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진 그린 의정부시, 33개 주요사업 추진 잰걸음 의정부시가 100년을 바라보는 시정을 목표로 잰걸음을 걷고 있다. 이에 따라 시가 내세운 주요 사업은 시민의 휴식·여가·문화 조성사업, 문화·관광도시조성 사업, 미군 반환공여지 관련 사업 등 다양하다. 무려 33개 사업을 주요 추진 사업으로 설정했다. 안병용 시장 역시 “지속 가능한 성장정책을 추진, 중·장기적인 미래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시정운영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지역 현안과제들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 같은 시의 주요 추진 사업을 분야별로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본다. ‘복합분화 융합단지’ 2020년 말 완공 예정 직동·추동 근린공원 민자사업 진행 ‘착착’ 17일 모습 드러내는 ‘무한상상 시민정원’ 공공도서관 건립 등 여가·문화공간 조성 박차 미군반환 공여지 개발사업도 순항 중 ‘한류문화의 중심’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 시는 우선 산곡동 일대 62만1천774㎡에 ‘의정부 복
평택시, 올해 시정 운영 키워드 ‘함께’ 삼성반도체 평택단지 착공, 브레인시티 개발 등을 추진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역동적인 도시로 빠르게 변화·발전해 나가고 있는 평택시가 시민과 함께 그린 그림위에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을 색칠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공재광 평택시장은 평택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고, 함께 결정하겠다는 원칙을 갖고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의미로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키워드를 ‘함께’로 잡았다.이는 일방적인 시의 전달이 아닌 시민과 시가 소통하고,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와 관련 공 시장은 “평택 발전을 위해 48만 시민들과 함께 걸어가는 길이 아주 행복한 여정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며 더 나은 평택을 그리겠다는 평택시의 추진 사항들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여다봤다. ■ 소통채널 거버넌스팀 신설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먼저 시는 지난해 7월 자치교육과에 거버넌스팀을 신설하고 각계각층 시민의 다양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 팀은 시정전반 공직사회 변화를 위한 &lsquo
인천 진로교육센터 다양한 정책기반 온힘 최근 산업기술진흥원·산업연구원이 AR·VR산업, 친환경 선박·드론·미래차 등에서 현재보다 최대 11.5%의 일자리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진로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기관에서도 다가오는 4차산업에 필요한 인력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심하고 있다.여기에 사회분석 전문가들도 4차 산업혁명에 대비, 진로교육과 관련해 ‘복합 문제 해결능력’, ‘유연성’, ‘적응력’, ‘창의력’을 발현시키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정부 역시 진로교육의 필요성과 전담기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15년에는 진로교육법이 제정됐다.이에 발맞춰 인천지역에서도 사회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6년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 지원 조례안을 제정한 데 이어 지역 내 진로교육기관의 운영에 관한 제도적·정책적 지원기반을 마련했다.그리고 지난 4월 남구에는 인천진로교육센터가 개소돼 학생들의 진로준비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 인천진로교육센터의 활동 성과 센터는 개소 이후 인천지역 520여 개의 학교와 유관기관,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관의 사업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먼저 진로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인력풀을 구축하기
대한민국을 통하는 관문, 인천의 해외관광객 수는 2012년 17만8천명에서 2013년 24만 명, 2014년 35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인천이 다양한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송도·청라국제도시 등 경제자유구역을 통한 관광도시로서의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관광객이 인천을 체류하는 경우는 8%에 불과하다. 이에 인천관광공사는 온·오프라인의 투표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깨우는, 전 국민이 직접 뽑아 믿을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정했다. 바로 인천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명소 ‘인천 팔미구경(8味9景) 시즌2, 여름’. 특히 이번 8미9경은 1시간 이내로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근거리의 섬이 많이 선정돼 꼭 휴가철까지 기다리지 않더라도 주말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곳이 많아 언제든 떠나기 좋다. ■ 1味. 바지락 해물칼국수와 손만두 = 바다풍경을 굽어보며 즐기는 해물 듬뿍 바지락 칼국수와 직접 빚은 손만두의 조화. 해물이 듬뿍 들어간 바지락해물칼국수와 직접 빚은 손만두를 저렴한 가격에 즐겨보자. 만두는 피
市, 올해 미세먼지 PM10 48㎍ 감축 목표 415억 투입… 기업환경개선 병행 앞장 5개 자연형 하천 시민단체와 모니터링 연내 가좌 분뇨처리시설 확충 등 추진 나무심기 사업 150만 그루 식재 목표 백령·대청지역 국가지질공원 인증 계획 군구별 폐기물 반입량 목표관리제도 인천 환경주권 정착화 계획 인천은 수도권매립지, 화력발전소,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등 국내 주요 사회기반시설이 위치해 국가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는 법. 인천이 국가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주민들은 이러한 시설들로 인해 악취, 미세먼지, 소음 등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이에 인천시가 나섰다. 시민참여를 핵심가치로 하는 ‘2017 환경주권 정착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 계획에는 환경분야에서 시민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시는 공기, 물, 공원·녹지, 지속가능 발전 등의 분야에서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사업들을 진행한다.유정복 시장은 “인
