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서가 안양시민의 날인 지난 3일 축제를 즐기러온 시민들을 상대로 4대악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이와 병행해 시민가요제에도 참석했다. 시민가요제에 참가한 2팀은 지금 이순간(타격대 백승태), 조용필의 바운스(송영찬 외 5명)를 불러 흥겨운 무대를 선사해 각각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본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기에 앞서 안양동안서 홍보담당자(경장 유현주)가 마이크를 잡고 축제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을 상대로 경찰의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4대 사회악 근절활동에 대해 전달하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강언식 경찰서장은 “안양의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동안경찰이 밤낮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이종수 하남시 부시장 〈신임 인사차〉
포천시는 내년 5월 포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경기도 체육대회 T/F팀’ 사무실을 5일 개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김한섭 부시장을 비롯, 정종근 시의회의장, 김종국 시생활체육회장, 권종현 시읍면동체육회 연합회장 등 10여명이 함께 했다. 김한섭 부시장은 “포천시의 가치를 높여줄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담당 부서인 문화체육과에서 지금까지 고생이 많았다”고 격려하고 “앞으로 할 일이 정말 많이 있는 만큼 새로 신설된 ‘경기도 체육대회 T/F팀’은 대회가 끝나는 내년 5월까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총 7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준비와 점검, 성공적 개최 방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내년 5월 중 3일간 포천종합운동장 등 32개 경기장에서 1만 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등 23개 종목에 걸쳐 펼쳐진다./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지난 1년 동안 부천시에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정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부천 출신 최초의 부시장인 오병권(44·사진) 부시장이다. 6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그는 행정자치부와의 끝장 토론으로 10년 이상 묵은 신한일전기 공장 증·개축을 중앙정부로부터 허가받고,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에서 글로벌 웹툰 프로젝트로 도비 33억원을 확보했다. 지역 최대 현안인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사업의 TF단장을 맡아 신세계 컨소시엄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협조를 받아범안로 확장 사업 등 9개 사업에 18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도 냈다.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내년 7월을 목표로 일반 구를 없애고 대동(大洞)제 도입을 추진중이고, 평창올림픽조직위와 행정자치부 재정세제실 등에 중간 간부와 직원을 파견하는 등 공직자 역량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화재·교통사고 분야 안전지수 전국 1등급에 선정돼 부천의 안전 도시 이미지를 높였다. 부천시는 2014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 평가 대통령상, 2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미국인 리차드 모필드(81)씨가 지난 3일 이필운 안양시장으로부터 안양시명예시민패를 수여받았다. 모필드씨는 안양시와 자매결연을 한 미국 햄튼시 시민으로, 6·25발발 65주년을 기념해 안양시와 안양시한미선협회의 초청으로 지난 1일 방한해 안양시민축제장에 초대됐다. 그는 1952년 한국전쟁에 참전해 55년까지 주한미군으로 주둔했으며 특히 1953년 연천군 천덕산 일대에서 벌어진 ‘불모고지 전투’에 투입돼 치열한 교전을 펼쳤다. 모필드씨는 불모고지 전투 등에서 활약한 공로로 미국 정부가 전쟁 중 부상한 전역군인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인 ‘퍼플하트(Purple Heart)’ 훈장을 받았다. 이번 방한에 동행한 딸 다이앤 모필드(56)씨 역시 1986~87년 3회에 걸쳐 오산공군기지에 근무해 모필드 부녀는 한국에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이필운 시장은 “눈부신 성장을 이룬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기까지 한국전 당시 많은 고귀한 희생이 있었다”며 “특히 낯선 이방인의 나라에 와서 피와 땀을 흘렸던 참전용사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
고양보호관찰소가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중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을 가진 대상자를 지난 4월~9월 5개월여 동안 이·미용봉사에 투입해 관내 홀몸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5일 고양보호관찰소에 따르면 관찰소는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은 대상자의 특기를 활용해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함으로써 대상자에게는 자신의 과오에 대한 반성과 보람을 갖게 하고, 지역사회에는 소외된 사람들의 실질적인 복지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이·미용 서비스는 파주시장애인연합회와 파주시 소재 농촌마을회관 등에서 홀몸노인 등 지역사회 어르신 4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송중일 법무부고양보호관찰소장은 “사회봉사명령대상자의 특기를 활용하여 미용서비스와 안경 맞추기 사회봉사 등 다양한 사회봉사집행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지역주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봉사명령 대상자들 역시 반성과 함께 처음으로 시작해보는 봉사를 통해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출산이 임박한 30대 산모가 119구급대원의 도움으로 자신의 집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낳았다. 5일 화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새벽 5시50분쯤 화성시 송산동에 사는 임산부 정모(30·여)씨가 “갑작스런 분만진통이 시작됐다”며 급박한 목소리로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성소방서 태안119 안전센터의 조세원 소방교와 류명수 소방사가 산모의 집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산모는 도착 1분전 아이를 출산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출산한 신생아가 움직임이 없는 이상 증상을 보이자 대원들은 신속하게 구급차 안에 비치해 놓았던 분만키트를 이용해 탯줄 절단, 산소 공급 등 응급처치를 통해 아이가 호흡과 체온을 유지하도록 조치한 뒤 곧바로 산모와 아이를 인근 산부인과 병원으로 옮겼다. 이들의 신속한 대처로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출동한 조세원·류명수 소방대원은 “다른 대원들의 경험담을 말로만 듣다가 몸소 체험을 해본 일이라 조금 당황했지만 평상시 받았던 임산부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산모와 건강한…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4일 화성시 소재 용주사 사찰내에서 열린 ‘용주사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한마음 큰잔치’에서 4대악 근절 및 외국인 범죄피해 신고 활성화를 위한 외국인 범죄피해 신고·상담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태국·스리랑카 등 다문화 전통 공연 및 다문화 음식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관심을 가졌으며, 화성동부서가 운영한 외국인 범죄피해 신고상담 부스에도 국내 기초질서·생활법률에 대한 상담을 요청했다. 이날 상담을 받은 라일(여·우즈벡·외국인 유학생)씨는 “각 나라의 전통공연 관람과 한국의 사찰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경찰서에서 직접 학생들 상대로 상담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명수 화성동부서장은 “평소 경찰기관에 방문하기 힘든 외국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친근하고 공감 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성남문화원은 제18회 강정일당상 수상자로 향토 문화인인 이화연(58·사진)씨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강정일당은 조선후기 여류문사로 효행과 참 아내의 도리, 참어머니상 등 한국의 표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에 성남문화원은 매년 강정일당의 업적을 기리며 어진 인품과 부덕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모든 여성의 귀감이 된 여성을 선발해 시상해오고 있다. 제18회 수상자로 선정된 이화연 여사는 가정에서는 남편의 내조와 자녀를 올바르게 훈육했고 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부녀회·시 여성단체 활동 등을 통해 성남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오며 각종 봉사활동에도 나서온 점이 인정됐다. 시상식은 13일 성남시청 강당에서 열린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주경찰서는 5일 곤지암읍에 소재한 곤지암고등학교를 방문,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실시한 것으로서 이륜차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청소년들에게 직접 교통사고 사례를 설명하며 위험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10월은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률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로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통사고 사례위주로 다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보여주고, 안전불감증은 교통사고 원인의 가장 대표적인 것임을 알리고 고질적으로 법규를 위반하는 현실을 다시금 환기시켰으며, 이륜차운행시 안전모 착용함을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