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2017년 스마트폰 S사용 가족캠프’를 개최한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가 주최하고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가 주관한 가족캠프는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가족 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가족대안활동, 특색활동, 스마트한 꿈꾸러기, 톡톡톡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채로운 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초등 4~6학년 청소년 25명과 부모 25명이며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 홈페이지(www.Syf.or.kr) 및 전화(031-278-6862)로 가능하다.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스마트폰이 청소년과 가족을 더 끈끈하게 연결해줄 수 있는 매체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민경화기자 mkh@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수원화성 행궁광장 일대에서 열린 ‘2017 수원연극축제’는 대중성과 예술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작품들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 가정의 달 5월 야외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선정, 국내작 15개 작품, 해외작 5개 작품 등 총 45개 작품을 73회에 걸쳐 선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개막작 ‘뮤지컬 정조’다. 지난해 수원시립공연단이 선보였던 실내작품을 야외에서 새롭게 꾸민 뮤지컬 정조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합창단 등 120여명의 연주자와 합창단이 함께해 풍성한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수원을 대표하는 정조대왕의 애민정신, 물의근원인 수원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녹여내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밖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풍성히 채워졌다. 일본 그림자극 ‘애니메어’는 빛과 그림자를 통해 영상과 사람의 손이 어우러지는 실루엣이 조화를 이뤄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했으며, 미니어쳐 마을이 붕괴되는 과정을 해학적으로 그린 영국의 거리극 ‘예갓스’, 전래동화 반쪽이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1월까지 경기도내 도서관과 서점에서 인문강연 ‘문화살롱 잇다’를 개최한다. 도민들의 문화 참여 및 기부 캠페인을 확대하기 위한 ‘문화이음 기부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되는 강연은 경기도내 도서관과 지역서점에서 인문·문학·음악·역사·건축 분야의 강연으로 도민들과 만난다. 5월에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각각 수원 일월도서관과 파주시 가람도서관에서 강연이 진행된다. 일월도서관에서는 ‘시인의 울음’ 저자 안희진 단국대학교 교수의 ‘시(詩)로 읽는 중국’ 강연이, 가람도서관에서는 ‘더 클래식’ 저자 문학수 경향신문 기자의 ‘어느 인문주의자의 클래식 읽기’가 3차례에 걸쳐 열린다. 다음달에는 매주 금요일 수원시 광교홍재도서관에서 문학수 기자의 클래식 3부작 강연이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모금캠페인에 자율적 기부 참여시 기념품이 제공된다. 각 강연의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해당 지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도내 인문강연 프로그램 활성화로 생활 속 인문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예술 기부의 선순환을 직접 체험하고 기부 참여가 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
AK갤러리 수원점은 오는 28일까지 전시장에서 동물원 나들이를 할 수 있는 ‘사파리 환상모험’ 전시를 개최한다. 5월이 시작되고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나들이 인파도 부쩍 늘었다. 활짝핀 꽃과 풀, 겨우내 웅크리고 있었던 동물들이 밖으로 나오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재미있는 일들을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지만 ‘사파리의 환상모험’ 전시를 통해 다양한 동물들에 이야기가 더해진 작품으로 전시장에서 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김범준, 서기환, 신소영, 오원영, 타그트라움 작가가 참여한 전시는 풍부한 상상을 바탕으로 사파리 동물을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어른들의 동심을 깨워준다. 김범준 작가는 양을 의인화한 작품을 통해 유쾌한 풍자와 웃음을 선사한다. ‘나도 행복하고 sheep다’ 작품은 다양한 표정과 밝은 색채를 사용해 유희적인 사고의 전환을 유도한다. 서기환의 ‘사람풍경-지구를 산책하다’는 어린 시절 동물원에 다녀와 그림 일기에 옮겼던 꿈 같은 하루를 되돌아보는 듯하다. 연분홍 벚꽃 아래 기린과 얼룩말, 코끼리가 줄지어 산책을 나
