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우정청은 2013년 대한민국우표전시회 개막일에 맞춰 우표취미주간 특별우표 4종 320만 장과 소형시트 14만 장을 오는 8일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우표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발행하는 우표는 우표 수집의 과정 중 여자 아이가 편지를 써서 봉투에 우표를 붙인 뒤, 우체통에 넣고, 이 편지를 받은 남자 아이가 봉투에서 우표를 떼어 우표앨범에 우표를 정리하는 과정을 만화적인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학교와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가 일심동체로 학교 발전을 이끌어 학생들은 물론 교사들도 가고 싶어 하는 학교가 있어 교육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남양주시 화도읍에 소재한 심석중학교는 김준식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가 ‘뻔뻔(fun fun)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힘을 모으면서 지역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선호하는 모범적인 학교로 자리잡았다. 심석중 김준식 교장은 교사들이 수업과 평가,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최대한 줄였으며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권한을 주는 한편 책임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에서 지난해 실시한 ‘학교조직효율화 만족도’ 조사에서도 중등부 1등을 차지해 심석중 교사들의 근무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입증 됐으며, 유병규 교감은 1년 간 경기북부지역 학교를 순방하면서 ‘학교조직효율화’ 파급을 위한 교육에도 나섰다. 심석중은 6년째 교육부로부터 ‘창의경영학교’로 지정돼 전교생의 40%가량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방과후 교육활동을 하고 있으며, 맞벌이 부부 자녀를 위한 돌봄교실에서도 40~50여명의 학생
가평군이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음건강 힐링 캠프’가 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관리 체계구축을 통해 정서적으로 풍요롭고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중 정서·행동 문제아동 1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를 소재로 한 마음건강 힐링캠프를 마련했다.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1일 4시간씩 3일간 12시간을, 북면 목동리 산내들 체험마을에서 1박2일 합숙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주의가 산만한 아동을 위한 ‘생각하고 행동하기’,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친구 감정 알아채기’ 등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승마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놀이로 배운 기술을 이용한 친구맺기 시도와 부정적 행동반응에 지쳐있는 아동들에게 장점을 찾아 자신감을 확보하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한편 올해 관내 초등학생 1·4학년과 중·고등학생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정서·행동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총 1천53
안산보호관찰소가 보호관찰대상자의 행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안산시기독교연합회, K-water 시화지역본부, 환경실천연합회안산지회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보호관찰대상자 재범 방지 및 원호 지원 ▲감동이 있는 수강명령 집행 업무 추진 ▲민생지원형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위한 협력 강화 ▲시화호 환경보호 등의 업무를 함께 추진한다. 배종상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국가기관이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의 행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공공의 이익을 창출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지역사회 공익에도 이바지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양형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이 6일 오전 포천소방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안전사고 방지와 집중호우 기간 동안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은 현장대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이뤄졌다. 이날 이 본부장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 및 간담회을 가졌다. 간담회는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안전사고 사례분석, 유형별 화재진압 요령, 공직기강 확립 방안 및 현장 의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 본부장은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경기도의 안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현장대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그 동안 현장중심의 정책을 위해 소방본부에서 추진한 인력 증원과 예산 확보 및 조직개편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현장대원들과 소통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 집중호우 기간 현장활동 우수 소방공무원 4명과 의용소방대원 6명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안전교육 및 간담회는 비번자의 퇴근시간을 고려해 근무교대 시간에 진행됐다”며 “현장중심 정책은 거창한 것일 수도 있지만 사소한 것에서도 현장대원을 우
광주지역 교사들이 광지원농악 전수관에서 장구와 꽹과리를 배우느라 비지땀을 흘렸다. 초·중·고 교사들을 위한 풍물놀이 직무연수가 지난 6월22일부터 7월31일까지 광지원농악 전수관에서 열려 토요 휴일과 방학중인 광주지역 30명의 교사들이 장구와 꽹과리를 배우느라 신바람이 났다. 이 연수는 ‘풍물놀이로 학생과 교사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풍물, 민요, 우리 춤, 탈춤 등을 배우는 것으로 참여·실습·토론형 강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60시간 진행됐다. 교사들은 신명나는 우리 가락과 춤을 배우는 동안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치유 받으며 단체로 판을 짜서 연주하는 경험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을 키웠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풍물놀이를 가르쳐 예술적 경험을 시킴은 물론 생활지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계기로 받아들여지면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세계로 퍼져가는 농악과 사물놀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최종민 국악방송 진행자의 첫 강의를 들은 교사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한사랑학교 오윤수 교사는 “국악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한 연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