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의 연회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 편에서는 연회비 10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 카드들이 꾸준히 출시되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으나, 프리미엄 상품이 리뉴얼되면서 혜택이 줄어드는 경우도 만만치 않아 연회비가 저렴한 '가성비 카드'의 인기도 여전하다. 1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나카드와 우리카드는 각각 새로운 프리미엄카드 브랜드 '제이드(JADE)'와 '카드의 정석 Dear(디어)'를 출시했다. 두 카드는 모두 '대중적인 프리미엄'을 지향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하나카드의 '제이드 클래식 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제공하는 하나머니 적립과 더불어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제공, 전세계 공항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연회비는 12만 원이다.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디어 또한 15만 원의 연회비로 포인트 적립과 선물, 국내외 공항라운지 서비스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 또한 지난달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 카드 에디션2' 3종을 선보였다. 해당 카드는 기본 혜택으로 결제 시 유효기간이 없는 멤버십리워즈(MR)를 제공하며, 이는 항공사 마일리지와 힐튼 등 유명 호텔 체인 포인트로 전환할 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상생의 파트너십을 다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4일 올해 건강백세운동교실 운동강사로 최종 선발된 200여 명을 대상으로 효과적 강습 운영과 윤리경영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08년부터 건강백세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경로당, 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에서 운동강습과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작년 한 해에만 인천경기 622개 소에서 약 1만 80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류와 면접전형을 통과한 최종 선발 강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강습을 운영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윤리경영 선포식 및 건강생활실천매니저 발대식으로 구성됐다. 또한 국민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단과 운동강사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특히, 외부 전문가(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를 초빙해 어깨 운동법 특강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운동강사는 "공단 백세운동교실 운동강사로 3년째 활동하고 있는데, 이 직업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것
경기농협이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시식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농협은 지난 15일 경기도청 구청사 광장에서 봄맞이 한돈 삼겹살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농협이 주관했으며, 박옥래 경기농협 본부장, 최영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감사 등이 참석했다. 박옥래 본부장은 "최근 경기침체 및 물가상승 등으로 삼겹살 소비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해국내산 삼겹살 시식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 한돈 축산인에게 도움이 돼 소비자, 경기도 축산인 모두가 따뜻한 봄을 맞이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4년 상반기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7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반도체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반도체 산업 취업전략 ▲반도체 제품, 제조공정의 이해 ▲반도체 8대공정 ▲기술 면접 답변법 ▲현직자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 대상을 세종대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까지 확대하며,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세종대학교 유드림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한편,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취업 사교육 부담을 경감하고자 SW 코딩테스트 대비반, 2차전지 아카데미 등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직무중심의 취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카드가 가족 나들이가 많아지는 봄을 맞아 어린이 대상 뮤지컬 및 놀이공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우선 KB국민행복(아이행복, 아이사랑, 고운맘 카드 포함) 신용 및 체크카드로 캐리TV 뮤지컬 ‘벚꽃팝콘’을 인터파크, 예스24에서 온라인 예매 시 5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벚꽃팝콘’은 ▲대전 3월 23~24일(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 ▲성남 3월 30~31일(성남아트리움 대극장) ▲대구 4월 6~7일(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안산 4월 13~14일(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부천 4월 27~28일(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인천 5월 4~5일(인천 중구문화회관) ▲수원 5월 11~12일(경기아트센터 소극장) ▲강릉 5월 18~19일(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 ▲원주 5월 25~26일(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진행된다. 공연 당일 현장에서 대상 카드 확인 후 티켓 수령 가능하며, 타 쿠폰 등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아울러 오는 5월 6일까지 국민카드 회원(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들은 ▲서울랜드 파크이용권 종일권을 정상가 5만 2000원에서 KB Pay 결제 시 2만 1000원, 국민카드 결제 시 2만 4000원에
