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군이 설 명절을 맞이해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롯데유통군은 지난 2일,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 부회장과 유통군 임직원들은 함께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방문한 상록보육원은 1959년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상록회가 운영하는 보육원으로 총 59명의 아이들을 보호하고 양육하고 있는 시설이다. 롯데 유통군HQ,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등은 시설에 약 1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롯데 유통군은 이번 나눔 활동을 사업부별 ‘맞춤형’ 기부 방식으로 진행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PB브랜드인 '오늘좋은'과 ‘요리하다’의 상품을, 롯데홈쇼핑은 영유아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준비했다. 또한, 롯데하이마트는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냉장고와 TV 등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보육원의 주요 가전제품을 관리 및 클리닝 해주는 홈케어 서비스도 진행했다. 한편, 아이들에게 롯데월드, 아쿠리아움, 서울스카이 전망대를 볼 수 있는 경험을 전하기 위해 이용권도 함께 전달했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CES 2024'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한 경기지역 벤처·창업기업들을 축하·격려하고, 기업들이 전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중기청은 지난 2일 성남시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판교 창업존에서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 혁신상 경기지역 수상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조사 도구(ACAT)를 통해 첨단 모빌리티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씨피식스 및 휠체어 사용자 피트니스 솔루션을 가지고 노인기술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캥스터즈㈜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 이상창 경기중기청장은 기업대표들이 전하는 CES 참가 소회와 혁신제품 소개, 제품개발·사업화 과정에서 겪은 여러 가지 규제와 애로사항 등을 살피고, 한 단계 스케일업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벤처·창업기업의 스케일업과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많이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일 임찬기 감사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대비해 수원 지동시장에서 가스안전 캠페인 및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기광역본부 및 도시가스사 직원 등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장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휴대용가스레인지 및 가스보일러 안전사용 수칙 등의 내용이 담긴 전단지 및 홍보용품을 배포하고, 시장 내 LPG 및 도시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시장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가스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임찬기 감사는 “가스사용량이 증가하는 설 명절을 맞아 각 점포 및 가정에서는 가스기기 안점점검을 실시하고 가스사용 시에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지동시장은 수원시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으로 약 100년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200여 개의 점포가 밀집해 유명 먹거리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행 이틀 만에 800건이 넘는 신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개 은행에 접수된 관련 대출 이동 신청은 총 810건으로, 액수로는 1640억 원이었다. 1건당 평균 신청액은 2억 원 수준이었다. 다만 시행 초기인 만큼 아직 대출 심사가 진행 중으로, 실제 실행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는 지난해 신용대출부터 시작해 지난달 9일 주택담보대출로, 지난달 31일에는 서민·무주택자의 주요 주거금융상품인 전세자금대출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대출 유치를 위한 금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2일 6개월 변동금리 기준 은행별 최저 금리는 ▲농협은행 3.65% ▲하나은행이 3.73% ▲신한은행이 3.84% ▲우리은행 3.97% 등이다. 국민은행은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를 위한 별도 상품 없이 3.46%의 고정금리를 최저 금리로 제시했다. 이들 5대 은행이 은행연합회를 통해 공시한 지난달 잔액 기준 전세
이번 주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에서 약 1만 가구에 육박한 물량이 대거 분양에 나선다. '청약 대어'로 손꼽히는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가 입주자 모집에 나서며 경기 부천, 평택을 비롯해 지방의 광주, 포항 등에서는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들이 청약을 받는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9개 단지에서 총 9752가구를(일반분양 5787가구)를 분양한다. 대표 단지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경기 부천시 송내동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 경기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그랜드센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양정' 등이다. 먼저 지에스건설은 오는 6일 서초구 잠원동 60-3번지 일원에 '메이플자이'의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 동, 총 3307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43~59㎡ 16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희소성 높은 규제지역 분양 물량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대비 저렴하게 공급될 전망이다. 