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등록금 1천만원 시대를 맞아 지난달 29일 ‘제2회 빛나는 대학생’을 개최하고 선발된 장학생에 대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와 함께 지원하는 이번 희망 장학금은 올해 두 번째 맞이하는 행사로 지난해 5월 24명의 대학생에게 총 2천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데 이어 올해는 대학생 20명에게 총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유영삼 한국마사회 부지사장은 “오늘 이 장학금으로 인해 앞으로 사회인이 됐을 경우 광명희망나기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인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 대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지원과 관계가 이뤄지길 기대했다. 양기대 시장은 “광명희망나기 운동본부와 한국마사회 광명지사가 지역 내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위해 나서준 것에 대해 큰 감사를 드리며 이 행사가 광명의 희망적인 미래에 밑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중부경찰서와 광주경찰서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 위치한 경찰청 인권센터에서 열린 ‘제2회 경찰청 인권영화제’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원중부서 청문감사실 김경회 경사 등 20여명은 ‘ALONE’을, 광주서 배재환 경사 등 9명의 직원들은 ‘빛과 그림자’라는 작품을 각각 출품했다. 특히 ‘빛과 그림자’는 실존 인물인 ‘오 대장’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동일한 사물에 대한 다른 인식의 차이가 어떻게 인권의 중요성을 설명할 수 있는지’라는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줘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경찰청 인권영화제는 국가기관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영화제로 경찰이 인권과 영화를 매개로 소통하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인권영화제는 시민과 경찰관이 제작한 총 196편의 작품중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김경형, 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등 유명 영화감독의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작품이 본상에 선정됐다. 수원중부서 김경회 경
현대자동차 경기서부지역본부와 현대자동차 판매위원회는 최근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내 위치한 시흥시 외국인 복지센터를 방문해 시화공단 외국인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재준 경기서부지역본부장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갖고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대한민국의 좋은 이미지들을 세계에 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아름다운 동행’,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기치 아래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2월부터 600여명의 소년소녀가장을 지원하기 위한 ‘드림 투게더’ 캠페인 및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문수산 산림욕장 인근 문수사대자원은 2일 신도들이 이웃돕기를 위해 모은 성금 100여만원으로 쌀 20포를 구입, 월곶면사무소에 전달했다. 문수사는 작은 사찰이지만 매년 신도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월곶면 지역의 불우이웃을 위해 기탁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문수사는 지난 방학동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신도들이 멘토로 나서 정서적·경제적 후원을 해 칭송을 받기도 했다. 이규종 월곶면장은 “신도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수 있도록 가정마다 정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군포시 대야동 주민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배추와 무 등의 재료를 재배, 겨울철 이웃돕기에 나서기 위해 최근 지역 내 휴경 농지에서 각종 채소 모종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직능단체 40여명이 참여, 3천300㎡의 경작지에 배추 3천 포기의 씨앗을 비롯해 김장용 채소 파종 활동을 전개했다. 대야동 주민센터와 지역 주민들은 오는 11월 말쯤 이 채소들을 직접 수확, 김장까지 담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등 경제적·신체적으로 직접 김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등조 대야동장은 “아직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돕는다는 마음에 즐겁게 땀을 흘려주신 대야동 주민과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에 흘림 땀이 겨울에 훈훈한 이웃사랑으로 자라나 많은 사람이 더불어 행복한 대야동과 군포가 되길 바란다”고 밀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페이스북을 통해 네티즌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온 경륜경정이 한국소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해 경륜경정페이스북을 처음 개설한 뒤 지속적으로 경륜경정 관련 정보를 네티즌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제공해 왔다. 9월 현재 경륜경정 페이스북은 2만2천769명의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유사사업을 하는 기관 중에서 스포츠토토 다음으로 높은 팬 보유수다. 