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공항추진시민연대는 1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경기국제공항’ 화성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경기국제공항추진시민연대 대표, 화성국제공항추진 비상대책위 위원장 등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찬성하는 화성지역 시민단체 각 대표 30여 명이 모였고, 국민연대(국민연합146개NGO)화성시지회 등 204개 화성지역 시민단체가 뜻을 같이했다. 결의문 주요 내용은 ▲화성시 화옹지구 ‘경기국제공항’ 조속한 건설 ▲화성시의 ‘경기국제공항’ 건설 공론화 촉구 ▲‘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정치인 사퇴 ▲경기국제공항 추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윤석열 대통령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 이행 요구 등이었다. 전진수 경기국제공항추진시민연대 공동대표는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가짜뉴스 혹은 꼼수가 아니다”며 “‘경기국제공항’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기반으로 한 올바른 정보를 화성시민들에게 전달 할 수 있는 공론화의 자리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기국제공항추진시민연대는 지난달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기국제공항’ 유치 촉구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경기국제공항 추진을 위한 화성시민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2일에는 경기도의
지하철 안산선 산본역에서 선로 시설물이 고장 나 오이도역~산본역 양 방면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과 군포시에 따르면 12일 오전 8시 15쯤 안산선 산본역에서 선로전환기에 장애가 발생해 오이도역~산본역 상행선 운행이 1시간 30분가량 중단됐다가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정상화됐다. 선로 전환기는 선로에 들어오는 열차의 방향을 조정하는 신호 장치다. 이 여파로 진접역~남태령역 열차 간격을 조정됐으며, 수인분당선도 지연 운행됐다. 코레일 측은 운행에 지장이 생긴 열차가 몇 대인지 집계 중이며, 같은 고장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박진석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화재예방 강화를 위해 내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을 확대한다. 도소방재난본부는 2023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난해 911곳에서 올해 91곳을 확대한 1002곳을 선정해 화재예방과 현장대응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중 필수지정대상은 총 514곳으로 ▲의료시설 146곳 ▲대형건축물 129곳 ▲다중이용업소 112곳 ▲노유자시설 92곳 ▲숙박시설 35곳이 포함된다. 심의지정대상은 488곳으로 ▲공장 및 창고 113곳 ▲판매시설 82곳 ▲복합건물 71곳 ▲다중이용업소 39곳 ▲지하상가 4곳이 지정됐다. 도소방재난본부는 화재안전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주기적으로 소방특별조사와 소방훈련‧안전교육을 추진하는 등 빈틈없는 화재예방과 현장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를 예방하고 공격적인 현장대응을 위해 화재에 취약한 대상을 중점할 방침”이라며 “화재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권건보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이 한국헌법학회 제2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아주대학교 측이 12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1년. 권 신임 회장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헌법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권 회장은 “학술대회의 연속성 확보 및 참여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헌법적 이슈를 발굴하고, 전문 분야 연구모임과 지역별 연구 발표회를 통해 신진학자를 양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 신임 회장은 지난 3월부터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을 맡아 일해 왔다. 현재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 ▲헌법재판소 헌법 및 헌법재판제도 연구위원회 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헌법학 전공으로 법학석사 및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헌법재판소 헌법연구위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법무부 법무자문위원 ▲서울지방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 ▲한국공법학회 부회장 ▲한국헌법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코로나19 안심식당’ 228개를 추가 지정했다. ‘코로나19 안심식당’은 ▲덜어서 먹을 수 있는 접시‧집게‧국자 등 도구나 개인용 반찬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영업자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지키면서 영업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말한다. 수원시에서는 현재 총 459개소의 안심식당이 있다. 안심식당 지정은 수원시 누리집이나 관할 구청의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정 시 인증 표지판과 수저집, 행주, 장갑, 가위 등 위생물품을 증정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후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서 분기별로 안심식당을 방문해 지정요건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요건을 한 개라도 이행하지 않으면 지정을 취소한다. [ 경기신문 = 이설아 수습기자 ]
