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화성시 정남중학교에서 안전을 주제로 한 ‘안전하고 행복한 정남 어울림 축제’가 열렸다. 축제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체육대회와 어울림 축제로 진행돼 사람들의 호응을 받았다. 체육대회에는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400m 계주, ‘안전철인 3종 경기’ 등으로 진행됐다. 그 중 ‘안전철인 3종 경기’는 심폐소생술과 재난상황에 맞는 행동을 펼치며 달리기를 하는 경기로, 관객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오후에 진행된 정남 어울림 축제는 신나는 댄스 경연 및 안전을 주제로 개사해 부르는 ‘안전 노래 부르기 대회’, ‘안전 골든벨’로 이뤄졌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각 학급별로 신나는 노래에 맞춰 안전과 관련된 내용을 담은 노래 가사를 만들고 합창 연습을 하면서 안전 생활에 대한 의지가 높아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대회를 지켜본 학부모들도 “학생들이 신나게 안전 노래를 부르는 과정에서 안전 지식도 늘고 안전한 생활을 잘할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NH농협 광주시지부와 관내 농·축협 임직원 150여명은 남한산성 문화제 기간인 지난 17일 남한산성에서 ‘2015년 광주시농협 한마음 상생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황경선 지부장 및 광주시 대표조합장인 오포농협 김학용 조합장을 비롯한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과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리 선조들의 역사와 삶의 지혜가 서려있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면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사랑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펼쳤다. 황경선 지부장은 “제20회를 맞이하는 남한산성 문화제 기간 동안 광주시 농협인이 지역사회와 하나 되고 직원 간 소통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앞장서는 농협 인이 되자”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박래철(경기신문 총무부장)·정영희씨 장남 완선군과 우광철·권명순씨 장녀 아랑양= 24일(토) 오후 2시30분, 갤럭시웨딩홀 2층 그랜드홀 ☎031-241-8000
안산시는 ‘201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도시환경부문 특별상(국토연구원장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도시대상은 도시의 지속가능성, 기초생활서비스의 균등을 위한 도시인프라 구축 등 지자체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건전한 도시정책을 평가해 우수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도시환경분야에서 주민의 손으로 만드는 사2동 마을계획 작성을 통해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도시만들기 문화의 정착 및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 조성, 자원 순환형 생태도시 기반 구축, 무인공공자전거 페달로를 통한 자전거 거점도시 조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사업 등 친환경 저탄소 녹색기후도시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중국북방공업그룹 16명의 임직원들이 최근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를 방문해 대학당국과 협력을 다짐했다. 중국 북방공업그룹은 중장비, 자동차, 특수화학공업, 정밀화학공업, 신소재 등 다양하고 세계 수준의 첨단과학 기술을 보유한 방위산업체이다. 임직원들은 폴리텍대 성남캠퍼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학의 현황과 우수한 교육시설 등을 견학하고 대학측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북방공업그룹측은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단기교육과정을 선발, 대학 파견교육에 참가토록 할 방침”이란 뜻을 전했다. 조대현 학장은 “폴리텍대 성남캠퍼스에서 양성하는 기술분야와 상호 연관된 기술교류가 널리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혀 해외개척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인 분당 야탑동소재 목련마을 1단지의 주민들이 지난 14일 온종일 즐거움에 빠졌다.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늘 찾아 주민들에게 행복감을 전해주는 한국마사회 분당지사가 올해도 여전히 ‘2015 목련가족사랑축제장’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이날 축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연예인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고 설치된 먹거리장터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마련됐다. 또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한국마사회 분당지사가 후원해 열린 이날 축제에서는 1천만원 기부금이 전달됐고 주최측은 마사회 동부권역 최원일 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최원일 마사회 동부권역본부장은 “축제를 통해 ‘가족’의 따뜻함을 새기고 이웃간 소통에도 기여한 것같아 기쁘다”고 말하고 “목련마을과의 우애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힘써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성남=노권영기자%rky@ rky@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인테리어소품 할인매장 스케치존이 9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170만4천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4일 별내동복지넷을 통하여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별내동 복지넷을 통하여 관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계획이다. 스케치존 대표 장순영씨는 “예전부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바자회를 통하여 좋은 물건을 필요한 분이 싸게 구입할 수도 있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도 돕는 일석이조의 방법으로 기부를 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바자회를 열어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다”는 뜻을 표했다. 김삼수 별내동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온정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시흥경찰서(서장 이창수)는 15일 시흥맘들의 축제의 장인 ‘시흥플리마켓’에 참여해 4대 사회악 근절과 안전한 시흥을 알리기 위한 대대적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시흥경찰서는 이번 홍보활동에서 4대사회악 근절 홍보뿐만 아니라 평소에 경찰서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각종 민원을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이동상담 서비스, 포돌이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경찰제복 체험 등을 실시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행사를 참여한 방문객은 “이렇게 유익한 행사가 있어 행사를 보러오길 정말 잘했다, 경찰의 알찬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했다”고 말했다. 이창수 서장은 “주민 공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고 주민 한명 한명 행복해지는 날까지 주민의 곁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은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헌혈장려조례를 제정한 경기도의회에서 조례제정 7주년을 기념해 자료전시회 및 헌혈행사를 열었다.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의회 1층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도내 각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헌혈은 물론 격려글 작성과 포토존 사진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도의원 및 공무원, 각 기관 관계자들에게는 휴대용보조배터리와 카드홀더 겸용 휴대폰 거치대 등을 전달했다. /정재훈기자 jjh2@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최근 빈발하고 있는 중소기업 기술유출 보호를 위해 오산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간 정보교류 등을 통해 기술유출 피해 예방 홍보활동 및 교육을 합동으로 실시하고 사건 수사 시에도 협조 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술유출 사건의 특성상 검거와 사건 수사만으로는 기술유출 행위에 대한 죄를 인정받기가 어려워 무엇보다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의 중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박명수 서장은 “관내 기업의 기술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570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는 오산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이를 시작으로 관내 모든 기업체의 기술유출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