같은 날 두산건설은 부산진구 양정동 399-2번지 일원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양정'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36층, 2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최근 발생한 금융권의 사건사고를 점검하는 자리에서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은 ‘고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CEO 및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유관부서 최고 책임자 40여 명이 모여 ‘고객중심 긴급 점검회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금융권 사건, 사고에 대한 재인식과 함께 개선 방안을 엄중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정보보호 등 영역별 핵심 실천 과제 점검을 통해 철저한 사고 예방 및 고객중심 경영 실천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진 회장은 총평을 통해 “사회적 요구와 트렌드 변화에 따라 사건, 사고들 또한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며 “경영진은 정해진 규제 준수뿐만 아니라 사회적 흐름을 먼저 읽고 해석하는 전략 수립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회사 입장에서는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부분도 고객은 중요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은 반드시 ‘고객’이 돼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고
부동산 경기 침체에 고분양가 여파로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던 전국 미분양이 물량이 10개월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 가운데 경기지역의 미분양 증가세가 두드러지며 미분양 적체 현상이 악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2489가구로 전월(5만 7925가구) 대비 7.9%(4564가구) 증가했다. 미분양 물량은 지난해 2월 7만 5438가구로 10여 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불어났다가 3월부터 9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10개월 만에 다시 증가하고 있다. 수도권 미분양 물량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미분양 물량은 1만 31가구로 전월(6998가구)보다 43.3%(3033가구)나 급증했다. 특히 경기도 미분양 물량은 5803가구로 전월(4823가구) 대비 20.3% 증가했다. 서울도 81가구(9.2%) 늘어난 958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도 전월(1069가구) 대비 1.9% 증가해 1089가구로 늘었다. 전체 미분양 물량의 18.8%가 악성 미분양에 해당된다. 악성 미분양은 지난해 11월 3년여 만에 1000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585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9개 계열사에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900여 개 협력사다. 오는 2월 12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585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로 어려움을 느끼는 협력회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자 예정 지급일보다 많게는 10일 빨리 납품 대금을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으로 협력사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00년대 중반부터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자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라온시큐어가 메타버스 기반 의료 실습 플랫폼 '라온 메타데미' 활성화를 위해 은평성모병원과 손을 잡았다.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지난 1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과 ‘의료 전문 실습 콘텐츠 공동 수행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라온시큐어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의료 관련 콘텐츠 공동 수행과 기술 교류 ▲의료 관련 콘텐츠 공동 보급과 활용 ▲기타 의료 콘텐츠 사업화 관련 협력 등을 통해 라온 메타데미 내에서 기초연구부터 전임상, 임상시험 단계까지 의료연구 분야의 메타버스 기반 실습 전문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기초연구와 임상시험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시설 이용 편의성 증대와 연구 효율성 향상에 필요한 투자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메타버스 기반 실습 콘텐츠 개발을 통해 연구자들에게 보다 전문화된 연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라온 메타데미 내 의료 관련 콘텐츠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ESG 경영의 성공사례 발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5월 가톨릭대학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오는 3월 말 까지 딸기를 활용한 봄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크리스피크림 도넛 봄 시즌 메뉴는 최근 ‘펫 프랜들리’ 트렌드를 접목해 딸기 토핑을 활용한 제품으로 판다·돼지·고양이·강아지 등 총 4종의 귀여운 동물을 형상화했다. ▲부드러운 우유크림을 가득 얹은 밀키 판다 ▲상큼한 딸기크림을 토핑한 스트로베리 피그 ▲바삭한 초코쿠키크런치를 올린 쿠키크런치 캣 ▲달콤한 글레이즈드초콜릿케익에 티라미수 크림을 활용한 티라미수 퍼피 등 총 4종이다. 신선한 생딸기를 활용한 ‘프레시 베리주스’, ‘스윗 베리 바닐라 라떼’ 음료 2종과 딸기우유 빛깔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의 업그레이드 버전 ‘딸기 글레이즈드’와 ‘리얼딸기 글레이즈드’를 함께 운영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봄철 딸기 신제품은 많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펫 프렌들리 트렌드를 접목해 기획한 제품이다”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맛의 귀여운 도넛 제품과 함께 상쾌한 봄날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