통합재개발 권고로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재개발 추진에 대한 기대와 간절함을 강하게 드러냈다. 박 시의원은 "단대동은 오랫동안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 묶여 정비사업이 지연됐지만, 지속적인 노력 끝에 해제를 이끌어냈다"며 "이제는 재개발 추진의 길이 열린 만큼, 용역 단계부터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남시와 시의회가 주민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추진 과정에서
광명시가 2050 탄소중립도시로 향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완성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8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1년 4개월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한국환경공단의 컨설팅과 지난 3월 28일 제1회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2018년부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후에너지과 신설, 탄소중립센터 설립 등 체계적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으로 탄소중립 정책을 양·질적으로 성장시켜 왔다”며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134만 톤의 40%에 해당하는 44만 톤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대책 106개와 기후 위기 대응기반 강화 대책 44개 등 총 150개 세부 이행과제가 담긴 기본계획을 충실히 이행할 방침이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온실가스 감축 대책으로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및 건물에너지 효율 개선 ▲전기차, 수소차 보급 지원 등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환 ▲스마트팜 등 도심 속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운영한 정규 교육과정이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에 결실을 맺었다. 8일 시는 2024년 하반기 정규교육 수료생의 자격증 취득 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337명 중 317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평균 94%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여성비전센터는 매년 상·하반기 정규교육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과 직업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에는 전산회계 등 국가공인 자격증 3과목, 한식조리기능사 등 국가기술 자격증 10과목, 바리스타 자격증 등 민간공인 자격증 14과목 등 총 27개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이경미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높은 합격률은 강사들의 헌신과 수강생들의 열정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여성 인재가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격증 취득 현황은 응시 일정 등을 고려해 수료 후 3개월 뒤 집계되며,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상반기 정규교육으로 총 42개 과정을 운영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교육지원청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위(Wee)프로젝트 담당자 1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위(Wee)프로젝트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급증하는 위기학생들을 위한 전문적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초·중·고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과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권역별 지원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하여 맞춤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정기적인 상담사례협의회를 통해 위기대응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서은경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문상담교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학생들의 마음을 살리는 중요한 직업’이라며 “한 명의 학생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다면 그 학생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전문상담교사들의 소명의식을 격려했다. 이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기존 학교폭력 대응 및 상담 중심에서‘마음건강 허브 기관’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며 “한양대, 서강대, 삼육대 등 지역사회 대학기관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양주 푸른샘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7일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 과학의 날’ 수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 혁명과 지능정보사회를 맞아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한 과학 및 SW·AI에 관심을 갖고 학생의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기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앞서 어린이들은 체험을 시작 하기전 안전교육을 통해 드론 체험을 즐겁고 안전하게 활용 할 수 있도록 교육받았다. 체험수업은 전교생을 학년별로 ABC그룹으로 구성해 대형드론 시연, 드론 축구볼 구연, 산업용 드론 줌기능 및 열화상 카메라 기능 시연, 군집 드론 비행 체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드론의 시연을 감상하며 드론의 여러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들은 드론을 조작 해보는 체험 시간을 통해 기체를 직접 조종 해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드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드론 시연을 봐서 정말 즐겁다며 드론을 직접 체험해 보니 드론을 조종하는 사람이 될래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이 교장은 “올해 개교하여 준비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열심히 드론 수
평택소방서는 관공서의 정형화된 이미지를 개선하고, 소방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작은 미술관’을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소방서는 7일 작은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은 아동심리학 박사이며, 동화작가로 활동 중인 이승은 작가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승은 작가는 “재난 현장에서 겪는 트라우마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를 예술로 치유하기 위해 이번 작은 미술관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그림 한 장이 소방관과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방서는 이번 작은 미술관은 이 작가의 동화 삽화 30여 점이 전시되어 오는 5월 31일까지 평택소방서 청사 내 복도에서 관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소방서 측은 복도 전시공간을 민원인과 소방안전체험을 위해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개방해 시민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진학 평택소방서장은 “이번 작은 미술관을 통해 소방서가 단순한 행정 공간이 아닌 예술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평택소방서는 지역 예술가들과 협력해 문화와 안전이 함께하는 소방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과천시는 제58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4월 19일부터 5월 1일까지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에서 과학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신기한 과학’을 주제로 열리며 과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는 특히 우리 일상에 숨어져 있는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기술과 창작 활동이 결합된 창작 메이킹, 미래형 과학기술을 체험하는 체험 마당, 과학 원리를 공연으로 풀어낸 ‘사이언스 매직쇼’등이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이 자체 개발한 체험전시물 ‘싸이팝(Sci-POP)’ 14종도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별 참여는 현장 접수와 사전 신청 병행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접수 방법은 과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과학특별행사를 통해 과학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흥미가 증진되고, 특히 청소년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학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과학기술의 가치를 알리고
군포시 소속 공무원들이 역대 최악의 산불로 인해 피해가 극심한 경북 의성군을 비롯한 8개 자치단체에 총 3167만 원을 기부했다. 군포시 관계자에 따르면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직접적인 지원이 가능한 고향사랑기부 릴레이를 시작했다”라며 “릴레이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기부 인증 릴레이를 시작으로 310명이 넘는 직원들이 기부에 동참하며 응원메시지와 함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포시는 산하기관은 물론 지역 내 기업체, 사회단체, 민간단체, 시민 등으로 확산을 위해 협조 공문발송 및 군포시 SNS을 비롯한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로 산불피해 지원에 동참을 호소했다. 그 결과 기관 및 단체 등에서 산불피해지원에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분들께 군포시의 작은 정성이나마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 1주일간의 릴레이는 종료했으나 피해지역에 대한 기부는 앞으로도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4월 19일부터 개최되는 철쭉축제를 맞아 축제준비는 물론 수리산 산불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양평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남한강변 갈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8회 갈산누리봄축제를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첫날 어린이들의 봄 소풍으로 시작되어 다음날에는 양평읍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중요한 날인 제46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됐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 재능기부 공연 프로그램, 양평읍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민순봉 양평읍체육회장은 "갈산누리봄축제는 양평의 봄을 만끽할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았으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기관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양평의 풍성한 문화와 자연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는 매력양평의 이미지를 심어줄수 있었다"며 "갈산누리봄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신 양평읍체육회 등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시는 ‘2025년 지역자활센터 사업장 환경 및 센터시설개선 지원사업’에 공모에 선정돼 총 9027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광역자활센터가 주관한 이번 사업에서 시흥시는 두 곳의 자활센터(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각각 4027만 원,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통해 두 센터는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의 라라워시 사업단은 이번 지원으로 부족한 건조 시설을 보강하고, 자동화 컨베이어 시스템을 설치해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는 세척기와 저수통의 추가 설치해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기존의 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두 센터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작업량 증가에 따른 건조 지연 문제를 해결해 더욱 신속하고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자활 참여자들에게도 더욱 안전하고 개선된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선주 시흥시 생활보장과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활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자활센터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