수원시립합창단의 ‘Cinema Fantasia Ⅱ’공연이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한 수원시립합창단은 익숙한 영화 음악에 아름다운 영상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진 ‘Cinema Fantasia’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날 공연은 세계 4대 뮤지컬로 손꼽히는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과 뮤지컬 ‘그리스(Grease)’의 곡들을 편곡해 선보이는 모음곡을 비롯해 대표적인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을 탄생시킨 ‘지킬 앤 하이드’의 명곡도 수원시립합창단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겨울왕국’과 드라마 음악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전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꾸민다. 아울러 국내 최초 뮤지컬&팝스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이어지는 공연은 생동감있고 에너지 넘치는 합창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음악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예매는 수원시립합창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 및 전화(031-250-5
■ 당뇨 2016년 당뇨병 통계를 보면 2000년대 이후 계속적으로 증가해 30대 이상 성인의 13.7%인 470만 명이 당뇨병 환자로 파악되고 있다. 여기에 당뇨병 위험군이라고 불리는 전(前) 당뇨 단계환자들까지 포함하면 전 인구의4분의 1을 차지하게 된다. 4명이 탄 승용차가 지나가면 그중 한 명은 당뇨병 환자라는 것.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렇게 많은 환자 중에서 자신이 당뇨병 환자인 줄도 모르는사람들이 10명 중 3명이라는 것이다. ▲포도당을 흡수하지 못하는 질병 당뇨(糖尿)는 사탕(당분)을 나타내는 ‘糖(당)’이라는 한자와 소변을 나타내는 ‘尿(뇨)라는 한자가 쓰인 것으로 미뤄볼 때 ‘당이 포함된 소변을 보는 질환’이란 뜻이다. 당뇨병이란 고지방식과 고열량식을 섭취하는 현대인의 질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조선시대 문헌에서 ‘소갈증이 생기면서 자꾸 살이 빠지고 눈이 멀어지며 죽어가는 병’이라고 소개되는 것을 보면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당뇨병의 원인은 무엇일까? 당뇨병을 알기 위해서는 ‘포도당’이라는 영양소와 ‘인슐린&rsquo
의정부예술의전당 ‘봉장취’ 극단 북새통이 선보이는 전통음악극 ‘2015 서울어린이연극제’서 작품성 인정 동탄 반석아트홀 ‘무지개 물고기’ 마커스 피스터의 동화, 뮤지컬로 재구성 레인보우쇼 등 화려한 볼거리 흥미만점 부평아트센터 ‘키즈페스티벌’ 공연·체험프로그램 풍성… 13일까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어린이날 특별공연으로 음악극 ‘봉장취’를 선보인다. ‘봉장취’는 봉황에 관한 재담과 함께 음악을 연주하던 우리의 전통음악으로, 현대적으로 각색한 이번 공연에서는 뻐꾸기, 넓적부리황새 슈빌의 새로운 이야기가 더해져 흥미를 더한다. 극단 북새통이 선보이는 ‘봉장취’는 2015년 서울어린이연극제에서 대상, 연출상, 연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신나는 전통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재기발랄한 새들의 이야기는 전통적인 장단과 리듬의 변화, 음의 높낮이 등의 소리변화와 배우들의 연기, 인형, 주변에서 흔히 볼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일 ‘2017 광수야 놀자!’를 신풍초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광교청소년수련관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한 ‘광수야 놀자!’는 만들기 및 체험부스를 비롯해 청소년동아리의 문화공연으로 풍성히 채워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련관 소속의 청소년동아리 및 자치기구가 기획과 운영에 참여,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가는 ‘청소년 축제’로 꾸며져 의미가 있다. 광교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광교청소년 수련관이 지역사회에서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031-216-2942) /민경화기자 mkh@
광주 영은미술관이 준비한 ‘2017 어린이날 미술대회’가 오는 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미술관 야외에서 열리는 미술대회는 자연 속에서 그림을 그리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유치부와 초·중등부로 나눠 진행되며 주제는 대회 당일 안내한다. 심사를 통해 총 20명을 수상한다. 대회 뿐 아니라 다양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페이스페인팅을 비롯해 나무잠자리만들기, 공예 및 공방 체험, 토끼 먹이주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8천원으로 영은미술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761-0137)로 신청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용인문화재단은 어버이날을 맞아 ‘김성녀의 어머니의 노래’를 오는 6일 오후 4시 용인시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마당놀이의 대모’로 불리는 배우 김성녀가 이끄는 1인 뮤지컬 형식으로 1950~60년대 여성국극단 프리마돈나로 활동한 김성녀의 어머니 故 박옥진 여사의 일생을 노래한다. 김성녀는 그녀의 어머니가 부른 ‘목포는 항구다’, ‘진도아리랑’, ‘고향초’, ‘봄날은 간다’ 등 주옥같은 노래 17곡을 아코디언의 애잔한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무대를 배우 김성녀가 혼자서 채우는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마당극본의 대표인 사성구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으며, 2017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예술총감독으로 임명된 손진책 연출가가 총 연출을 맡아 극의 색채를 더했다. 현재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배우 김성녀는 다섯 살 때 연극배우로 처음 데뷔한 후 국립창극단과 국립극단에서 활동했으며 KBS 드라마 ‘토지’를 비롯해 마당놀이 ‘심청’, 연극 ‘단장의 미아리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