경륜경정 홍보마케팅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자전거와 수상스포츠관련 정보를 스토리텔링화해 제공함으로써 경륜경정이 친근한 레저스포츠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고 최근 ‘크레용 팝’의 패러디 영상을 제작해 페이스북에 올려 큰 인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더 똑똑해지고, 더 빨라지며, 더 시야를 넓혀서 시민을 위해 봉사하라!” 2일 오전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울려 퍼진 일성이다. 군포시는 이날 월례조회 이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활용, 스마트하게 일하기’라는 주제의 강연 시간을 가졌다. 특강 강사로 나선 배운철 소셜 미디어 전략연구소 대표는 “시대 흐름에 맞게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마트하게 일정 관리하기, 모든 것을 기록하고 저장하기, 쇼셜 러닝(Social learning) 환경 구축하기 등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또 페이스북과 트의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 SNS)를 행정 현장에 활용해 시민에게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양주 시민들과 공무원 400여명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2013 남양주 슬로푸드국제대회’를 앞두고 대회 성공다짐을 결의하는 궐기대회를 2일 시청 다산홀에서 가졌다. 이날 성공다짐 결의대회에서는 지난달 6일부터 21일까지 시 공무원들이 직접 제작한 UCC 시연 및 우수작 시상과 함께 슬로푸드국제대회 자원봉사자 시민대표와 공무원대표가 함께 결의문 낭독을 해 그 의미를 더했다. 2013 슬로푸드국제대회는 40여개국 30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시의 대표적인 대회로 이날 성공다짐 대회에 참여한 시민들과 공무원들은 자부심과 긍지, 투철한 사명감으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석우 시장은 “모든 시의 행사는 우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없이는 성공했다고 말할 수 없으므로 오늘 다짐결의 행사를 통해 시민과 공무원이 뜻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성공적인 대회로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지역 성도들이 정기적인 지역 거리정화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수정구 태평동 소재 성남수정교회는 매달 정화활동을 펼치며 청결 도시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지난 1일 실시한 태평동 일대 거리청소는 이권섭 목사를 비롯 성도, 주민 등 350여명이 나서 한국전력 성남지사부터 지하철 태평역에 이르는 2km 구간에서 이뤄졌다. 태평동 지역은 주택가 밀집지에 중앙시장, 현대시장 등이 위치한 데다, 휴일 인파로 인해 담배꽁초, 과자봉지, 폐지, 캔 등 각종 쓰레기의 양도 많았지만 청소를 마치고 나자 청결한 거리로 탈바꿈 했다. 매달 거리 청소에 나서 제복 입은 성도들의 모습이 친근해져서인지 오가는 주민들도 반가운 표정으로 선뜻 동참하기도 했다. 주민 신종열(47·자영업)씨는 “쓰레기들로 더럽혀진 길가가 제복 입은 교인들이 왔다 가면 말끔해져 천사가 따로 없다”고 반색했으며 김순복(71·여)씨는 “모두가 쉬는 일요일 거리 청소에 나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거기에 환한 미소까지 더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철용(20·광주·대학생)씨는 &l
고양시는 지난달 30일 최성 시장, 홍성방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타운미팅룸에서 시민 무료법률상담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MOU는 법률서비스에서 소외된 서민들은 물론 영세상인, 중소기업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고양시민과 고양시에 사업소재지를 둔 개인사업자 및 중소상공인을 위한 무료법률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전국 1위 도시라는 시의 일자리정책에도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다. 무료법률상담은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리걸클리닉센터 법학교수와 학생들이 담당하고 방문상담은 일산동구청 민원실에서 이달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뤄지며 이메일 상담도 리걸클리닉센터 홈페이지(legalclinic@sogang.ac.kr)를 통해 진행하게 된다. 무료법률상담을 맡은 이상복 교수는 중소상공인과 기업체 관련 법률이 전문분야로 “시의 일자리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번 무료법률상담 협약을 통해 각종 법률적 어려움으로 고민하는 상당수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법학전문대학원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