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고양시장과 김학규 용인시장이 4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그래드볼룸홀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글로벌 CEO 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드 경영부문’과 ‘글로벌 혁신 경영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5회를 맞은 ‘2013 대한민국 글로벌 CEO 대상’은 중앙일보 주최로 실시, 불굴의 의지로 세계시장을 개척하고 한국의 상품과 문화를 지구촌 곳곳에 알린 주역들의 자리로 글로벌 스타로 우뚝 선 자랑스런 기업인과 단체장을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시상분야는 브랜드, 디자인, 마케팅, 사회공헌 등 13개 부문으로 최 시장은 브랜드경영 부문에서, 김시장은 글로벌 혁신 경영에서 공적을 인정받았다. 최 시장은 시민제일주의 시책개발, 민생투어 현장탐방,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전국 1위, 서민밀착형의 혁신적인 경영조직개편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적인 경영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시정을 통해 한국형 거버넌스를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2010년 7월 용인시 민선 5기 시장으로 취임, 용인시가 수도권 중심도
이종기<사진> 가평군 기획관리실장이 오는 10일 38년 간 몸담아 온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퇴임한다. 조직에 기운을 불어넣고 후배 공직자들의 길을 넓혀주기 위해 명예퇴임을 결정한 이종기(59·사진)기획관리실장은 38년의 공직생활을 합리적이고 사고와 행동, 탁월한 업무 및 조정능력으로 군정의 품격을 높이며 가평발전의 괘를 함께 해 온 진정한 가평인이다. 이 실장은 폭넓은 인간관계, 빠른 판단력과 지혜로 공직내부의 역량을 도모하고 수평적인 리더십을 통해 군정의 생산성과 속도를 높이며 지역사회발전을 앞당겨 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 실장은 “그동안 선·후배 공직자, 주민 여러분들과의 소중한 인연으로 은혜를 입고 공직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어 깊이 감사하고 있다”며 “자연인으로 돌아가면 그동안 입었던 많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봉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광주경찰서 경안파출소가 아내와 금전문제로 다툰 후 친누나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자살 의심자를 신속하고 면밀한 수색으로 구조, 소중한 생명을 구조해 화제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새벽 2시쯤 양모(34)씨가 아내와 금전 문제로 다툰 후 누나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내고 휴대 전화를 꺼 놓은 후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안파출소는 순찰 근무자에게 자살의심자 사진 및 인상착의 등을 신속히 전파, 휴대전화가 마지막으로 꺼진 장소 주변일대를 수색 중 새벽 2시40쯤 아내로부터 “남편과 전화통화가 됐으나 정확히 어딘지 알지 못하고 있다”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고 소방서 협조아래 긴급히 위치를 추적해 광주시 중부면 소재 경안나들목 부근으로 위치를 확인됐다. 이에 광주서는 경안순찰차 3대 및 실종팀 등과 주변을 면밀히 수색 중 노상에서 고개를 숙인 채 앉아 있는 상태의 자살의심자를 발견하고 안전조치를 취한 후 가족에게 인계해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자살기도자를 발견한 경안파출소 윤상용 경사는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히 발견해 소중한 생명을 살려서 다행”이라며 “아무리 힘들더라도 자살이라는…
양주로타리클럽 제32대 회장에 아버지의 대를 이어 30여년 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건희(57·사진) 회장이 취임했다. 한 회장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014년 6월까지 양주로타리클럽 선장으로 항해의 키를 잡고 힘찬 뱃고동 소리를 울렸다. 양주로타리클럽은 올해 30년을 맞이 한 명실상부한 단체로써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장학사업,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김장·불우이웃돕기, 소아마비 박멸 등 ‘초아의 봉사’를 모태로 국내·외적으로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5대 양주로타리클럽회장을 역임한 아버지 한상철씨의 대를 이어 회장에 취임한 한 회장은 “지역사회가 우리 가정과 회사, 양주로타리클럽의 회원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우리의 작은 힘이나마 사회로 다시 환원하는 것이 행복한 사회”라고 말했다. 이어 “61명의 회원들이 신명나게 봉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회원 상호 간의 우정을 쌓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단원경찰서는 4일 경찰서 어울마당에서 4대 악 근절 및 다문화특구 치안 안정화를 ‘근로자 파견사업장 대표자와 함께하는 공감나누기’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상석 서장을 비롯해 김왕수 원곡본동장, 박지순 안산·시흥파견근로자협회장, 원곡동 지역 근로자 파견업체 대표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외국인 범죄 증가와 흉포화에 대한 잇단 부정적 언론보도로 인해 다문화특구가 우범지역이라는 이미지가 확산됨에 따라, 외국인 범죄 예방활동의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신 서장은 “최근 외국인 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더 높아지고 있는데, 경찰의 치안활동만으로는 부족함이 있는 만큼 실질적으로 