수원시가 ‘공동주택 민간조경 지원사업’을 통해 2년간 수원지역 19개 아파트에 공동주택 민간조경 자문을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원시는 9일 조원주공 뉴타운 1단지 아파트(장안구 금당로 39번길 33)에서 조경 자문을 실시하며 민간 조경 관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컨설팅은 수원시도시숲연합회 전문가단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조경전문교육 ▲수목 병해충 방제 방안 ▲조경관리 방안 등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3월 수원시도시숲연합회와 ‘공동주택 민간조경 컨설팅(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1년 10개 아파트, 올해 9개 아파트에 체계적인 조경관리 방법을 전수했다. 수원시는 그동안 공동주택 민간조경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했다. ‘경기도 공동주택 녹지관리 개선 및 공적 지원방안’을 과제로 하는 연구에도 참여하고 각종 토론회와 간담회, 특강 등을 개최했다. 또 민간조경관리 지침을 제작·배부해 공동주택의 현실적인 조경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공동주택 조경관리에서 생기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민간녹지와 공공녹지가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
수원시가 ‘혁신통합민원실(가칭)’의 명칭을 27일까지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내년 3월부터 운영 예정인 혁신통합민원실은 베테랑 공무원이 배치돼 시민의 민원 요구사항을 처리한다. 여러 부서를 찾지 않고도 공무원이 관련 부서와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해주며, 민원처리 시간 동안 민원상담 공간에서 공무원과 상담을 할 수도 있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원만민광장 누리집에서 공모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내부 심사를 거쳐 2차 심사 대상을 선정한 후 내년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선호도 조사를 한다. 당선작은 수원시 누리집에 발표한다. 최우수작을 응모한 1명에 2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우수작 2명에 5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 경기신문 = 이설아 수습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식단을 선택하고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맞춤형교육급식’ 정책 실시로 자율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도교육청 교육전문직으로 발령받은 이의옥 장학사는 8년째 맞춤형교육급식 정책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 그런 그는 맞춤형교육급식이 학생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한 선택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식생활관리 역량교육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식사량을 조절하고 음식을 남기지 않는 자율과 책임을 배우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장학사는 “맞춤형교육급식은 단순히 학생을 위한 서비스의 관점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며 “급식의 모든 과정이 학생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역량교육의 과정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맞춤형교육급식은 학생들이 보다 더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이들의 건강 상태에 따라 식단을 선택할 수 있다. 가령 학생들은 본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소화가 용이한 죽 식사를 선택하거나, 식품알레르기가 있으면 피해야 할 음식과 대체음식을 알고 선택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맞춤형교육급식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기도 한다. 절기 등 전통음식문화 및 세계음식 문화의 교육주제로 다양한 식문화를 학생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과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도교육청이 주관한다. 토론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한정숙 제2부교육감, 공동 주최자 김병욱·문정복 의원, 교육부 관계자, 교사,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하고, ‘경기도교육청TV’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3월 1일부터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학교폭력 사안을 심의하고 있는데, 교육적 해결을 위한 중재 노력에는 다소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사소한 갈등·다툼과 초등학교 저학년 사안의 경우 처벌보다는 가해·피해 학생 모두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며, 학생 스스로 갈등을 해결할 힘을 길러줄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실제로 도교육청이 지난 10월 약 1200명 도민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경미한 사안의 경우 학교장의 자체적 해결 권한 강화가 필요하다’가 74.2%, ‘초교 저학년의 경우 교육적 목적에 따라 관계 회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가…
수원시는 ‘인간 복사기, 다둥이 아빠 정성호와 함께하는 다둥이 가족 힐링 축제’를 열었다.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축제는 다섯째 출생을 눈앞에 둔 개그맨 정성호 씨와 수원시에 거주하는 다둥이 가족(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60여 가구가 참여했다. 정 씨는 “아이들이 많으면 힘들 때도 있지만, 힘든 것보다 행복한 게 훨씬 크다”며 “다둥이 부모님들에게 ‘정말 훌륭한 일을 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희로애락을 다 겪게 되지만, 행복이 가장 큰 것 같다”며 “다둥이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이설아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