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교육이음센터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협약을 맺은 두 기관은 퇴직 교직원이 재능나눔을 할 수 있게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이음센터는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사업 중 하나다. 재능 기부를 희망하는 퇴직 교직원을 필요한 교육현장에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도 교육감은 “퇴직 교직원이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셀트리온제약이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매출해 1037억 9000만 원, 영업이익 134억 6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14.2%, 영업이익은 3.5% 늘었다. 역대 3분기 기준 가장 높은 실적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분기 케미컬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부문의 고른 성장세가 실적 증가에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국내 케미컬의약품 부문에선 간장용제 고덱스캡슐이 약 174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실적을 이끌었다고 했다. 아울러 당뇨병치료제 네시나·액토스, 고혈압치료제 이달비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렸다고 했다. 네시나와 이달비의 경우 복약 편의성을 높인 복합제 개량신약을 협업해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바이오의약품 부문에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등의 매출이 약 18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5% 높은 성과다. 셀트리온은 올해 남은 기간에 기존 사업에 주력하는 한편 신규 품목의 출시와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최근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의 출시 절차…
인천축산농협(조합장 홍순철)이 '상호금융예수금 8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농협인천지역본부는 15일 본부에서 지난 1월 예수금 7000억 원을 달성한 이후 꾸준한 급성장을 거듭하며 불과 10개월 만에 8000억 원을 기록한 인천축산농협에 대해 달성탑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시상 후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눈부신 실적으로 인천농협의 위상을 높여준 인천축산농협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계획한 목표를 꼭 달성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축산농협 홍순철 조합장은 “농협을 이용해 주시는 조합원 및 고객들에게 무한한 감사 말씀을 드리며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길가 등에 버려지는 담배꽁초가 재활용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공항철도는 한국환경공단 등 7개 기관과 ‘담배꽁초 수거․재활용 체계의 시범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공동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성필 영업본부장과 한국환경공단 방현홍 본부장, 강남구청 김하성 과장, 지구시민연합 이갑성 대표, (사)한국흡연문화개선환경협회 이병진 회장, (사)강서양천환경연합 선상규 의장, ㈜에코씨오 박영성 대표, ㈜동양환경 박흥실 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해 그 필터를 인형 또는 플라스틱 자재 등으로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생산하는 분야별로 필요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특히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이를 통해 담배꽁초의 모범적인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항철도는 올해 안에 계양역 흡연부스에 꽁초 수거함을 2개 설치하고, 향후 다른 역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이용객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담배꽁초 수거 캠페인을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김성필 영업본부장은 “담배꽁초가 하천과 바다로 유입되어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만큼,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
인천 동구가 ‘가치+가치해(偕)’ 를 주제로 2022 사회적경제 가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가치+가치해(偕)’는 동구 소재 대형마트인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송림점과 협업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제품 판매와 체험 기획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17일~18일 양일간 이벤트, 판매, 체험부스 총 3개를 설치해 운영되며 트레이더스 송림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은 지난달 4일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명칭을 변경해 새로운 맴버십 서비스를 출시, 회원들에게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상생의 의미로 추진하는 행사기간 동안 트레이더스 송림점에서 신규 가입한 회원들은 행사 참여시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판매관 설치와 공간을 지원하고 있는 트레이더스 송림점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 사업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김정헌 중구청장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 중구는 김 구청장이 지난 11일 연안동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지역주민과 희망+플러스+간담회를 현장방문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지역주민의 건의 및 애로 사항에 대해, 신속히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소관부서에 전달해 조치하는 등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문제 해결에 노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종을 방문한 김 청장은 행정복합센터 신축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에 대해 각별히 주의를 요청하는 한편, 공정 내 준공을 통해 주민의 숙원사업이 하루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해당지역 주민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문제점들을 신속히 해결하려는 구청장의 모습에서 신뢰감이 든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많은 대화와 의견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이사장을 비롯 공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은 건전한 성 가치관 함양으로 성매매·가정폭력을 근절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옥숙 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장을 초빙해 ‘성매매·가정폭력의 예방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실제 폭력 사례를 중점으로 폭력의 범위를 정확히 인지해 지속적인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공단은 매년 전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만큼,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심폐소생술(CPR) 등 안전교육을 확대해 전 직원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공단 원문희 이사장은 “이번 예방교육을 통해 성인지 관점에서의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으로 응급상황 대응 가능 인력의 확보 및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2022년 문화재교육 우수 프로그램에 ‘재미있는 중구 근대 문화유산’이 4년 연속 선정됐다. ‘재미있는 중구 근대 문화유산’ 은 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사)해반문화가 수행하는 지역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는 문화재교육의 확산과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문화재보호법에서 제시하는 인증기준에 부합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전국에서 총 15개 인천에서는 중구가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문화재청장 명의의 인증을 받아 앞으로 3년 동안 인증 표시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함께 언론홍보와 홍보책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에 방문해 인천의 역사문화와 지명유래 등의 콘텐츠로 연계한 교육을 제공하며, 문화유산 교육 활동교구를 제작해 내 고장에 대한 이해심 증진과 자긍심·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만의 지역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이 우수한 문화재교육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준 학교관계자와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이어 “지역이 가진 문화유산을 통해 지역공동체와 주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유산 교육체계를 구축, 지역문화
인천 동구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배다리 여행 4곳, 근대로 여행 3곳, 골목문화 투어 6곳, 노동자의 길 여행 1곳 등 관광객을 위한 문화답사 관광코스를 개발했다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만석·화수부두 해안산책로, 일본차량제조 인천공장 사택 등을 중심으로 한 물길따라 동구길 코스 3곳을 추가해 모두 17곳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노동자의 길과 물길따라 동구길 코스는 2021년과 2022년 인천시 군·구 테마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확보해 조성된 곳이다. 또한 역사문화해설사 양성을 통해 2021년부터 관광코스에 대한 문화해설사 서비스도 제공하며, 이달부터는 구 홈페이지 문화관광에 ‘해설사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역사문화해설사 서비스는 명절 당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며, 향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연계, 신규 관광코스도 조성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근대 인천의 중심이라고 불릴 만큼 동구에는 근대 문화자원을 통해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신규 관광코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예술인들의 행정적 지원을 위해 인천예술인지원센터의 예술활동증명 지원 제도를 적극 알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천문화재단 인천예술인지원센터는 2020년부터 인천 거주 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활동증명 지원을 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 복지사업 참여를 위한 기본 절차다. 활동증명이 돼야 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공모 사업이나 심리 상담 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문학, 미술, 음악 등 분야마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다르지만 보통 공연이나 전시 포스터, 출연계약서, 수입 증빙자료 등을 준비해야 한다. 그동안 예술인 사이에는 활동증명을 위한 절차가 복잡하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예술인들은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다. 홍보 부족 문제가 제기되는 건 비교적 인터넷과 가까운 젊은 예술인들도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에서 활동하는 배우 A(31)씨는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많으면 신청하는 게 어려울 때가 있다”며 ”증명 절차를 돕는 상담 창구가 있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예술활동증명 지원 필요성은 더 커졌다. 예술인 긴급생계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예술활동증명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