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5일 시장실에서 ‘제10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검도대회 겸 클럽대항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검도선수단으로부터 우승기 봉납식을 가졌다. 이날 봉납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이원용 광주시생활체육회장, 장승학 검도연합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27개 시·군 9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뤄 시가 남자부 우승을 비롯, 여자부, 학생부가 각 3위를 차지해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조 시장은 광주시의 영예를 드높인 광주시 검도선수단들을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시의 체육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알파돔시티자산관리㈜는 지난 5일 판교알피리움 분양 100%달성을 기념해 성남관내 복지시설을 방문, 쌀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폈다. 이날 전달된 성품(쌀)은 판교알파리움 홍보관 개관시 출자사 등으로부터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이날 분당 야탑동소재 임마뉴엘 집, 중원구 상대원동 우리공동체 등에 백미 670kg이 전달됐다. 판교알파리움은 모집별 최고 청약경쟁률 399대 1,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931가구 전체가 분양됐고 준공과 입주는 오는 2015년 내에 이뤄질 예정이다. 박관민 알파돔시티자산관리㈜ 대표이사는 “알파리움의 청약 성공에 이어, 위례와 서울 등 곳곳에서 분양 호조 소식이 들려 알파리움이 장기간의 침체기에 있는 수도권 분양 시장의 부흥에 일조한 것 같아 보람 크다”며 “이 기쁨을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해 복지시설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경력 3년미만의 저경력 교사 64명을 대상으로 학급경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수석교사 5년차인 진접초 이혜련 교사가 성공적인 학급경영 전략과 영역별 교육레크레이션 활동, 짬놀이로 소통이 있는 학급경영 만들기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의 생활 대부분이 교실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학급은 학습 집단인 동시에 생활 집단으로서 사회성, 규칙성, 협동성 등 인격을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곳이다. 따라서 저경력교사들에게 학급경영은 보람과 동시에 부담으로 다가와 학급경영의 성패가 교사의 성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순정 초등교육지원과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학생들의 머리를 두드리는 교사보다 가슴을 두드리는 교사가 되라”고 당부했다.
이만희 경기경찰청장이 지난 5일 오후 김포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김포·파주권 경찰관 및 협력단체와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과 도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김포 파주권 공감나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 청장이 김포경찰서를 방문해 참석 시민에게 4대 사회악 근절 추진 경과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현장 경찰관과 지역주민의 건의사항 등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이를 경기경찰의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기 위해 마련됐다. 이 청장은 이날 “4대 사회악 근절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유관협력단체 등 범국민의 응원과 지지가 이뤄질 때 4대 사회악 근절은 비로소 가능하다”고 시민들의 협조와 성원을 당부했다.
제3대 안양 만안경찰서장으로 이왕민(56·사진) 총경이 부임했다. 이 총경은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 간에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며 형식을 타파하는 외유 내강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에 정서와 실정에 맞는 ‘눈높이 맞춤치안’ 활동을 하는 지휘관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남 신안군이 고향인 이 총경은 지난 1980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2008년 총경으로 승진 후, 전남 진도경찰서정, 서울경찰청 5기동단장을 거쳐 안산상록경찰서정, 서울경찰청 3기동단장 등을 역임했다. 이 총경은 주요보직에서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지난 1999년 국무총리표창을 비롯, 2002년 대통령표창, 2012년 녹조근정 훈장을 수상했다.
이미숙(55·한국무용협회 의정부시 지부장·사진) 의정부시 무용단장이 지난 5일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28회 경기도 여성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발전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도 여성상은 여성의 강인함과 부드러움, 창조성과 도전정신을 갖고 부단한 노력으로 타고난 능력과 재능을 발휘해 여성의 권익신장, 지역사회의 발전과 평등사회구현에 공헌한 여성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도 여성상은 여성권익증진, 봉사활동, 문화·예술발전, 기업경영·지역경제, 신지식·과학기술 등 총 5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발했으며 이 단장은 창의적인 사고와 추진력으로 문화예술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이 단장은 ㈔한국무용협회 의정부시지부를 창립한 이래 현재까지 20여년 동안 무용·예술의 불모지였던 시에 한국 전통춤을 보급·발전시켜 시민들이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무용 공연예술 무대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해왔다.
여성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온 이재영 가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제28회 경기도여성상 봉사활동부문을 수상했다. 이재영(55·사진) 회장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농촌지역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확산을 위해 여성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여성지도자대회를 개최하는 등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여성의 설자리를 넓혀왔다. 이 회장의 삶은 ‘나’가 아닌 ‘우리’로 사회의 빛과 소금같은 역할에 충실한 행동하는 등대지기다. 20여년 전부터 부녀회원 등과 함께 영농비닐 등 폐자원을 수집하고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된 비용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과 베풂의 손길은 남녀노소에 이르기까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특히 3년전부터 미8군해병대와 함께 ‘무한사랑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해 우리나라 김치의 우수성과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민간외교사절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경인지방우정청은 지난 5일 수원우체국 4층 대회의실에서 경기지방경찰청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집배원 ‘국민행복 지킴이’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인지방우정청은 지역실정에 밝은 우체국 집배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사회악 근절을 위한 국가시책에 앞장 설 계획이다. 앞으로 ‘국민행복 지킴이’로 위촉된 경인지방우정청 소속 2천700여명의 집배원들은 4대 사회악 관련 범죄를 목격하거나 정보를 얻게 되면 긴급전화 112 또는 117 등에 신속히 신고하는 등 범죄신고 예방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집배원들은 긴급 상황에 처한 아동의 구호요청 시, 적극 응하는 등 아동보호의 임무도 수행하게 된다. 김기덕 청장은 “경기지방경찰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체국 집배원들이 국민행복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더욱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익목적의 사회 안전망 구축에 지역 주민과 친근한 집배원들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5일 오후 7시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2013 삼성희망나눔 제2회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철 삼성전자 노사협의회 대표 및 이을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등 5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했으며, ‘합창경연’과 ‘화합의 대합창’등 아동과 지역주민, 삼성전자 임직원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무대로 펼쳐졌다. 특히 이날 공연은 준비 과정부터 복지시설 아동들에게 협동심을 기르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는 등 저소득 아동들의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성희망지역아동센터는 ‘개미+어른이 되는 시험’을 불러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사랑의꿈터지역아동센터, 우수상은 달팽이지역아동센터와 태안지역아동센터가 각각 받았다. 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 이재철 노사협의회 대표는 “삼성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사회적 문제를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노인복지관과 KT IT서포터즈 경기서부팀이 지난 4일 KT 재능나눔프로그램인 ‘시소’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기반을 조성하고 따뜻한 IT 환경을 만들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군포시노인복지관과 KT는 그 첫 걸음으로 지난 2일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프로실버 기자단을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노인복지관은 예비 기자단 모집 및 교육장 IT인프라를 지원하고 KT는 전문강사를 파견해 스마트폰의 기초 및 활용, SNS 등 기자단 양성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이렇게 구성된 프로실버 기자단은 군포시의 자랑과 개선사항 등 다양한 SNS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박종원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시니어분들의 나눔활동이 행복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작은 첫 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은퇴자의 다양한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