하나은행이 대전광역시 대흥동 소재 대전지점에 중장년 세대를 위한 융복합 문화·교육 공간 '하나 50+ 컬처뱅크'를 개점했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개점식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민경배 대전시의원을 비롯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이승열 하나은행장, 임영진 성심당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이번 '하나 50+ 컬처뱅크'의 개점을 축하했다. 하나은행은 다양한 라이프 콘텐츠를 은행과 접목한 '컬처뱅크' 개점을 통해 지역사회와 손님들에게 새로운 문화 공간을 제공해 왔다. 이번에 개점한 '하나 50+ 컬처뱅크'는 컬처뱅크 10호점으로 하나은행 고객들은 물론 대전시민들이 찾아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라운지 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LP음반/카세트테이프 등에 담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음악감상실’과 추억의 영화를 다시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룸’ 등 중장년 손님들을 배려한 맞춤형 문화 공간이 마련됐다. 같은 건물 내 위치한 '대전중장년지원센터'에서는 중장년 세대를 위한 ▲진로·경력 개발 과정 ▲일자리 연계 지원 서비스 ▲문화·여가·건강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이에 더해 하나은행은 ‘어른들의 금융학교’라
금융당국이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 사이의 지배구조 불투명성을 해소하기 위해 전방위적 압박에 나섰다. 당국이 농협금융 계열사에 대한 농협중앙회의 인사권, 경영권 개입이 도를 지나쳤다고 보고 있는 만큼, 범농협을 둘러싼 지배구조가 어떻게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NH투자증권 사장 선임 절차로 촉발된 농협중앙회의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최근 NH투자증권 사장 후보에 증권 경험이 전무한 농협중앙회 출신이 오르면서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금융계열사에 낙하산을 꽂으려 한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강호동 신임 농협중앙회장이 유찬형 전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NH투자증권 사장에 앉히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이준석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이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7일부터 순차적으로 농협금융,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NH투자증권 사장 선임 절차가 공정하고 투명했는지와 최근 농협은행 배임사고, NH선물 외환송금 사고 등 계열사의 내부통제 부실이 농협중앙회의 경영 개입에 따른 것인지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다. 사실상 NH금융지주를 통해 농협중앙회의 지배구조를 정조준한 셈이다. KB·신한·하나·
◇ 자본시장 밸류업 TF 신설 ▲TF단장 전무 이창화(자산운용·부동산본부장 겸직) ▲TF반장 부장 허욱 ◇ 부장 신규보임 ▲소비자보호부 부장 김효실 ◇ 부장 전보 ▲홍보부 부장 김동오 ◇ 팀장 전보 ▲증권2부 중소형사지원팀 팀장 정환철 ▲소비자보호부 약관광고심사팀 팀장 최정현
◇ 고위공무원 승진 ▲국세공무원교육원장 한경선 ◇ 부이사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김학선 ◇ 과장급 전보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김용재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정희진 ▲국세청 장려세제과장 김동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김성기 ▲부산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기영 ◇ 초임 과장급 발령 ▲서울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정상수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 김영기
LH가 동탄신도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한다. LH 동탄사업본부는 지난 15일 공급 공고를 내고 경기 화성시 화성동탄1지구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25필지 공급에 나섰다. 접수는 다음 달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LH 청약플러스에서 가능하며, 발표는 당일 오후 4시 예정이다. 필지별 면적은 232㎡~296㎡이며,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150%다. 허용가구수는 3가구(3층 이하)이다. 공급 가격은 4억 5936만 원∼6억 6341만 원, 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로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 1인 1필지만 신청할 수 있다. 토지는 현재 사용이 가능한 상태다. LH가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는 동탄1신도시와 동탄2신도시를 잇는 오산천 인근에 위치해 있다. 대규모의 타운하우스단지가 인접해 있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로서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동탄2신도시의 특화지역인 문화디자인밸리의 여울공원,트라이엠파크, 동탄테크노밸리의 문화, 레저 등 다채로운 생활인프라를 통해 녹색첨단 자족도시로서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교통 편의성 또한 매우 우수하다. 동탄 트램역이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고, 3월 말 개통 예정인 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