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 소화기내과 김용성(사진)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 2016년 판에 등재된다고 1일 밝혔다. 김용성 교수는 소화기내과 특히 기능성 소화기질환 관련 국내·외 논문 60여 편을 포함해 다양한 학술활동을 인정받았다. 현재 김용성 교수는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부총무 및 Brain-gut axis 연구회장과 SCI journal인 Journal of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의 중개연구 분야 부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는 1899년부터 세계 215국을 대상으로 해마다 과학, 공학, 의학,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구리시가 최근 안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도지사기 친선 체육대회에서 야구종목 우승을 차지, 야구도시의 명성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 구리시는 바둑을 제외한 전 종목에 출전, 야구 우승을 비롯해 상당수의 종목에서 선전했다. 우승팀인 구리시청 야구동호회 ‘구리레이더스’는 결승전에서 고양시청을 9대 8로 이기며 접전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여성공무원들의 활약상이 돋보였다. 볼링 여자 개인전에 출전한 수택2동 줌니센터 민선희 사무장이 3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탁구는 보건소 지역보건과 원인숙 주무관이 3위를 마크했다. 또 배드민턴 복식전에서 동구동주민센터 이경희·보건소 박현정 주무관이 한조를 이뤄 3위를 차지했다. 박영순 시장은 “도와 31개 시·군과의 대항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도시의 명예를 드높인 시 공무원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구리=노권영기자 rky@
가평경찰서는 지난 25일 추석명절을 맞아 북한에 두고 온 부모형제를 떠나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관내 북한이탈주민을 방문,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정착생활의 어려움을 청취하면서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이번 위문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정착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가평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기복)도 함께 해 격려금 등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정착지원 활동을 약속했다. 북한이탈주민 김모씨는 “추석을 맞았지만 남한에 가족이 한 명도 없고 고향이 그리웠는데 항상 잊지않고 가족처럼 대해 줘 감사하다”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전용찬 서장은 “앞으로도 각 지역기관과 협력해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응 및 성공적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오산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자살을 시도하던 20대 여성을 구조해 화제다. 지난 24일 오전 9시24분쯤 오산시의 한 주택에서 약물복용 후 자살을 시도하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가 출동했다. 현장에는 자살시도자 A양이 3층 창문틀에 서서 뛰어내리겠다고 소동을 벌이고 있었다. 이에 구조대는 매트리스를 설치하고 2시간여 동안 설득한 끝에 A양을 구조했다. 조사 결과 이날 A양은 헤어진 남자친구와의 금전문제로 괴로워하다 진통제 24정, 수면유도제 10정을 복용하고 이 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고양소방서는 스마트 의료지도로 심정지 환자 소생률이 예년에 비해 3배 가량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의료지도는 심정지 환자 발생시 출동한 구급대원이 응급의학 전문의의 영상으로 연결된 의료지도를 통해 약물투여와 수동제세동기 등 현장에서 보다 확대된 응급처치로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고양소방서는 스마트 의료지도 시행 후 1달 동안 16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 이 중 3명이 소생함으로써 18.7%의 소생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고양소방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인 약 6%에 비해 높은 수치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군포경찰서가 최근 군포시청, (재)군포문화재단 당동 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과 재능기부를 통해 금정동 주변 범죄취약 지역인 지하보도(일명 토끼굴)에 대해 환경개선 작업을 전개, 주민들의 불편·불만사항을 해소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은 지난 7월9일 군포서의 찾아가는 주민치안보고회와 ‘군포지구대 밴드’를 통해 토끼굴 주변이 너무 어둡고 벽화가 훼손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현장방문 후 시작하게 됐다. 특히 오문교 서장은 이번 벽화작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7월21일 지역치안협의회시 시장, 시의장들을 상대로 개선 필요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군포서는 (재)군포문화재단 당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벽화사업을 진행하자는 의견을 제안받고 벽화작업을 실시했을 뿐 아니라 노약자와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토끼굴 앞 보행자 신호를 늘리고, 가로등을 추가 설치해 어두운 장소를 밝게 만들었다. 오문교 서장은 “최근들어 사회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치안환경도 날로 흉폭·지능화되어 경찰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주민의 불편·불만을 해소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
부천시 원미구가 ‘행복한 원미일터 조성’을 위한 복지시책으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3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2~23일 이틀간 ‘휴식과 여유를 찾아 떠나는 힐링여행, 숲속 명상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힐링캠프는 프랑스의 작은 마을을 모티브로 한 쁘띠프랑스를 시작으로 가평에 소재한 백련사에서 1박 2일 템플스테이 및 레일바이크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직원들은 예불과 나를 깨우는 108배, 염주만들기, 스님과의 차담 등에 특정 종교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모두가 참여해 잠시나마 일상을 잊고 지친 마음에 휴식을 주었다. 김병전 구청장은 “직원들이 힐링캠프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직원들에게 기회가 부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동두천소방서는 30일 현장 활동대원들을 대상으로 다수사상자 발생을 대비한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재난의학 전문가인 명지병원 차명일 교수를 초빙, 대형재난으로 다수사상자 발생 시 현장상화에 따른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환자 이송 등 단계별 이론 교육 및 시뮬레이션 훈련으로 진행됐다. 권용한 서장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사전 교육 훈련을 통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박수영 경기도행정1부지사 〈이임 인사차〉
▲오수근씨 장남 훈희(오산시청)군과 박명원·김용임씨 차녀 정원(오산시청)양= 3일(토) 낮 12시, 오산컨벤션웨딩홀(오산시 오산동 882-2) 4층 플라워홀 ☎031-373-7575 ▲김일호·박문분씨 장남 해성군과 이재순·조찬미씨 장녀 경선양= 4일(일) 오후 1시, 개봉K컨벤션 6층 빅토리아홀(서울시 구로구 개봉1동 166-2) ☎02-3666-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