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교사들이 광지원농악 전수관에서 장구와 꽹과리를 배우느라 비지땀을 흘렸다. 초·중·고 교사들을 위한 풍물놀이 직무연수가 지난 6월22일부터 7월31일까지 광지원농악 전수관에서 열려 토요 휴일과 방학중인 광주지역 30명의 교사들이 장구와 꽹과리를 배우느라 신바람이 났다. 이 연수는 ‘풍물놀이로 학생과 교사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풍물, 민요, 우리 춤, 탈춤 등을 배우는 것으로 참여·실습·토론형 강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60시간 진행됐다. 교사들은 신명나는 우리 가락과 춤을 배우는 동안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치유 받으며 단체로 판을 짜서 연주하는 경험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을 키웠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풍물놀이를 가르쳐 예술적 경험을 시킴은 물론 생활지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계기로 받아들여지면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세계로 퍼져가는 농악과 사물놀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최종민 국악방송 진행자의 첫 강의를 들은 교사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한사랑학교 오윤수 교사는 “국악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한 연수였다”
“공익요원으로 근무하며 복지가 필요하신 분들을 봐왔는데, 큰 도움은 아니지만 작은 정성으로 받아주시고 주민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시 덕양구 행신3동주민센터에서 지난 5월까지 사회복지 공익요원으로 근무했던 김현중씨가 근무기간 동안 모은 월급으로 동주민센터에 라면 40박스(100만원 상당)를 기부하는 이웃사랑을 실천,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김 씨는 사회복지 공익요원으로 2년간 근무하면서 어려운 분들이 쌀과 김치로만 끼니를 때우는 현장을 직접 봐오면서 평소 마음 아파했다. 이에 김 씨는 평소 월급을 모은 돈으로 라면 40박스를 구입해 관내 홀몸노인 및 조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40여 가구를 선정해 배달했다. 기부물품 배달에 직접 동행한 윤홍근 행신3동장은 “어려운 분들에게 이웃사랑의 감동을 주는 모범 공익 요원의 아름다운 기부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을 주는 선행”이라며 “앞으로 우리 시에 이러한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시는 지난 5일 ㈜에이스M&F, ㈜대상 웰라이프사업본부와 이천시푸드마켓의 정기 식품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식품의 생산·유통·판매·소비의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잉여식품과 생활용품을 사랑나눔 이천시푸드마켓에 제공하고 이천시푸드마켓에서는 이를 필요로 하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계층과 복지시설에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저소득 위기가정의 생활안정 기여와 동시에 먹거리 자원을 사회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이는 식품(생활용품 포함)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 ‘행복도시 이천’ 건설에 기여를 위한 협약으로 앞으로 푸드마켓의 안정적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스M&F와 ㈜대상 웰라이프사업본부는 이천시푸드마켓에 이 달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식품을 기부할 계획이며 푸드마켓에서는 기부된 식품은 마켓을 이용하는 시 관내 저소득 세대에 고르게 배분할 계획이다. 한편 협약식 후 진행된 기탁식에서 서이천로타리, 설봉로타리와 이천로타리클럽이 법·제도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세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
운전면허 특혜점수제를 활용해 운전 무위반·무사고 시 혜택을 주는 착한운전 마일리지제가 이달 1일부터 본격 시행돼 성남지역 3개 경찰서가 유명인사를 선정, 서약식을 갖는 등 대민 홍보전에 나섰다. 6일 성남지역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분당경찰서가 탤런트 선우재덕 씨를 서약자 1호로 선정하고 네이버 운영사인 NHN㈜와 서약식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성남수정경찰서, 성남중원경찰서가 잇따라 서약식을 가졌다.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 1일 한국도로공사 사장집무실에서 장석효 서장, 백현석 경비교통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약식을 가졌으며 성남중원경찰서는 지난달 31일 회의실에서 최규호 서장, 신구대 이숭겸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약식을 갖고 무위반·무사고 운행을 약속했다.
신세계 사이먼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 지난 5일 여주군청을 방문, 수해복구를 위해 고생하는 자원봉사자들과 수해 이재민들을 위한 물품을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렛은 이날 재난 피해로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700만원 상당의 티셔츠 200벌, 쿨토시 200개, 비상식량(라면, 물 등), 휴대용 세면도구 세트 등을 기탁했다. 이 물품들은 군 자원봉사센터에 비치돼 수해 가정과 자원봉사자들의 복구 지원에 활용된다. 허영무 아울렛 점장은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을 항상 생각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석 군수는 “수해 피해로 현재 여주군 피해가정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이때 꼭 필요한 물품을 기증해줘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안산시는 파키스탄 출신 장 아크람(45)씨와 중국 출신 팡징하오(37)씨 등 2명을 시 공무원으로 특별 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원곡동 다문화거리의 원곡특별순찰대에 배치돼 외국인 범죄 예방과 더불어 검·경과 협력해 사법통역업무를 하는 등 거주 외국인들의 생활편의를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들이 외국인들의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서 김철민 시장은 “원곡동은 대한민국의 다문화지역 성공 롤 모델 지역으로서 언어나 문화면에서 거리감이 있는 외국인들을 친절히 대하고 성실히 근무해 외국인 출신 공무원 채용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6일 안산에 위치한 서남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중국 심양시 홍십자 청소년적십자(RCY) 단원과 함께 ‘2013 한·중 국제캠프’의 막을 올렸다. 이번 캠프를 위해 중국 심양시 홍십자 청소년적십자 및 지도자 30명은 한국을 방문해 청소년 적십자단원들과 함께 5박6일간 한국전통문화체험, 삼성 딜라이트 홍보관 체험, 희망풍차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들은 적십자 국민참여프로그램인 희망풍차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빵과 국수 봉사활동과 함께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1박2일간 한국 단원들의 집에 머무는 홈스테이도 실시한다. 심양시 홍십자 RCY의 한 지도교사는 “이번 교류활동을 통해 양국 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봉사활동도 직접 참여하며 양 기관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시흥시 정왕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본동생각(마을 만들기 추진단)’이 ‘안전한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벽화그리기를 통해 공동체 의식함양 및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벽화그리기에는 정왕본동의 모든 유관단체들이 참여하며 관내 학교인 군서고등학교, 시화중학교 등의 학생들도 적극 참여해 본동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앞서 2010년 주민자치위원회가 정왕본동주민센터에서 정왕역까지 울타리 구간에 벽화를 그린바 있으며 이번 사업대상지는 그 맞은편이다. 동 관계자는 “현재 청소년지도협의회가 기초도색을 실시해 관내 학교 미술부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축이 돼 채색작업을 진행했다”며 “벽화의 주제는 정왕본동을 대표하는 다문화, 생금집 등이며 모든 사람들이 함께하는 주민 참여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