외국인근로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근로자 파견업체 대표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라 인식돼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살기 좋은 도시 안전한 안산이라는 도시이미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글과컴퓨터 이홍구 대표이사(앞줄 왼쪽)가 지난 2일 이재명 성남시장(오른쪽) 집무실을 방문해 저소득층 지원성금 1천만원을 전달한 뒤 환하가 웃어 보이고 있다. ㈜한글과컴퓨터 이홍구 대표이사가 지난 2일 성남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이재명 시장에게 저소득층 지원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한글과컴퓨터가 최근 디지털 이미지 편집 전문 소프트웨어인 이지포토3 출시 기념 이웃돕기 이벤트 등을 열어 마련한 것으로서 시는 이 성금을 저소득 장애인과 홀몸노인 20가구의 밑반찬 전달 비용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2013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지난달 2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3기로 나눠 1기당 3일 동안 총 11시간씩 운영된다. 오산시청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관내 초·중·고 학부모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 자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진로설정을 위한 학부모 대상 진로 역량 강화 ▲자녀의 특성과 직업세계 변화에 따른 학부모의 진로관련 이해도 증진 ▲진로관련 연수를 통한 자녀의 합리적인 진로선택과 행복한 미래 설계 지원 등 3가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한영희 교수학습국장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에 대한 진로 때문에 걱정과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번 연수가 알차고 보람 있는 연수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 일대 원도심 상인들이 대형마트와의 경쟁과 시장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한 ‘세일데이’에 주민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통진시장 상인회는 오는 8일과 23일 중 통진시장 세일데이 행사를 실시해 주민들께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통진시장은 몇년 전만해도 시 북부권의 상설 시장 역할을 수행했으나 신도시와 택지개발이 이뤄지면서 상권이 흩어져 어려움을 겪어왔다. 통진 시장내에는 77개점포, 195명의 상인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가 일제히 통진시장 세일데이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께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제공하고 서비스를 강화해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있다. 한편 통진시장 세일데이 행사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해 3개월째를 맞고 있으며 농산물을 비롯해 공산품, 음식점에 이르기까지 정상 판매가에서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3일 관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시장이 직접 관내 제조업체 근로현장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은 탑동동과 동두천2 일반산업단지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는 2개 업체를 오세창 시장과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이 현장을 방문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애로사항 확인 및 각종 기업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 시장은 현장에서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근로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현장을 방문해보니 경쟁력 있는 우수한 기업체들이 있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애로해소 서비스 제공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과 동두천시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근로자를 격려했다. 이에 현장방문 업체 대표자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장님이 지역경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하 10전비)가 지난 3일 부대에서 항공무선조종클럽(KRCC)과 함께 ‘信念의 鳥人(신념의 조인) F-51 무스탕’ 모형항공기 기증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기증식은 6·25전쟁 당시인 1950년 7월 3일 10전비의 전신인 제10비행전대 소속 10명의 조종사들이 미국 공군으로부터 제공받은 F-51 무스탕기에 탑승해 첫 출격을 감행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전비는 이날 기증식에서 전쟁 당시에 활약했던 유엔공군 모형항공기들의 기념 비행과 F-51 기증식에 이어 전쟁 당시 F-51의 활약상과 당시 조종사들의 조국수호 의지를 회상해보는 영상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10전비가 KRCC으로부터 기증받은 모형항공기는 전쟁 당시와 똑같이 ‘신념의 조인’과 태극마크를 도장해 실제 항공기의 1:6 비율로 축소 제작됐다. 장경식(준장) 단장은 “문화 선진국들은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록하고 복원하는 일에 많은 정성을 기울인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6·25전쟁 당시 조국의 하늘을 지킨 수호신 ‘신념의 조인’이 복