행복텐미닛·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해피 프리미엄 베스트7’ 시책 전개 11년 만에 전국 10위권 대도시 도약 2020년까지 642억 원 단계적 투입 빅데이터 시스템·ICT 시정에 접목 市 행정플랫폼으로 정약용 사상 계승 남양주시가 걸어온 길과 나아갈 방향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경기도 변두리의 자그마한 도시에서 이제는 어느덧 인구 67만 명이 거주하는 전국 10위권의 대도시로 변한 남양주시.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시기에 남양주시를 이끌어 온 이석우 시장 역시 벌써 3선 시장으로서 임기를 1년여 밖에 남겨두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 인구 100만 명의 도시, 자연속의 도시, 안전한 도시가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이 시장으로부터 이제까지 남양주시에서 진행된 대표적 시책과 앞으로 하고자 하는 대표적 시책에 대해 들어봤다. 11년간 남양주시의 수장으로서 쉼없이 달려온 이 시장이 가장 첫 손에 꼽는 시책은 ‘해피 프리미엄 베스트 7’이라고 일컫어 지는 시책들이다. ‘행복텐미닛’, &l
‘보이스 피싱’이란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를 합성한 신조어로, 전화를 통해 개인정보를 낚아 올린다는 뜻이다. 구체적으로는 기만행위로 타인의 재산을 편취하는 사기범죄의 하나로, 전기통신수단을 이용한 비대면 거래를 통해 금융 분야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특수사기 범죄로 정의된다. 보이스 피싱 등장 초기에는 국세청 등의 공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를 현금지급기 앞으로 유인하는 방식을 주로 이용했으나, 점차 그 수법이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메신저 사용량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메신저 상에서 지인을 사칭해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도 대폭 증가했다. 특히 오늘날 보이스 피싱 사기는 세상 물정에 어두운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그 죄질이 매우 악랄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경찰에서는 보이스 피싱 112신고접수 시 금융감독원과 연계하여 계좌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은행직원들을 상대로 500만 원 이상 이체 시 경찰에 신고하도록 홍보하는 등 보이스 피싱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국민 개개인들이 올바른 예방책을 숙지하는 것이
집회 시위를 관리하다 보면 과격 시위자도 마주하게 되고,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폭력경찰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한다. 폭력 경찰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근무복 복장의 폴리스라인 질서유지, 진압봉 사용 금지 등 집회시위를 평화롭게 관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과 성숙한 집회 문화가 맞물려 폭력적인 집회시위는 크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아직도 집회·시위문화가 더욱 개선되고 선진화 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다. 도로점거로 인한 교통방해와, 과도한 소음유발이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11조에서는 집회시위 금지장소에 대해 규정하고 있고, 제12조에서는 관할경찰서장은 필요한 경우 교통소통을 위해 집회·시위를 제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사전 신고된 경로를 이탈 한다거나, 지정된 차선을 벗어나 전 도로를 점거한 채 행진을 하는 경우가 있다. 소음문제를 살펴보면 집시법상 주거지역, 학교, 종합병원, 공공도서관 등의 구역에는 주간 65dB 이하로, 야간에는 60dB 이하로 소음 기준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그 밖의 지역은 주간 75dB 이하, 야간 65dB이하로 적용되고 있지만 집회시위 현장에서는 고성능 확성기
문재인 대통령의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분권제를 만들겠다”는 발언에 적극 동의한다. 문 대통령은 “내년 개헌할 때 헌법에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조항과 함께 ‘제2국무회의’를 신설할 수 있는 헌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할 수 있는 강력한 지방분권 공화국을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그리고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공개적으로 지방분권에 초점을 맞춘 개헌 추진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 문 대통령의 지방분권 공약은 자치분권 기반 구축, 주민참여 확대, 재정분권 확대, 자치분권 시범지역 조성, 자치경찰제·교육지방자치 실현 등 5가지다. 우리는 문대통령이 이런 약속을 반드시 지키리라고 믿는다. 김부겸 행정자치부장관 후보자도 지방분권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 발언에서 “지방분권으로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자체에 과감히 이양하고 지방자치 운영의 자율성을 늘리겠다고 한다. 지방자치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끔 지방재정을 대폭 확충해 지역 간 재정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지방분권은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대한민국
경기도는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기숙사인 상록사를 대학생과 청년을 위한 기숙사로 개보수하여 9월에 개관하기로 했다. 따뜻하고 복된이란 말을 줄여 따복이라 이름 붙여진 경기도 따복기숙사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제안으로 추진되었다. 경기도 따복기숙사 개관은 경기도가 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 과제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옛 서울대학교 농생대는 오랜 역사를 통해 아름다운 녹지 경관과 경기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문화콘텐츠 창의 공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따복기숙사에 입주한 대학생과 청년들은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보다 좋은 여건이 형성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월 이용료는 3인실의 경우 월 13만원 내외, 1인실은 월 19만원 내외로 책정되어 경기 남부 지역에 있는 상당수의 대학생과 청년들의 입주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얼마 전 따복기숙사 입주 신청을 인터넷으로는 받지 않고 방문접수만 허용한다고 경기도가 발표했었다. 물론 이 발표에 대하여 남경필 지사가 공직자들의 안일한 태도라고 비판하고 인터넷 접수를 허용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사실 이 내용은 지금 현실에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이다. 지금 대학 입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